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경>번역에서 四相은 구마라집譯, 현장법사는 士夫想, 意生想, 마납파상, 作者想, 受者想을 추가하여 9상이라 함. 

1번 해석

3번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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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묵, 금강경 발제 1-12/ <금강경> 한문과 국역

https://kydong77.tistory.com/21522 한문과 국역" data-og-description="금강경 원문및 한글해석 https://cafe.daum.net/suheangday/saHk/2?q=%EA%B8%88%EA%B0%95%EA%B2%BD+%EC%9B%90%EB%AC%B8%EA%B3%BC+%E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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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kipedia.org/wiki/%EC%82%AC%EC%83%81_(%EB%B6%88%EA%B5%90)

 

사상 (불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4상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주역의 4상에 대해서는 주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불교 용어로서의 사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사상(事相)은 현상계의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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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상(四相, 산스크리트어catvāri lakṣaṇāni티베트어mtshan nyi bzhi영어four marks of existence)은 생멸(生滅)하는 존재, 보다 정확히는 생멸변천(生滅變遷)하는 존재로서의 모든 유위법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4가지 성질인 (生) · (住) · (異) · (滅) 또는 (生) · (住) · (老) · 무상(無常)을 말한다.[3] 
  2. 구사론》에 따르면 이 4가지 성질은 유위법으로 하여금 유위법이게 하는 유위법의 본질적 성질로서 어떤 이 이 4가지 성질을 갖추고 있으면 그것은 유위법이다. 그리고 이 4가지 성질이 없으면 그 은 무위법이다.[4][5] 유위상(有爲相) · 4유위(四有為) · 4유위상(四有爲相) · 유위4상(有爲四相) 또는 4본상(四本相)이라고도 한다.[6][7]4유위상 또는 유위4상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속한다.[6]4유위상 또는 유위4상은 찰나유위상(剎那有爲相)과 분위유위상(分位有爲相)으로 나뉜다. 
  3. 찰나유위상은 모든 유위법에서 매 찰나마다 일어나는 생멸변천으로서의 (生: 생겨남) · (住: 유지됨) · (異: 달라짐) · (滅: 소멸됨)을 말하며, 세유위상(細有爲相) 또는 승의제유위상(勝義諦有爲相)이라고도 한다. 
  4. 분위유위상은 유정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한 기간[一期] 즉 한 생애 동안 겪는 생멸변천으로서의 (生: 태어남, 유년기) · (住: 성장과 장성, 소년기부터 장년기) · (老: 노쇠함, 노년기) · 무상(無常: 죽음)을 말하며, 조유위상(粗有爲相) 또는 세속제유위상(世俗諦有爲相)이라고도 하며 이것은 1기상속(一期相續) 즉 유정의 한 생애 동안의 5온의 상속에 의거하여 유위상을 세운 것이다.
  5. 한편, 《북본열반경》 제12권에서는 (生: 탄생) · (老: 늙음) · (病: 병듦) · (死: 죽음)를 1기4상(一期四相)이라 말하고 있다. 1기4상은 과보4상(果報四相) 또는 조4상(粗四相)이라고도 한다.[6][7]
  6. 4상(四相)은 5온 즉 심신(心身: 마음과 몸, 정신과 육체)에 대해 실아(實我, 아트만), 즉 '실재하는 나[我]'라고 그릇되이 집착하는 4가지 유형의 잘못된 견해인 아상(我相) · 인상(人相) · 중생상(衆生相) · 수자상(壽者相)을 말한다. 아인4상(我人四相) · 식경4상(識境四相) 또는 4견(四見)이라고도 한다.[3][6][7]아인4상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의 정도에 깊고 옅음의 차이가 있는데 옅은 상태에서 깊은 상태의 순서로 아상(我相) · 인상(人相) · 중생상(衆生相) · 수자상(壽者相)이라고 하고 이 4가지를 통칭하여 4상(四相)이라고 하며 지경4상(智境四相)이라고도 한다.[7][8]

 

https://www.youtube.com/watch?v=Tm7YLTilnCM&t=1300s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94

 

8. ‘4상(四相)이란- 상 - 법보신문

“보살에게 아상이나 인상이나 중생상이나 수자상이 있다면 그는 이미 보살이 아니다”라는 ‘금강경’ 제3대승정종분의 구마라집역[羅什譯]에는 4상이 아・인・중생・수자(我・人・衆生・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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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我相)이란 모든 일에 있어서 ‘나입네~’라며 자신을 내세우는 생각으로 자만심과 흡사하며,

인상(人相)이란 그러한 나는 남과 다르다 여겨서 내 것 혹은 우리 것이란 울타리를 쳐놓고 그렇지 않은 것과 안과 밖으로 구분을 짓는 생각이며,

중생상(衆生相)이란 나건 남이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깨달음을 이루지 못한 채 남아있는 존재일 뿐이란 자기비하적인 생각이며,

수자상(壽者相)이란 비록 중생으로 남아있더라도 최소한 목숨을 지닌 존재로서 영혼 혹은 인격의 주체를 갖추고 있다는 생각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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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상(四相)은 무엇인가?-하 - 법보신문

아뜨만(ātman)을 고정불변의 실체로 상정하여 그것은 영원불변하다 여기며, 우리가 절대상태인 브라흐만(brahman)에 이를 때까지 그 아뜨만이 주체가 되어 윤회를 거듭한다는 것이 브라만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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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人相, pudgala­saṁjñā)은 그 기본생각이 유아론에 근거한 것인 듯함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부파불교의 한 갈래인 독자부(犢子部)에 의해 제기되고 주장된 사상이다. 불멸 후 300년경이 지난 부파불교시대에 윤회를 설명함에 있어서 무아론의 경우 윤회하는 주체가 없다는 점을 혼란스럽게 여겼다. 독자부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아에도 속하지 않고 물질에도 속하지 않는 제3의 존재를 ‘뿌드갈라’란 이름으로 등장시켜 불교의 무아론도 만족시키고 윤회의 주체도 설명하고 있으니, 그것이 인상이다. 불교의 유식사상도 인상과 비슷한데, 유식사상이건 독자부의 인상이건 그들의 주장을 면밀히 따라가다 보면 분명 유아론이 아닌 무아론임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금강경’에서 수자상과 더불어 인상을 떨쳐버려야 할 아상의 또 다른 형태로 간주하고 있다는 것은 ‘금강경’이 저작된 시기에 독자부의 인상에 의한 폐해가 심각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울러 현재와 미래에 불교 안에서 일어날 새로운 ‘인상’이 생겨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수자상과 인상은 브라만교의 아상이 자이나교와 불교의 한 부파에서 단지 조금 더 다듬어진 사상에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온 것일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대승불교의 발흥기이자 ‘금강경’이 저술되었던 시기에 나름 세력을 떨치고 있었던 대표적인 유아론이었던 까닭에,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브라만교의 아상과 더불어 대승불자라면 떨쳐버려야 되는 생각으로 ‘금강경’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중생상은 여타의 3상과는 약간 색깔이 다른, 아리안 계열의 민족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의 불완전성에 대한 생각이라 할 수 있다.

나열순서는 비록 약간 틀리지만 범어본과 구마라집역은 동일한 4상인데 반해 현장역은 무려 9상으로 되어 있다. 현장 스님이 번역했을 범어판본은 남아있지 않은데, ‘대반야경’ 권577에도 현장역과 동일한 9상을 언급하고 있으니 단순히 불려놓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9상은 4상

사부상(士夫想, 근원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

의생상(意生想, 마음으로 이뤄진 몸이 있다는 생각),

마납파상(摩納婆想, 뛰어난 자아가 있다는 생각),

작자상(作者想, 행위의 특정 주체가 있다는 생각),

수자상(受者想, 대상을 받아들이는 특정 주체가 있다는 생각) 등 5가지가 더해진 것이다.

이 가운데 ‘마납파’는 힌두교의 비슈누파에서 궁극적인 자아로 상정하는 것이니, 곧 이들 또한 아상의 다른 모습들일 뿐이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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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상(四相)과 9상(九相) - 법보신문

우리가 흔히 읽는 ‘금강경’의 구마라집 스님 한문 번역본엔 아・인・중생・수자(我・人・衆生・壽者)의 4상이 언급되어 있으며, 전해지는 주요 범어판본 역시 인상(人相)의 순서만 제일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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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전하는 ‘금강경’의 현장 스님 번역본은 거기에 5상이 더해져 9상으로 되어 있으며,

‘대반야경’ 등에도 9상을 언급하고 있다.

더해진 5상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부상(士夫想, puruṣa­saṁjñā)은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사람, 즉 근본인간(puruṣa)이 고정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말한다. 범어 뿌루사(puruṣa)는 보통명사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한편 고유명사로 ‘영원불멸의 근본인간’이라는 개념으로 인도의 고대문헌인 리그베다(ṛgveda)와 까타(kathā)우빠니샤드 등에 등장한다. 흔히 순수하게 인도사상을 다룰 때는 뿌루사를 한문으로 원인(原人)이라 번역하는데, 중국불교에선 인도사상에서 강조하는 원래의 의미를 다소 약화시키고자 단순히 남자를 가리키는 말인 사부(士夫)를 그 번역어로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 뿌루사는 인도사상에서 핵심술어의 하나로서 베다뿐만이 아니라 그 후의 상캬학파에서도 뿌루사와 쁘라끄르띠라는 이원론의 한 축으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등 그 의미와 역사는 매우 깊다.

의생상(意生想, manomaya­saṁjñā)은 마음[manas]으로 이루어진[­maya] 어떤 것이 고정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말한다. 사실 인도사상에서 말하는 마나스(manas)는 우리말의 ‘마음’과는 사뭇 다르게 사용된다. 마나스는 ‘마음’보다는 ‘생각’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생각’ 그 자체도 아닌, ‘사고능력에 의해 생성된 정신적인 결과물’ 정도로서 느야야학파에 의하면 일종의 본질적인 물질로 간주된다. 그래서 의생상은 ‘사고능력에 의해 생성된 정신적인 결과물로 이루어진 그 어떤 것이 고정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는 생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인도의 전통사상이 거의 수동적인데 반해 능동적인 색체를 지니고 있다.

마납파상(摩納婆想, māṇava­saṁjñā)은 ‘마나와’라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말한다. 마나와는 보통명사로서 ‘결혼하지 않은 브라만 출신의 젊은 사람’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동시에, 흡사 브라만교의 아뜨만처럼 힌두교의 비슈누파에서 궁극적인 자아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로도 쓰인다.

작자상(作者想, kartṛ­saṁjñā)은 모든 행위에 있어 그 행위를 주재하는 행위자가 고정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말한다. 인도 논리학에서 어떤 행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행위를 하는 행위자(kartṛ)와 행위의 도구(karaṇa)와 행위 그 자체(karma) 및 행위의 결과(kārya) 등 네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여긴다. 이 가운데 행위자를 고정불변의 실체로 간주한 것인데, 불교에선 행위자라는 것이 단지 오온(五蘊)이 임시로 뭉쳐있는 것일 뿐이므로 실체로 간주하지 않는다.

수자상(受者想, bhoktṛ­saṁjñā)은 모든 행위의 결과나 대상을 즐기는 어떤 존재[boktṛ]가 고정불변의 실체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말한다. 이는 ‘바가왓기따’에서 언급되는 등 인도철학에서 고대부터 중요한 술어로 사용되어왔다.

사부상부터 수자상까지의 다섯 가지 상 또한 어차피 아상(ātma­saṁjñā)의 변형일 뿐이다. 그저 오랜 역사는 비슷하지만 그리 발전되지 못한 사상이거나 혹은 나중에 설립된 교파나 학파에 의해 새롭게 주장된 것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현장 스님이 9상을 나열할 때 사부상(士夫相)을 인상(人相)보다 앞에 놓았는데, 베다시기부터 있어왔던 사부상이 불교의 독자부에 의해 주장된 인상보단 아무래도 당시 민중들의 뇌리에 더 깊이 인식되어 있다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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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여시아문과 중생상 - 법보신문

경전의 첫머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여시아문(如是我聞)’. 현대의 대역경가이셨던 운허 스님에 의해선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능동문으로 번역되어 잘 알려져 있지만, 범어로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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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 지경공덕분 후반부에 “하찮은 법을 좋아하는 자는 사상(四相)에 집착하는 까닭에 이 ‘금강경’을 듣거나[聽] 받아지니거나[受] 독송하거나[讀誦] 남을 위해 해설해줄[爲人解說] 수 없다”는 부처님의 말씀이 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읽는 구마라집 스님의 번역문을 약간 축약하여 옮긴 것이다.

동일부분의 현장 스님 번역문을 뒷부분만 옮겨보면 “하열한 믿음과 이해를 지닌 유정은 이 가르침을 받아지니고[受持] 독송하여[讀誦] 궁극적인 것까지 통달하며[究竟通理] 더불어 남을 위해[爲他] 널리 설해주어[宣說] 열어 보이고[開示] 이치대로 뜻을 지을 수는[如理作意] 없다”로 범문과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는데, 다만 ‘받아지니고’ 등의 표현이 굳이 수동문으로 읽어도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능동문으로 되어있는 점이 차이가 날 뿐이다.

 

https://m.cafe.daum.net/santam/IQZL/302

 

불교는 행복찾기

불교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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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의 '아(我)'는 아트만(atman) - '아상이 없다'는 말은 '아트만은 오류'라는 뜻.
당시에 불교와 경쟁하던 네 집단이 있었는데, 저건 불교와 다르다는 뜻으로 '사상'을 언급.
'현실적 오류를 범하는 저런 판단으로부터 벗어나야 된다'는 말씀 - 사상의 가르침.
아상 - 아트만을 주장하면 안 돼. 왜? 불교는 무아(無我)니까..

인상 - 보특가라(pudgala 푸드가라 人, 衆生) 사상. 당시 불교 안에서도 어떤 윤회의 실체를 주장하는 파(독자부 犢子部)가 있었는데 그걸 부정 그 독자부를 '부불법외도(附佛法外道)' 라고 부른다 - '불교 안에 있는 외도집단' (당시 논서에서 그렇게 언급)
왜? 불교는 무아설인데 독자부는 인간 안에 있는 어떤 '영구적인 불변의 실체'를 주장 - 실체윤회
그래서 '인상'은 보특가라에 대한 부정

중생상 - 사트바(sattva) - 정확한 가록은 찾지 못 했지만, 이것도 어떤 '실체'에 대한 주장인 것만은 분명

수자상 - 지바(jiva 壽, 命): 자이나교에서 말하는 '생명을 연속해 가는 어떤 실체'

 

blog.daum.net/511-33/12369683

 

<사상(四相)-아상 ․ 인상 ․ 중생상 ․ 수자상>

                 <사상(四相)-아상 ․ 인상 ․ 중생상 ․ 수자상>                                                   불교에서 ‘상(相, 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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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lJaw5v5LMA&t=728s 

 

 

https://blog.naver.com/karsamo/220838222360

 

금강경 사상(四相)-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에 대한 설명

<사상(四相)-아상 ․ 인상 ․ 중생상 ․ 수자상> 불교에서 ‘상(相)’이란 말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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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arsamo/220798802274

 

[금강경 발제] 2. 相(산냐)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구마라즙의 4相과 현장의 9相

[금강경 발제문] 相(산냐)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구마라즙의 4相과 현장의 9相 실 상 사 화 림 원 발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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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arsamo/220820982819

 

초기불교의 교학과 수행 : 15. 사마타와 위빳사나

제20강: 초기불교의 수행 - 사마타와 위빳사나 각묵스님 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사마타와 위빳사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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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26avvLh6fKM

 

 

www.youtube.com/watch?v=GcX2344iCbE

 

 

m.cafe.daum.net/david1080/K0sG/99?listURI=%2Fdavid1080%2FK0sG

 

용수의 <중론>을 통해 본 不生不滅(불생불멸)의 의미

오늘도 저의 반야심경 해설작업의 일부를 찢어올립니다. 용수의 중론에 나오는 不生不滅(불생불멸)의 의미 또 용수의 중론에도 불생불멸이 나온다. 중론의 첫머리에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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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묵, 금강경 발제 1-12/ <금강경> 한문과 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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