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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行之而不著焉, 習矣而不察焉, (행지이불저언,습의이불찰언)
終身由之而不知其道者, 衆也. ] (종신유지이부지기도자,중야)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며, 습성이 되어 있는데도 그것을 살피지 못하고,
종신토록 그것을 따르면서도 그 道를 알지 못하는 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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