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t=167s
https://www.youtube.com/watch?v=NM9o8R__jKs&t=138s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9D%BC%EB%B0%80
6바라밀(六波羅蜜)은 여섯 가지 덕목 · 수행 · 실천을 통칭하는데, 구체적으로 다음을 뜻한다.[1]
- 보시 바라밀(布施波羅蜜): 재시(財施) · 법시(法施: 진리를 가르침) · 무외시(無畏施: 공포를 제거하고 마음을 안정시킴)의 실천
- 지계 바라밀(持戒波羅蜜): 계율을 지키고 항상 자기반성을 하여 자신의 행동을 규율하는 것
- 인욕 바라밀(忍辱波羅蜜): 고난을 이겨 나가는 것 (원래 인욕(忍辱)은 법을 진실로 인정하고 이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 정진 바라밀(精進波羅蜜): 보살로서의 수행을 힘써 닦으며 꾸준히 노력하는 것
- 선정 바라밀(禪定波羅蜜): 마음을 안정시켜 올바른 지혜(무분별지)가 나타나게 하는 수단인 선정(禪定)을 닦는 것
- 반야 바라밀(般若波羅蜜): 진실하고 올바른 지혜, 즉 무분별지(無分別智)를 작용시키는것
6바라밀의 여섯 가지 덕목들에서는, 우선 보시, 즉 "주는 것"을 강조하고 마지막 덕목으로 지혜(무분별지)의 완성을 말하고 있다.[1] 이들 여섯 가지 바라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마지막 여섯 번째인 반야, 즉 지혜(무분별지)이다. 다른 다섯 가지 덕목 또는 수행("오행 · 五行"")은 반야바라밀에 바탕을 둔 것으로, 이에 따르면 보살행, 즉 보살의 행이란 지혜(무분별지)에 의거한 자비행(慈悲行)이다.[1]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84%B1%EC%A0%9C
사성제(四聖諦, 산스크리트어: catvāri āryasatyāni)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다. "제(諦 · Satya)"는 진리 또는 깨우침을 뜻한다. 사성제는 "네 가지 높은 깨우침(Ārya: 높은, Satya: 깨우침)" 또는 "4가지 고귀한 진리(Four Noble Truths)"라는 뜻인데, 고제(苦諦) · 집제(集諦) · 멸제(滅諦) · 도제(道諦)의 4가지 진리 또는 깨우침을 의미한다. 흔히 이 네 가지를 간단히 고집멸도(苦集滅道)라고 부른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AD%EC%9D%B4%EC%97%B0%EA%B8%B0%EC%84%A4
12연기설(十二緣起說)은 12연기(十二緣起) · 12지연기(十二支緣起) · 12인연(十二因緣)이라고도 하며, 무명 · 행 · 식 · 명색 · 6입 · 촉 · 수 · 애 · 취 · 유 · 생 · 노사의 12지, 즉 12요소로 된 연기설(緣起說)이다.[1]
《잡아함경》 제12권 제298경 〈법설의설경(法說義說經)〉과 《연기경(緣起經)》에서 고타마 붓다는 연기법(緣起法)의 법(法)과 의(義), 즉 연기법 특히 유전연기의 정의 또는 본질[法, 初]과 그 자세한 모습 또는 뜻[義, 差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3][4][5]
69회- 12연기(1) /
[5온, 12처, 18계, 22근, 4제, 12연, 4법인, 8정도, 37보리분법
https://www.youtube.com/watch?v=fa1mBkdbL50
70회: 부파의 형성, 12연기(2)
https://www.youtube.com/watch?v=omx25sMwjy0
71회-12연기(3)
https://www.youtube.com/watch?v=XD8wWJ6fgzg
https://m.blog.daum.net/ghangyou/8?category=0
* [4성제]를 중심으로 불교의 수행 [29연기관계] 체계적 종합 정리
([5온, 12처, 18계, 22근, 4제, 12연, 4법인, 8정도, 37보리분법] 상관관계)
[4성제(四聖諦)](29연기) : 인(因)집성제(1~12)=>과(果)고성제(13)=>인(因)도성제(14~28)=>과(果)멸성제(29)
1. 집성제(集聖諦)(1~12), [제행무상], 12연기(十二緣起, 十二因緣), 탐진치(貪瞋癡)(괴로움) 발생 원인(과정) : (1) 무명(無明, 癡) -> (2) 행(行, 業지음, 身口意 3業) -> 5온(蘊 : 色+受想行+識)[(3) 식(識) <=> (4) 명색(名色 : 受想行+色)]-> 행(業지음){(5) 육입(六入, 6根) -> (6) 촉(觸, 12處, 18界) -> 5온 중 수상행(受想行)[(7) 수(受) -> (8) 애(愛, 貪, 瞋) -> (9) 취(取)]} -> 5취온(取蘊)[(10) 유(有) ->(11) 생(生)] -> (12) 노사(老死)
* 무명(無明) 연기관계(8) : (1) 참된 사람을 섬기지 않음 -> (2) 정법을 배우지 않음 -> (3) 믿음 없음 -> (4) 지혜없이 마음에 잡도리함[非如理作意] -> (5) 마음챙기지 못하고 알아 차리지 못함 -> (6) 감각기능을 단속하지 못함 -> (7) 세 가지 나쁜 행위[身口意 3業, 10不善業] -> (8) 다섯 가지 장애[5蓋] -> 무명(無明)
[* 바르지 않은 사유 -> 무명 -> 애욕 -> 업 -> 6근(根) http://cafe.daum.net/bd-dm/AHnF/16]
2. 고성제(苦聖諦)(13), [일체개고], 5취온(五取蘊 : 色 + 受想行 + 識), 탐진치(貪瞋癡)(괴로움) 발생 : (13) 괴로움(苦)
3. 도성제(道聖諦)(14~28), [제법무아], 8정도(37도품), 탐진치(貪瞋癡)(괴로움) 소멸로 가는 길(수도, 수행) : (14) 믿음(信 : 佛法僧戒) -> (15) 바른 사유(正思惟, 4무량심주) -> (16) 바른 마음챙김(正念, 4념처)과 바른 지혜(正智, 正慧) -> (17) 모든 근(根)을 보호[22근, 5근 : 신(信), 정진(精進), 염(念), 정(定), 혜(慧)] -> (18) 계(戒)[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 (19) 뉘우치지 않음[불회(不悔)] -> (20) 즐거움[낙(樂)] -> (21) 기쁨(喜)[희(喜)각지] -> (22) 쉼(休) -> (23) 안락(安樂)[경안(輕安)각지] -> (24) 정(定)[정(定)각지] -> (25) 실다운 소견과 참다운 앎[여실지견(如實知見) : 온처계근제연(蘊處界根諦緣) 분별관찰 -> 3법인(무상, 고, 무아) 통찰, 정견(正見), 정지(正知)] -> (26) 싫어함[염오(厭惡)] -> (27) 욕심 없음[무욕(無欲), 이욕(離欲), 경계에 대한 탐욕 떠남 -> 의(意)의 얽매임 끊어짐 -> 식(識)의 얽매임 끊어짐] -> (28) 해탈(解脫)[해탈 -> 무집착 -> 해탈지견]
* 5온 5전(五蘊 五轉, 인간 존재(人)의 전변과 해탈, 열반 성취 과정) : {[5온(五蘊, 五取蘊, 五陰, 五受陰) : 인간 존재(人), 12연기 식(識), 명색(名色) 단계] => [집(集) : 괴로움의 원인(業因) 발생(生), 12연기 6입(六入), 촉(觸), 수(受), 애(愛) 단계, 제행무상, 집성제] => [미(味) : 맛들임, 탐착, 업의 연기(緣起), 12연기 애(愛), 취(取) 단계] => [환(患) : 재앙, 괴로움 발생, 괴로움의 원인 발생의 결과(業因果報), 12연기 유(有), 생(生), 노사(老死) 단계, 일체개고, 고성제] => [이(離) : 여실지견(如實知見) -> 3법인(무상, 고, 무아) 통찰 -> 염오(厭惡) -> 이욕(離欲) -> 해탈(解脫) -> 순일(純一) -> 범행(梵行) -> 자재(自在) -> 괴로움의 끝(苦邊) -> 열반(닙바나, 니르바나), 탐진치 소멸, 괴로움 소멸(滅), 윤회(재생) 종식, 제법무아, 도성제, 열반적정, 멸성제]}
* (1) 참된 사람을 섬김 -> (2) 정법(正法)을 배움 -> (3) 믿음(信, 佛法僧戒) -> (4) 지혜롭게 마음에 잡도리함[如理作意] -> (5) 마음챙김과 알아차림[正念, 正知] -> (6) 감각기능의 단속[6根] -> (7) 세 가지 좋은 행위[身口意 3業, 10善業] -> (7)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身受心法 4念處] -> (8)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7覺支] -> (9) 영지(靈智)를 통한 해탈(解脫)
4. 멸성제(滅聖諦)(29), [열반적정], 탐진치(貪瞋癡)(괴로움) 소멸, 윤회(재생) 종식 : (29) 열반(닙바나)
* 5계(五戒)
불교에 입문한 재가(在家)신도가 지켜야 할 5가지 계율.
불교도이면 재가자나 출가자(出家者) 모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규범이다.
① 살생하지 말라. 불살생(不殺生)
② 도둑질 하지 말라. 불투도(不偸盜)
③ 음행을 하지 말라. 불사음(不邪淫)
④ 거짓말을 하지 말라. 불망어(不妄語)
⑤ 술을 마시지 말라. 불음주(不飮酒)
* 8재계(八齋戒)
1. 살아 있는 생명을 헤치지 않는 계를 지키겠습니다. 불살생(不殺生)
2. 주지 않는 물건을 갖지 않는 계를 지키겠습니다. 불투도(不偸盜)
3. 어떠한 성행위도 하지 않는 계를 지키겠습니다. 불사음(不邪淫)
4. 거짓말을 하지 않는 계를 지키겠습니다. 불망어(不妄語)
5.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약물이나 술을 마시지 않는 계를 지겠습니다. 불음주(不飮酒)
6. 정오 이후부터 음식을 먹지 않는 계를 지겠습니다.
7. (춤추고 노래하며) 오락을 즐기거나, (향수, 화장품, 장신구 등으로) 아름답게 꾸미고 치장하지 않는 계를 지키겠습니다.
8. 호화로운 침상을 사용하지 않는 계를 지키겠습니다.
* 활명8계(活命八戒)
① 살생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살생(不殺生)
② 주지 않는 것을 가져가지 않겠습니다. 불투도(不偸盜)
③ 그릇된 성관계를 갖지 않겠습니다. 불사음(不邪淫)
④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망어(不妄語)
⑤ 중상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양설(不兩舌)
⑥ 욕설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악구(不惡口)
⑦ 잡담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기어(不綺語)
⑧ 그릇된 생계수단을 갖지 않겠습니다.
그릇된 생계수단이란 출가자의 경우 디가 니까야, 「범망경」(D1)에 나오듯이, 점치고, 관상보고, 제사지내는 법들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고, 출가자나 재가자에 모두 해당되는 그릇된 생계로는 무기, 독극물, 고기, 술장사를 들고 있다.(A.iii.208)
* 10선계(十善戒, 十善業道)
10선업도(十善業道)를 행하는 것을 계율로 삼은 것이다.
① 불살생(不殺生) : 살아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된다.
② 불투도(不偸盜) :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원래 주지 않은 물건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③ 불사음(不邪淫) : 남녀의 도를 문란케 해서는 안 된다.
④ 불망어(不妄語) :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⑤ 불기어(不綺語) : 현란스러운 말을 해서는 안 된다.
⑥ 불악구(不惡口) : 험담을 해서는 안 된다.
⑦ 불양설(不兩舌) : 이간질을 해서는 안 된다.
⑧ 불탐욕(不貪欲) : 탐욕스러운 짓을 해서는 안 된다.
⑨ 부진에(不瞋恚) : 화를 내서는 안 된다.
⑩ 불사견(不邪見) : 그릇된 견해를 가져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10선(十善)은 종래의 신(身)·구(口)·의(意) 3업(三業)의 확충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즉,
①∼③은 신업(身業),
④∼⑦은 구업(口業),
⑧∼⑩은 의업(意業)이 된다.
이를 범하는 것을 10불선(十不善, 十惡)이라고 한다.
* 다섯 가지 덮개[5개(五蓋)]
1) 감각적 욕망 [탐(貪)] : 탐(貪)은 탐욕과 갈애.
2) 악의(惡意, 분노) [진(瞋)] : 진(瞋)은 성내는 마음.
3) 혼침과 졸음 : 혼침(昏沈)은 몽롱한 마음의 상태로 대상을 명확하게 지각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면(眠)은 수면, 억압된 마음으로 가위눌린 마음.
4) 들뜸(掉擧)과 회한(우울) : 도거(掉擧)는 마음이 들뜬 상태로 삼매에 들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
회(悔)는 후회하는 마음으로 그릇된 일을 한 것을 후회하는 마음.
한(恨)은 원한의 마음으로 상대에게 당한 해를 복수하려고 품고 있는 마음.
5) 회의적 의심(疑) : 의(疑)는 인과응보(因果應報)와 사제법(四諦法)의 도리, 삼보(三寶)를 의심하는 것.
* 10가지 족쇄(결박)
1. 5하분결(五下分結)
1) 유신견(有身見, 有我見) : 자아에 대한 잘못된 견해.
2) 의(疑)
3) 계금취(戒禁取) : 계금(戒禁, 계율이나 의식)에 대한 그릇된 집착이나 번뇌. => (완전히 끊은 단계) 수다원(須陀洹)
[* 악견(惡見) : 그릇된 견해, 즉 유신견(有身見), 변집견(邊執見), 사견(邪見), 견취견(見取見), 계금취견(戒禁取見)]
4) 욕탐(欲貪) [탐(貪)]
5) 악의(惡意, 瞋恚) [진(瞋)] => (거의 끊은 단계) 사다함(斯陀含) => (완전히 끊은 단계) 아나함(阿那含)
2. 5상분결(五上分結)
6) 색탐(色貪) [탐(貪)]
7) 무색탐(無色貪) [탐(貪)]
8) 만(慢) : 만(慢)은 자기는 타인보다 뛰어나다는 오만불손한 마음.
만(慢), 과만(過慢), 만과만(慢過慢), 아만(我慢), 증상만(增上慢), 비하만(卑下慢), 사만(邪慢) 등.
9) 도거(掉擧)
10) 무명(無明) [치(痴)] => (완전히 끊은 단계) 아라한(阿羅漢)
* 불선업(不善業)을 일으키는 마음의 작용(14가지)
1) 착하지 않은 것의 공통되는 것(4가지)
(1) 어리석음(痴 moha)
(2) 양심 없음(無慙 ahirika)
(3) 수치심 없음(無愧 anottappa)
(4) 들뜸(掉擧 uddhacca)
2) 때때로 있는 것(10가지)
* 탐욕에 관한 것(3가지)
(5) 탐욕(貪 lobha)
(6) 사견(邪見 diṭṭhi)
(7) 자만(慢 māna)
* 성냄에 관한 것(4가지)
(8) 성냄(嗔 dosa)
(9) 질투(嫉 issā)
(10) 인색(吝 macchariya)
(11) 후회(惡作 kukucca)
* 게으름에 관한 것(3가지)
(12) 해태(懈怠 thīna)
(13) 혼침(昏沈 middha)
(14) 의심(疑 vicikacchā)
* 선업(善業)을 일으키는 마음의 작용[25가지(sobhana-cetasika)]
1) 깨끗한 것에 공통되는 것[19가지]
(1) 믿음(信 saddhā)
(2) 알아차림(念 sati)
(3) 양심(懺 hiri)
(4) 수치심(愧 ottappa)
(5) 탐욕 없음(不貪 alobha)
(6) 성냄 없음(不嗔 adosa)
(7) 중립(tatramajjhattatā)
(8) 몸의 경안(輕安 kāyapassaddhi)
(9) 마음의 경안(cittapassaddhi)
(10) 몸의 가벼움(kāyalahutā)
(11) 마음의 가벼움(cittalahutā)
(12) 몸의 부드러움(kāyamudutā)
(13) 마음의 부드러움(cittamudutā)
(14) 몸의 적합함(適業性 kāyakammaññatā)
(15) 마음의 적합함(cittakammaññatā)
(16) 몸의 능숙함(練達性 kāyapāguññatā)
(17) 마음의 능숙함(cittapāguññatā)
(18) 몸의 올곧음(正直性 kāyaujukatā)
(19) 마음의 올곧음(cittaujukatā)
2) 절제(위라띠, virati)[3가지]
(20) 바른 말(正語 samā-vācā)
(21) 바른 행위(正業 samā-kammanta)
(22) 바른 생계(正命 samā-ājīva)
3) 무량(無量 appamaññā)[2가지]
(23) 연민(悲 karuṇā)
(24) 같이 기뻐함(喜 muditā)
4) 어리석음 없음(不痴 amoha)[1가지]
(25) 통찰지의 기능(慧根 paññindriya)
* 사마타 수행과 위빠사나 수행
* 40업처관(四十業處觀) : 10변관(十遍觀) : [6대(六大 : 地, 水, 火, 風, 空, 識) + (靑, 黃, 赤, 白)], 10부정관(十不淨觀), 10수념관(十隨念觀 : 佛, 法, 僧, 戒 / 捨, 天 / 死, / 入出息, 寂止), 4범주관(四梵住觀, 四無量心住 : 慈, 悲, 喜, 捨), 4무색관(四無色觀 : 空無邊, 識無邊, 無所有, 非想非非想), 식염상관(食厭想觀), 계분별관[界分別觀, 4大(地, 水, 火, 風)分別觀] = 10 + 10 + 10 + 4 + 4 + 1 + 1 = 40
* 5정심관(五停心觀) : 부정관(不淨觀) : 탐심(貪心) 극복 수련, 자비관(慈悲觀) : 진심(瞋心) 극복 수련, 인연관(因緣觀) : 치심(癡心) 극복 수련, 계분별관(界分別觀) : 아상(我相) 극복 수련, 수식관(數息觀) : 산란심(散亂心) 극복 수련
* 위빠사나 4보호 수행 : 불수념(佛隨念), 자(비)관[慈(悲)觀], 부정관(不淨觀), 사념(死念)
* 4념처(四念處) : 4가지 알아차림(마음챙김, 심사숙고, 관찰, 분석, 바로 앎)
(1) [신념처(身念處)] 몸(身, kāya) : 14가지
① 들숨날숨 관찰 [입출식념(入出息念)]
② 네 가지 자세 관찰 [행주좌와(行住坐臥)]
③ 순간순간 모든 자신의 언행에 대한 분명한 앎 [정념, 정지(正念, 正知)]
④ 32가지 몸의 형태 관찰[염역작의(厭逆作意) : 몸에 대한 집착과 아상(我相)을 탈피시키기 위한 몸에 대한 혐오감 수련] : 머리카락, 몸의 털, 손톱, 발톱, 이, 피부, 살, 힘줄, 뼈, 골수, 콩팥, 심장, 간장, 늑막, 지라, 허파, 내장, 내장의 내용물, 위장, 위장의 내용물, 대변, 담즙, 가래, 고름, 혈액, 땀, 고형지방질, 눈물, 액체지방질, 침, 콧물, 관절액, 소변 등
⑤ 사대(四大)를 분석함[계분별관(界分別觀) : 아상(我相) 극복, 분별력 향상 수련) [四大 : 地水火風]
⑥-⑭ 아홉 가지 공동묘지의 관찰 [9부정관(不淨觀), 9상(想) : 몸에 대한 집착과 아상(我相)을 탈피시키기 위한 몸에 대한 혐오감 수련]
(2) [수념처(受念處)] 느낌(受, vedanā) : 9가지
① 즐거운 느낌 ② 괴로운 느낌 ③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④ 육체적으로 즐거운 느낌 ⑤ 육체적으로 괴로운 느낌 ⑥ 육체적으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⑦ 정신적으로 즐거운 느낌 ⑧ 정신적으로 괴로운 느낌 ⑨ 정신적으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
(3) [심념처(心念處)] 마음(心, citta) : 16가지
① 탐욕이 있는 마음 ② 탐욕이 없는 마음
③ 성냄이 있는 마음 ④ 성냄이 없는 마음
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 ⑥ 어리석음이 없는 마음
⑦ 위축된 마음 ⑧ 산만한 마음
⑨ 커진 마음 ⑩ 커지지 않은 마음
⑪ 향상된 마음 ⑫ (더 이상) 향상될 수 없는 마음
⑬ 집중된 마음 ⑭ 집중이 안 된 마음
⑮ 자유로워진 마음 ⑯ 자유로워지지 않은 마음
(4) [법념처(法念處)] 마음의 대상(法, dhamma) : 5가지
① 다섯 가지 장애[5개(五蓋)]를 파악함 : 욕망, 악의(惡意, 분노), 혼침과 졸음, 들뜸과 회한(우울), 회의적 의심
② 다섯 가지 무더기[5취온(五取蘊)]를 파악함 : 색 수상행 식
③ 인식기관, 인식대상[12처(十二處)]을 파악함 : 6근[안이비설신의] + 6경[색성향미촉법]
④ 깨달음의 7 가지 요소[7각지(七覺支)]를 파악함 : 염, 택법, 정진, 희, 경안, 정, 사
⑤ 4성제(四聖諦)를 파악함 : 고집멸도
* 위 4념처 수행의 요약문은 대념처경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대념처경 내용 전체를 그대로 보고자 한다면
아래 링크시켜 놓은 대념처경을 클릭하시면 원문 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7청정(七淸淨) : 계(戒) => 심(心) [* 40업처관(四十業處觀)] => 견(見) => 도의(度疑) => 도비도 지견(道非道 智見) => 행도 지견(行道 智見) => 지견(智見)
* 선정(禪定)의 단계 [9차제정(九次第定)] : (色界) 4선(四禪) => (無色界) 4무색정(四無色定) => 멸진정(滅盡定, 滅受想定, 想受滅定, 想知滅定)
1. 색계(色界) 선정(禪定)의 단계 [4선(四禪)]
1) 초선(初禪) : 여러 가지의 장애가 끊어지고 마음을 선정의 대상에 집중하여 마침내 감각적 욕망이 없어지고 불선법(不善法)을 떠남으로써 희열을 느끼는 상태가 된다. 그러나 아직 대상에 대해 분별하고 사려하는 마음이 있어 고요히 가라앉지 못하는 단계다. [이생희락지(離生喜樂地)]
2) 제이선(第二禪) : 각(覺)과 관(觀)이 없어져 분별적인 사유작용이 그치고 마음이 하나로 집중하게 되어 정(定)에서 생기는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정생희락지(定生喜樂地)]
3) 제삼선(第三禪) : 제이선(第二禪)에서 생긴 희락(喜樂)의 감정까지도 버리고 정념(正念)과 정지(正知)로써 신체가 가볍고 편안한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이희묘락지(離喜妙樂地)]
4) 제사선(第四禪) : 와서는 신체의 편안함까지도 사라지고, 완전히 고락(苦樂)을 초월하여 마음의 평정이 더욱 순화(純化)되어 부동(不動)이 되는 사념청정(捨念淸淨)의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사념청정지(捨念淸淨地)]
2. 무색계(無色界) 선정(禪定)의 단계
5)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 일체의 물질관념을 타파하고, 단지 끝없는 공(空)간만을 염(念)하여 마음을 집중시키는 상태이다.
6)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 공처(空處)의 심경을 더욱 진전시켜 식(識)이 무변하다는 사실을 염(念)하여 식(識) 중에 일어나는 차별상을 제거하는 수행이다.
7)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 공간도 식도 초월하여 일체 존재(有)하는 것이 없다는 상태에 도달한다.
8)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 일체 공(空)이라고 하는 상(想)까지도 뛰어넘어 상(想)도 없고 무상(無想)도 없는 데까지 수련을 진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3. 멸진정(滅盡定, 滅受想定, 想受滅定, 想知滅定, nirodha samapatti)
9) 멸진정(滅盡定, nirodha samapatti) : 상수멸정(想受滅定, sannavedayita)이라고도 하는데 이 선정의 단계에서는 수(受)와 상(想)의 작용이 멸한다. 그러므로 수행자가 멸진정(滅盡定)을 성취하게 되면 감각기관을 통한 느낌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즉 대립 분별적인 심작용인 상(想)과 고(苦)를 일으키는 원인인 수(受)로부터 벗어나서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초선(初禪) : 소리가 멸함.
이선(二禪) : 각(覺)과 관(觀)이 멸함.
삼선(三禪) : 희(喜)가 멸함.
사선(四禪) : 호흡(呼吸)이 멸함.
공무변처정(空無邊處定) : 색상(色想)이 멸함.
식무변처정(識無邊處定) : 공상(空想)이 멸함.
무소유처정(無所有處定) : 식상(識想)이 멸함.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 무소유상(無所有想)이 멸함.
멸진정(滅盡定) : 상(想)과 수(受)가 멸함.
* 『청정도론』에서 붓다고사는 18가지의 ‘주요한 위빠사나(mahā-vipass- anā)’ 를 설명한다.
이들은 ‘아누빠사나’ 16가지와 ‘여실지견’ 하나, 그리고 ‘위빠사나(vipassanā)’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1) 무상을 따라 관찰하여(aniccānupassanā) 영원하다는 인식을 버림,
2) 고통을 따라 관찰하여(dukkhānupassanā) 즐겁다는 인식을 버림,
3) 무아를 따라 관찰하여(anattānupassanā) 자아라는 인식을 버림,
4) 혐오를 따라 관찰하여 (nibbidānupassanā) 기쁨을 버림,
5) 탐욕 없음을 따라 관찰하여(virāgānupassanā) 탐욕을 버림,
6) 소멸을 따라 관찰하여(nirodhānupassanā) 일어남을 버림,
7) 포기를 따라 관찰하여(paṭinissaggānupassanā) 가짐을 버림,
8) 제거를 따라 관찰하여(khayānupassanā) 빽빽하다는 인식을 버림,
9) 사라짐을 따라 관찰하여(vayānupassanā) [업의] 축적을 버림,
10) 변화를 따라 관찰하여(vipariṇāmānupassanā) 일정하다는 인식을 버림,
11) 표상 없음을 따라 관찰하여(animittānupassanā) 표상을 버림,
12) 욕망 없음을 따라 관찰하여(appaṇihitānupassanā) 욕망을 버림,
13) 공(空)을 따라 관찰하여(suññatānupassanā) [집착의] 경향을 버림,
14) 뛰어난 지혜의 법을 위빠사나하여(adhipaññā-dhamma-vipassanā) 실재가 있다는 [집착의] 경향을 버림,
15) 여실지견을 하여(yathā-bhūta-ñāṇadassana) 혼동의 [집착의] 경향을 버림,
16) 위험을 따라 관찰하여(ādinavānupassanā) [형성에] 집착하는 경향을 버림,
17) 숙고를 따라 관찰하여(paṭisankhānupassanā) 숙고하지 않음을 버림,
18) 전환을 따라 관찰하여(vivaṭṭānupassanā) 속박의 경향을 버림이다.
* 7청정과 단계적 지혜개발의 순서
(1) 지계의 청정(Sīla Visuddhi) 계청정(戒淸淨)
(2) 마음의 청정(Citta Visuddhi) 심청정(心淸淨)
(3) 견해의 청정(Diṭṭhi Visuddhi) 견청정(見淸淨)
① 정신(마음)과 물질을 구별하는 지혜(Nāma Rūpa Pariccheda Ñāṇa) [4대 등 관찰] => [名色區別智]
(4) 의심에서 벗어나는 청정(Kankhā-vitaraṇa Visuddhi) 도의청정(度疑淸淨)
② 원인과 결과를 식별하는 지혜(Paccaya Pariggaha Ñāṇa) [12연기 관찰] => [緣把握智]
(5) 바른 길을 아는 청정(Maggā-maggañāṇa-dassaṇa Visuddhi) 도비도 지견청정(道非道 智見淸淨)
③ 현상들의 무상·고·무아에 대한 사유에 의한 지혜(Sammasana Ñāṇa) [3법인 관찰] => [思惟智]
(6) 수행과정의 지혜와 통찰에 의한 청정(Paṭipadā ñāṇadassaṇa Visuddhi) 행도 지견청정(行道 智見淸淨)
④ 생멸(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의 지혜(Udayabbaya Ñāṇa) [生滅 隨觀智]
⑤ 소멸의 지혜(Bhanga Ñāṇa, Bhaṇga Ñāṇa) [壞隨觀智]
⑥ 두려움에 대한 지혜(Bhaya Ñāṇa) [怖畏隨觀智]
⑦ 고난의 지혜(Ādīnava Kāṇa) [過患隨觀智]
⑧ 혐오감에 대한 지혜(Nibbidā Ñāṇa) [厭離隨觀智]
⑨ 해탈을 원하는 지혜(Muñcitukamayatā Ñāṇa) [脫欲智]
⑩ 다시 살펴보는 지혜(Paṭisankha Ñāṇa, Paṭisaṅkha Ñāṇa) [省察隨觀智]
⑪ 현상에 대한 평등, 초연의 지혜(Sankhārupekkhā Ñāṇa) [行捨智]
⑫ 벗어남에 이르는 관찰의 지혜 [出起觀智]
⑬ 진리에 따르는 지혜(Anuloma Ñāṇa) [隨順智]
⑭ 성숙(種姓 : 범부에서 성인으로의 변환)의 지혜(Gotrabhū Ñāṇa)
* 종성(種姓 gotrabhū)은 성인의 반열에 드는 순간의 마음 또는 열반으로 전향하는 첫 번째 마음이다. 즉 첫 번째 성자의 경지인 수다원도를 얻기 바로 전 찰나에 범부의 이름을 버리고 성자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찰나를 종성(種姓 gotrabhū)이라고 부른다. 선(禪)의 증득의 경우, 이것은 욕계의 '범부 혈통'에 속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드디어 고귀한 마음의 혈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종성이라는 이름을 얻고, 첫 번째 도인 수다원의 도의 경우, 이 순간에 범부의 혈통에서 성자의 혈통으로 바뀌기 때문에 고뜨라부라는 이름을 얻는다. 그리고 이 순간의 마음을 종성의 지혜(gotrabhū-ñāṇa)라 한다. 또 이 종성의 지혜는 수행자의 지혜가 도(magga)를 얻을 만큼 충분히 무르익었다는 뜻에서 성숙의 지혜라고도 한다.
(7) 지혜통찰의 청정(Ñāṇadassana Visuddhi) 지견청정(智見淸淨)
⑮ 도(道)의 지혜(Magga Ñāṇa)
⑯ 과(果)의 지혜(Phala Ñāṇa)
⑰ 되돌아보는 지혜(Paccavekkhana Ñāṇa) [廻光返照]
⑱ 깨달음에의 몰입 [果定]
⑲ 더 높은 단계의 도와 과로 깨달음의 단계로 전개되어 마지막으로 아라한의 깨달음의 결실이라는 최상의 목적에 이르게 된다.
* 31가지 마음의 경계
3계(三界) | 영역 | 수명 | ||
무색계 (無色界) 4 |
㉛ 비상비비상처천 (非想非非想處天) ㉚ 무소유처천 (無所有處天) ㉙ 식무변처천 (識無邊處天) ㉘ 공무변처천 (空無邊處天) |
84,000 대겁 60,000 ” 40,000 ” 20,000 ” |
||
색계 (色界) 16 |
사선 (四禪) |
淨居天 |
㉗ 색구경천 (色究境天) ㉖ 선견천 (善見天) ㉕ 선현천 (善現天) ㉔ 무열천 (無熱天) ㉓ 무번천 (無煩天) ㉒ 무상유정천 (無上有頂天) ㉑ 광과천 (廣果天) |
16,000 대겁 8,000 ” 4,000 ” 2,000 ” 1,000 ” 500 ” 500 ” |
삼선(三禪) | ⑳ 변정천(遍淨天) ⑲ 무량천(無量천) ⑱ 소정천(小淨天) |
64 대겁 32 ” 16 ” |
||
이선(二禪) | ⑰ 광음천(光音天) ⑯ 무량광천 (無量光天) ⑮ 소광천(少光天) |
8 대겁 4 ” 2 ” |
||
초선(初禪) | ⑭ 대범천(大梵天) ⑬ 범보천(梵輔天) ⑫ 범중천(梵衆天) |
1 무량겁 1/2 ” 1/3 ” |
||
욕계 (欲界) 11 |
육욕천 (六欲天) |
⑪ 타화자재천 (他化自在天) ➉ 화락천(化樂天) ➈ 도솔천(兜率天) ➇ 야마천(夜摩天) ➆ 삼십삼천 (三十三天) ➅ 사대왕천 (四大王天) |
16,000 천상년 8,000 4,000 2,000 1,000 500 |
|
➄ 인간(人間) | 정해지지 않음 | |||
악처(惡處) | ➃ 아수라(阿修羅) ➂ 아귀(餓鬼) ➁ 축생(畜生) ➀ 지옥(地獄) |
정해지지 않음 |
* 정거천(淨居天) : 색계(色界) 제사선(第四禪)에서 불환과(不還果)를 얻은 성자가 태어나는 무번천(無煩天), 무열천(無熱天), 선현천(善現天), 선견천(善見天), 색구경천(色究竟天)이 있는데, 오직 청정한 성인만의 세계이므로 오정거천(五淨居天)이라 하고, 그곳에 사는 천신(天神. 곧 성자)을 정거천이라 한다.
* 성문사과(聲聞四果, 四向四果)
① 수다원(須陀洹):팔리 원어 소타판나(sotāpanna:전향)를 음사한 말로서 번역하여 예류(預流) 또는 입류(入流)라고도 한다. 세 가지 결박의 번뇌(我見, 懷疑正理, 行邪戒)를 끊고 범속한 생활에서 성스런 흐름에 들어간 사람을 가리킨다.
② 사다함(斯陀含):사카다가민(sakadāgāmin)의 음사이며 일래(一來)로 번역된다. 세 가지 결박의 번뇌뿐만 아니라 탐진(貪瞋 : 삼독심 중 탐심, 진심)의 둘도 약화시켜 이 세상에 한 번 돌아와 괴로움을 다하는 단계이다.
③ 아나함(阿那含):안아가민(anāgāmin)의 음사이며 불환(不還) 또는 불래(不來)라고 번역된다. 다섯 가지 결박(五下分結)의 번뇌(我見, 懷疑正理, 行邪戒, 貪, 瞋)를 끊고 이 세상에 옴이 없이 천상에서 열반에 드는 것을 뜻한다. 죽은 다음 색계나 무색계에 나고 거기에서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이는 앞의 두 단계를 얻은 뒤 감각적 욕망과 그릇된 의지를 이겨내면서 얻게 된다.
④ 아라한(阿羅漢):일체의 번뇌(我見, 行邪戒, 懷疑正理, 貪, 瞋, 痴)를 끊고 현재의 법에서 그대로 해탈의 경계를 체득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깨달음에 이른 경지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자든 여자든 출가(出家)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단계이다. 불교에서 완전해진 사람, 존재의 참 본질에 대한 통찰을 얻어 열반(涅槃) 또는 깨달음에 이른 사람을 일컬으며, 욕망의 사슬에서 벗어나 다시는 생(生)을 받아 태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번뇌라는 도적을 멸한 의미에서 살적(殺賊), 마땅히 공양받을 자격이 있다고 하여 응공(應供), 미혹한 세계에 태어나지 않으므로 불생(不生), 더 배울 것이 없으므로 무학(無學), 악을 멀리 떠났으므로 이악(離惡)이라고 불린다. 특히 응공, 살적, 불생의 세 가지를 아라한의 삼의(三義)라 한다.
* 불교의 핵심교리 논리적 체계 *
1. 불교의 진리체계
* 중도(中道, 正道) => 연기법(緣起法, 因緣法, 因果法)[업인과보(業因果報) -> 3세윤회(三世輪廻)] =>
3법인(三法印, 3특상, 眞理) [제행무상(諸行無常) => 일체개고(一切皆苦) => 제법무아(諸法無我)] =>
열반적정(涅槃寂靜, 貪瞋癡, 輪廻, 苦로부터 解脫, 離苦得樂) [4법인(四法印)]
(* [중도, 연기법, 업인과보(3세윤회), 4법인]을 클릭하시면 새 창으로 보다 상세한 관련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시켜 놓은 자료들은 너무나도 중요한 근본적이고도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이지만 한 페이지에 담을 수 있는 자료량이 제한되어 있어 부득이하게 이들 자료들은 링크시켜 놓았습니다. 불교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 불교의 근본원리체계
* 4성제(四聖諦, 離苦得樂의 이치) : [집(集) : 3독(三毒 : 貪瞋癡) => 고(苦) : 8고(八苦), 108번뇌(百八煩惱) => 도(道) : 3학(三學 : 戒定慧) => 멸(滅) : (해탈, 열반적정 => 자유, 평온, 행복, 자비, 평등, 평화)]
(* 8고(八苦) = [4고(四苦) : 생로병사(生老病死)] + [애별리고(愛別離苦), 원증회고(怨憎會苦), 구부득고(求不得苦), 오음성고(五陰盛苦)] = 4 + 4 = 8
* 108번뇌(百八煩惱) = 108가지 갈애 = 18가지 5온 취착, 갈애 * [안, 밖] * [과거, 미래, 현재]= 18 * 2 * 3 = 108
http://cafe.daum.net/bd-dm/AHxb/16
* 12연기(十二緣起, 十二因緣, 인간의 괴로움 발생 원인, 업, 윤회 연기 관계) : [무명(無明) => 행(行) => 식(識) <=> 명색(名色) => 육입(六入) => 촉(觸) = > 수(受) => 애(愛) => 취(取) => 유(有) => 생(生) => 노사(老死)] = 1 + 1 + 2 + 5 + 2 + 1 = 12
* 12연기 중 [식(유)]과 [명색(생)]은 구분할 필요없이 그냥 [5온]으로 합쳐서 이해하는 것이 더 쉬울 듯... ^^
12연기(十二緣起, 十二因緣) : 무명(無明, 癡) -> 행(行)[업(業 : 身口意 3業, 10不善)론] -> 5온(蘊)(론)[식(識) <=> 명색(名色 : 受想行+色)] -> 행(行, 業지음){육입(六入, 六內處, 六門, 六根)[6근, 22근론] -> 촉(觸)[12처(6근+6경)론, 18계(12처+6식)론] -> 5온 중 마음의 작용(心所法){수(受)[5수근(受根)] -> 애(愛)[想->思->愛->尋->伺, 邪見, 貪, 瞋)]} -> 취(取)} -> 5취온(取蘊)(론){유(有)[식(識)]-> 생(生)[명색(名色)]} -> 노사(老死)
http://cafe.daum.net/bd-dm/AHxr/19
12연기의 핵심적인 부분은 [육입~노사] 8지연기... (* 62견 참고 : http://cafe.daum.net/bd-dm/AHxr/17)
그 중에서도 촉(觸)[12처론, 18계론] -> 5온 중 마음의 작용(心所法){수(受)[5수근(受根)] -> 애(愛)[想->思->愛->尋->伺, 邪見, 貪, 瞋)] -> 취(取)]} 4지연기가 핵심 중의 핵심!
[* 觸, 受, 想, 思 등은 모든 마음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마음의 작용(心所法)! http://cafe.daum.net/bd-dm/ALiV/42]
12지연기로 파악하면 일부 가지(支)는 설명의 편의상 표현은 다르지만 실질적으로는 서로 중복됨.
[3세양중인과(三世兩重因果) 또는 매 순간 계속 반복 연기됨을 설명하려 하기 때문에 서로 중복되는 것으로 보임.]
[* 식(識)과 유(有), 명색(名色)과 생(生)은 실질적인 내용은 같고,
6입(入)~취(取)는 행(行, 業지음)의 과정을 구체화시킨 것.
이것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면 12연기가 어렵게 느껴지게 됨. ^^]
(* 경전에서는 설명의 논점에 따라 11지, 10지, 9지 … 2지 연기로 다양하게 연기를 설명하고 있음.)
12연기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면
인(因) :
인(因) : 무명(無明, 癡) ->
과(果) : 행(行)[업(業)론] ->
과(果) : 5온(蘊)(론)[식(識) <=> 명색(名色)]
인(因) :
인(因) : 행(行, 業지음){육입(六入)[22근론] -> 촉(觸)[12처(6근+6경)론, 18계(12처+6식)론] -> 5온 중 마음의 작용(心所法){수(受)[5수근] -> 애(愛)[想->思->愛->尋->伺, 邪見, 貪, 瞋)]} -> 취(取)} ->
과(果) : 5취온(取蘊)(론){유(有)[식(識)]-> 생(生)[명색(名色)]} ->
과(果) : 노사(老死)
[육입(六入)~취(取)]는 행(行, 業지음)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세밀하게 분석하여 구체화시켜 놓은 것.
12연기 중 중복된 것(행, 5온)을 생략하여 12연기 전체를 4지연기로 간략하게 요약하면
무명(無明) -> 행(行)[업(業)지음] -> 5취온(取蘊) -> 노사(老死)
(* 순전히 필자 私見임^^)
* 5온(五蘊, 五陰, 五取蘊, 人, 名色) : 색(色, 육체) + [명(名) : 수상행 식(受想行 + 識) : 정신[마음작용(心所法)과 마음(心法)] = 1 + 4(3+1) = 5
* 18계(十八界, 인간의 현상 세계에 대한 인식체계) = 12처(十二處, 一切, 존재) [6근(六根, 六入, 六門, 六內處, 六根界, 감각기능) : 안이비설신 의(眼耳鼻舌身 意) + 6경(六境, 六塵, 六外處, 六境界, 감각대상, 현상 世界) : 색성향미촉 법(色聲香味觸 法)] + 6식(六識, 六識界, 마음의 인식) :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 = 12(6+6) + 6 = 18
* 22근(二十二根, 기능) : 6근(六根)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 3근(三根) [여근(女根), 남근(男根), 명근(命根)] + 5수근(五受根) [낙(樂), 고(苦), 희(喜), 우(優), 사(捨)] + 5근(五根) [신(信), 정진(精進), 염(念), 정(定), 혜(慧)] + 3무루근(三無漏根) [미지당지근(未知當知根, 見道), 이지근(已知根, 修道), 구지근(具知根, 無學道)] = 6 + 3 + 5 + 5 + 3 = 22
(* 견도위(見道位)의 무루지인 미지당지근은 이지근의 수도(修道)를 획득하거나 혹은 견소단의 번뇌를 소멸하는 일에 대해, 수도위(修道位)의 무루지인 이지근은 구지근의 무학도를 얻거나 혹은 수소단의 번뇌를 소멸하는 일에 대해, 무학위(無學位)의 무루지인 구지근은 현법락주(現法樂住)의 열반을 얻는 일에 대해 각각 증상력이 있기 때문에 '근'으로 설정된 것이다. 그러나 미지당지근, 이지근, 구지근은 무루근인 신(信) 등 5근에 포함되고, 여근, 남근은 신근(身根)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7개 근(根)이다.)
3. 불교의 수행체계
* 8정도(八正道, 八支聖道) : {3학(三學) : 계(戒)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 정(定)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 => 혜(慧)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 3 + 3 + 2 = 8
(* 8정도의 원래 순서는 [정견], [정사유]로 시작하는... [혜]...[계]...[정] 순서로 되어 있는데, 이는 수행 덕목 중 가장 중요한 [정견]이 먼저 바르게 갖추어져야만 수행이 제대로 된다는 측면에서는 올바른 순서이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정견]을 제대로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계정혜] 3학 순서로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는 [계정혜] 순서가 더 올바른 순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서는 어떤 한 단계가 완전히 성취되어야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는 절대 아닌 것이며, 비록 현재 수행 수준이 낮은 단계에 있다고 하더라도 다음 단계로 진행해 나가면서 수행하고, 계속 반복 순환하면서 수행해 나감으로써 점차 나선형으로 전체 수행의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수행이론 단계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37(조)도품[三十七(助)道品, 三十七菩提分法] : 4념처(四念處, 四念住)(5수근) [신수심법(身->受->心->法)] => 4정근(四正勤, 四意斷) [율의단(律儀斷), 단단(斷斷), 수호단(隨護斷), 수단(修斷)] => 4신족(四神足, 四如意足) [욕(欲), 정진(精進), 심(心), 사유(思惟)] => 5근(五根)(22근론) [신(信)->정진(精進)->염(念)->정(定)->혜(慧)] => 5력(五力)(22근론) [신(信)->정진(精進)->염(念)->정(定)->혜(慧)] => 7(등)각지[七(等)覺支](22근론) [염(念)->택법(擇法, 慧)->정진(精進)->희(喜)->경안(輕安)->정(定)->사(捨)] => 8정도(八正道) = 4 + 4 + 4 + 5 + 5 + 7 + 8 = 37
* 37(조)도품[37보리분법] 정리
No | 구성요소 (마음부수 또는 마음의 작용) |
4념처 | 4정근 | 4 여의족 |
5근 | 5력 | 7각지 | 8정도 | 합계 (37) |
1 | 정진(위리야, 精進, viriya, 정정진) | 4 | 1 | 1 | 1 | 1 | 1 | 9 | |
2 | 마음챙김(알아차림, 念, 사띠, sati, 정념) | 4 | 1 | 1 | 1 | 1 | 8 | ||
3 | 통찰지(慧, 빤야, panna, 정견) | 1 | 1 | 1 | 1 | 1 | 5 | ||
4 | 집중(心一境, 사마디, Samadhi, 정정) | 1 | 1 | 1 | 1 | 4 | |||
5 | 믿음(信, 삿다, saddha) | 1 | 1 | 2 | |||||
6 | 일으킨생각(尋, 위딱까, vitakka, 정사유) | 1 | 1 | ||||||
7 | 경안(輕安, 빳삿디, passaddhi) | 1 | 1 | ||||||
8 | 희열(喜, 삐띠, piti) | 1 | 1 | ||||||
9 | 평온(捨, 우뻭카, upekkha) | 1 | 1 | ||||||
10 | 열의(欲, 찬디, chandi) | 1 | 1 | ||||||
11 | 마음(心, citta) | 1 | 1 | ||||||
12 | 바른말(正語, sammavaca, 정어) | 1 | 1 | ||||||
13 | 바른행위(正業, sammakammanto, 정업) | 1 | 1 | ||||||
14 | 바른생계(正命, sammaajivo, 정명) | 1 | 1 | ||||||
합계 | 4 | 4 | 4 | 5 | 5 | 7 | 8 | 37 |
(* 위에서 불교의 핵심교리를 크게 3부류로 나누어 놓았지만, 사실 이들은 4성제(고집멸도) 하나 안으로 다 수렴됩니다.
즉 불교의 핵심교리인 4법인(열반적정 포함), 12연기, 8정도(37도품), 5취온, 12처, 18계 등이 4성제 안으로 다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4법인 중 제행무상은 집성제에, 일체개고는 고성제에, 제법무아는 도성제에, 열반적정은 멸성제에 들어가고,
12연기 유전문(流轉門)은 집성제, 고성제에, 12연기 환멸문(還滅門)은 도성제, 멸성제에 들어가고, 8정도(37도품)는 도성제에 들어갑니다.
5온, 12처, 18계, 22근 이론은 4성제, 12연기, 4법인, 8정도(37도품) 등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이론입니다.
각종 수행이론들은 8정도 중 정정(止, 9차제정, 사마타 선정 수행)과 정념(念, 4념처, 위빠사나 지혜 수행), 정견(見, 觀, 연기법, 12연기, 4성제, 3법인, 5온 통찰지혜 수행), 정정진(4정근 수행), 정사유(4무량심주 수행) 등에 다 들어갑니다.)
4성제(四聖諦) : [집(集) : 제행무상, 12연기 유전문 => 고(苦) : 일체개고, 5취온 => 도(道) : 제법무아, 8정도(37조도품) => 멸(滅) : 열반적정, 12연기 환멸문]
http://cafe.daum.net/bd-dm/AHxb/15
(* 무명과 갈애, 집착으로 업지음으로써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해 온갖 괴로움이 생기니, 사마타 선정수행 등을 통해 갈애, 집착을 일으키지 않고, 위빠사나 지혜수행을 통해 통찰지혜를 얻어 무명을 타파하여 탐진치(貪瞋癡)를 완전히 벗어버림으로써, 업지음을 회피하여 윤회, 괴로움으로부터 완전히 해탈하여 열반적정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 불교의 목적이자 핵심입니다. ^^)
* 붓다의 대각(大覺) 순서 : [중도(中道, 正道)] => [연기법(緣起法, 因緣法, 因果法)] => [4법인(四法印)] => [12연기(十二緣起)] => [8정도(八正道)] => [4성제(四聖諦)]
12연기(十二緣起, 十二因緣) : 무명(無明, 癡) -> 행(行)[업(業 : 身口意 3業, 10不善)론] -> 5온(蘊)(론)[식(識) <=> 명색(名色 : 受想行+色)] -> 행(行, 業지음){육입(六入, 六內處, 六門, 六根)[6근, 22근론] -> 촉(觸)[12처(6근+6경)론, 18계(12처+6식)론] -> 5온 중 마음의 작용(心所法){수(受)[5수근(受根)] -> 애(愛)[想->思->愛->尋->伺, 邪見, 貪, 瞋)]} -> 취(取)} -> 5취온(取蘊)(론){유(有)[식(識)]-> 생(生)[명색(名色)]} -> 노사(老死)
* [4성제]를 중심으로 불교의 수행 [29연기관계] 체계적 종합 정리 : 열반경(涅槃經) - 29연기 (클릭!)
* 4성제(四聖諦)는 이러한 12연기의 유전문과 환멸문에 대한 역관과 순관이라는 두 가지 관찰법을 통해 깨닫게 되는 진리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역관을 통해 12연기의 진리를 통찰하여 발견하고, 순관을 통해 12연기의 진리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4성제(四聖諦)가 고집멸도(苦集滅道) 순으로 되어 있는 것은 4성제(四聖諦)라는 진리를 깨달은 순서(역관)에 입각했기 때문이지만, 인과(因果)적 논리관계(순관)로 보면 집고도멸(集苦道滅)의 순서가 올바른 순서가 될 것이다.
고(苦)의 인연(因緣) [(고)집성제(集聖諦)] => 고의 인연 결과(結果) [고성제(苦聖諦)] => 고의 멸(滅) 인연 [(고멸)도성제(道聖諦)] => 고의 멸 인연 결과 [(고)멸성제(滅聖諦)]
고(苦)의 인연(因緣) [(고)집성제(集聖諦)] => 고의 인연 결과(結果) [고성제(苦聖諦)] => 고의 멸(滅) 인연 [(고멸)도성제(道聖諦)] => 고의 멸 인연 결과 [(고)멸성제(滅聖諦)]
집성제(集聖諦) - 12연기 유전문(流轉門) 인(因), 제행무상
고성제(苦聖諦) - 12연기 유전문(流轉門) 과(果), 일체개고, 5취온
도성제(道聖諦) - 12연기 환멸문(還滅門) 인(因), 제법무아, 8정도(37조도품)
멸성제(滅聖諦) - 12연기 환멸문(還滅門) 과(果), 열반적정
순관(順觀)으로 보면 12연기의 유전문은 무명(無明)을 조건(緣)으로 행(行)이 있고(起), 내지 노사(老死)가 있다는 것이고, 환멸문은 무명(無明)이 멸하면(因) 행(行)이 멸하고(果), 내지 노사(老死)가 멸한다는 것이다. 즉 무명에서 노사가 연기(緣起)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유전문이고, 무명이 사라지면 노사의 괴로움도 사라진다는 인과(因果)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환멸문이다.
역관(逆觀)으로 보면 12연기의 유전문은 노사(老死)(起)는 생(生)(緣)이 있기 때문이고, 내지 무명(無明)(緣)이 있기 때문이다는 것이고, 환멸문은 노사(老死)(果)를 없애려면 생(生)(因)이 없어야 하고, 내지 무명(無明)(因)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 참고자료 : 불교의 핵심교리 논리적 체계(클릭!)
열반경(涅槃經)-29연기 http://cafe.daum.net/bd-dm/ALiV/16
감각기관[六根] http://cafe.daum.net/bd-dm/AW2q/42
3업, 10불선, 10선 http://cafe.daum.net/bd-dm/ANKx/43
5개, 4념처[대념처경] http://cafe.daum.net/bd-dm/ANKx/34
입출식념경 http://cafe.daum.net/bd-dm/ANKx/35
염신경 http://cafe.daum.net/bd-dm/ANKx/54
7각지 http://cafe.daum.net/bd-dm/ANKx/36
심소법
http://cafe.daum.net/bd-dm/ALkM/3
[무명]과 [해탈]은 어떻게 꿰뚫어 알아지는가?
http://cafe.daum.net/bd-dm/ALiV/38
오전경(五轉經)
http://cafe.daum.net/bd-dm/ALiV/15
육육법설(六六法說)
http://cafe.daum.net/bd-dm/AHz7/6
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
http://cafe.daum.net/bd-dm/AHnF/16
두 번째 화살에 맞지 말라
http://cafe.daum.net/bd-dm/AHxP/20
초기불교의 교학과 수행
http://cafe.daum.net/bd-dm/AM39/9
출처 : 붓다의 뗏목
글쓴이 : 뗏목 원글보기
70회: 부파의 형성, 12연기(2)
https://www.youtube.com/watch?v=omx25sMwj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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