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는 분수가 물을 뿜던 자리였는데. 하긴 안전이 우선이지.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PXM_et4bCqk
https://www.youtube.com/watch?v=vGk8lZDcqUg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C%B1%84%ED%98%B8
독립운동
국권의 피탈이 확실시되자 신채호는 애국지사들과 협의하여 1910년 4월,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평안북도 정주 오산학교에 들렀다가 중국 안둥을 거쳐 칭다오에 도착했다. 칭다오에서 안창호, 이갑 등 신민회의 간부들과 독립군 기지 창건 문제를 논의하여 만주 밀산현에 신한민촌을 만들어 ‘독립군기지로 활용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9월, 러시아 제국의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서 신한촌(新韓村)이 형성되는데 참여하였으며 연해주에서 발간된 한글 신문인 해조신문의 발행에도 참여했다. 1911년 12월 권업회라는 교민단체를 조직하고 권업신문을 발행하여 독립사상을 고취하였으며 1912년에는 광복회를 만들어 활동하였다. 1913년 권업신문이 재정난으로 어려워지자, 신규식의 초청으로 상해로 떠났다. 상해에서 1년간 머무르며 김규식에게 영어를 배웠다.
약도상 거리 7km, 소요시간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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