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교/ 청계천개발로 옮겨 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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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奬忠壇)/ 최초의 국립 현충원

https://www.youtube.com/watch?v=TIII3s5wKxw 광복군이었던 배국민과 그의 부인 김금순의 장남이자 첫째로 태어났다.[1] 저음 가수 배호님이 이 노래를 부른 건 숙명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국인이라면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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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9184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남산 성벽과 둘레길/ 장충단(奬忠壇), 최초의 국립 현충원

https://www.youtube.com/watch?v=TIII3s5wKxw https://www.youtube.com/watch?v=zVZegtxHa-0 위의 꽃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 마로니에꽃 미로니에 꽃말 - 천분(天分), 곧 타고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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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배호(裵湖, 1942년 4월 24일 ~ 1971년 11월 7일)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관은 성주, 아명(兒名)은 배신웅(裵信雄)이며, 본명(本名, 호적명)은 배만금(裵晩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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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는 1942년 4월 24일, 중화민국 산둥 성 지난(현재의 산둥성과 지난은 모두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에서 광복군이었던 배국민과 그의 부인 김금순의 장남이자 첫째로 태어났다.[1] 아버지 배국민은 평안북도 철산 출신이며, 어머니 김금순은 신의주 출신이다. 출생 당시 이름은 배만금(裵晩今)이며, 중학교 1학년생 때 배신웅(裵信雄)으로 개명하였다. 1945년 해방 이후 부모를 따라 고국에 귀국한 이후 경기도 인천의 수용소에서 생활하다 1946년 4월부터 서울 창신동의 적산가옥에서 살았다. 서울창신국민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남도 부산 삼성중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56년 2학년 중퇴했다.

[운영자 주]

배호님은 광복군 배국민님의 아들로 태어나 해방후 귀국하여 창신동 적산가옥에 살았다. 그는 중2를 중퇴하고 부산으로 이사할 정도로 가난에 시달렸다. 그는 부산에서 친척의 도움으로 악단 생활을 시작했다.

[가수 활동]

  • 1963년(21세): 예명 ‘배호’로 데뷔, 데뷔곡 〈굿바이〉, 〈사랑의 화살〉 (오리엔트 레코드) 발표
  • 1964년(22세)~1965년(23세): 데뷔곡 음반 취입 -〈두메산골〉등 6곡 (톱 힛트 레코드), 캄보 밴드 '배호와 그 악단' 운영
  • 1966년(24세): 신장염 발병, 〈황금의 눈〉 (지구 레코드) 및 〈홍콩 66번지〉 (신세기 레코드) 발표
  • 1967년(25세)
    • 〈누가 울어〉, 〈안개속으로 가 버린 사람〉 (뉴스타 전속) 등을 병상에서 발매
    • 〈돌아가는 삼각지〉 (아세아 전속) 발표[2]
  • 1967년~1968년(26세): 각 매스컴 주최 행사에서 가수상 수상: MBC 10대 가수상(라디오)[3]·TBC 방송가요대상 등, 각종 영화 출연
  • 1969년(27세)~1970년(28세): MBC 10대 가수상(TV) 등 (신세기 전속, 지구 전속) 가수활동 5년 동안 총 30여개 부문에서 각종 가수상 수상
  • 1971년 7월(29세): 〈마지막 잎새〉, 〈영시의 이별〉등 마지막 음반 발표, 11월 7일 영면

 

 

www.youtube.com/watch?v=psKy-VXWj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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