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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恥之於人大矣. (치지어인대의)
爲機變之巧者, 無所用恥焉. (위기변지교자,무소용치언)
不恥不若人, 何若人有? ] (불치불약인,하약인유?)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사람에 있어 중요한 것이다.
임시 변통으로 기교를 부리는 자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쓰는 일이 없다.
사람이 남과 같지 않은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어찌 남과 같음이 있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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