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높아진 52.4%(매우 잘못함 38.3%, 잘못하는 편 14.1%)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증가한 3.5%다.
 
긍·부정 평가 간 차이는 8.3%포인트로 여전히 오차범위(±2.0%포인트) 밖이지만, 지난주 7.5%포인트에 이어 3주 연속 한 자릿수 격차를 기록하고 있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호남권(5.6%p↑)과 인천·경기(1.3%p↑), 남성(2.5%p↑), 70대 이상(6.3%p↑)·20대(3.9%p↑), 무당층(3.0%p↑)·정의당 지지층(1.2%p↑), 무직(6.4%p↑)·노동직(2.7%p↑)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충청권(5.5%p↑)과 대구·경북(5.0%p↑), 여성(3.6%p↑), 40대(7.1%p↑)·60대(2.2%p↑), 국민의당(3.0%p↑)·열린민주당 지지층(2.8%p↑), 중도층(3.1%p↑), 자영업자(2.9%p↑)·가정주부(2.3%p↑)에서 올랐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남북 통신선 복원 등 대북 이슈로 상승이 전망됐지만 악화된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효과가 상쇄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대비 1.5%포인트 높아진 35.2%,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낮아진 33.6%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6주 만에 상승하면서 자리가 뒤바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KpcGAkJ3o 

 

 

정당 지지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정당 지지도 추이.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국민의힘 지지도는 충청권(8.6%p↑)과 인천·경기(6.3%p↑), 여성(3.5%p↑), 40대(7.7%p↑)·30대(1.9%p↑)·50대(1.4%p↑), 중도층(2.6%p↑), 자영업(6.2%p↑)·학생(4.5%p↑)·사무직(2.3%p↑)에서는 상승했다. 반면 호남권(2.8%p↓)과 부산·경남(1.1%p↓), 서울(1.1%p↓), 70대 이상(2.7%p↓), 보수층(1.9%p↓), 가정주부(5.3%p↓)에서는 하락했다.

[출처: 중앙일보] 국민의힘 35.2%, 민주당 33.6%…3주만에 역전 [리얼미터]

 

https://news.joins.com/article/24119038

 

국민의힘 35.2%, 민주당 33.6%…3주만에 역전 [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충청권(5.5%p↑)과 대구·경북(5.0%p↑), 여성(3.6%p↑), 40대(7.1%p↑)·60대(2.2%p↑), 국민의당(3.0%p↑)·열린민주당 지지층(2.8%p↑), 중도층(3.1%p↑), 자영업자(2.9%p↑)·가정주부(2.3%p↑)에서 올

news.joins.com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9/Y3FGYBSCVBD7JGTX76F6JGAZI4/

 

국민의힘 지지율, 갤럽 조사도 민주당 추월… 국정농단 후 처음

국민의힘 지지율, 갤럽 조사도 민주당 추월 국정농단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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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보면, 호감도에서 국민의힘은 38%를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민주당은 33%, 정의당은 25%, 국민의당은 19%, 열린민주당은 18%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의 경우 ‘잘하고 있다’는 38%로 전주와 같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1%포인트 하락한 53%로 나타났다.

지난달 리얼미터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7∼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2013명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 수준인 40.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RPYfsymvM

 

 

https://www.youtube.com/watch?v=RYPczon0i-w 

 

 

https://www.youtube.com/watch?v=MkVK9oJHFc4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03/2EPXJ4MX6BDDHMHSOHEHQHUC6I/

 

윤석열, 조은산 만나 “KO 노리는 타이슨같은 정치 하고싶다”

윤석열, 조은산 만나 KO 노리는 타이슨같은 정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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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조은산]는 대화가 마무리될 무렵 “윤 전 총장에게 ‘한 대도 안 맞으려 요리조리 피하는 메이웨더와 우직하게 두들겨 맞으며 K.O를 노리는 타이슨 중에 어떤 스타일의 정치를 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며 “그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타이슨이라 답했다. 그의 철학은 확고했고 말 또한 직설적이었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nKl0o-YwoQ 

 

한국선수들은 왜 양궁의 달인들인가?

운영자는 단언코 주몽의 DNA 덕분임을 장담한다.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395

 

주몽신화

고구려의 건국자인 주몽의 탄생과 건국에 얽힌 신화.

folkency.nfm.go.kr

 

유화는 어부의 그물에 걸려 동부여의 금와왕에게 갔는데, 금와왕은 유화가 천자의 비라는 걸 알고 별궁에 둔다. 그 뒤 유화는 햇빛이 몸을 비추어 임신을 하고 왼쪽 겨드랑이에서 큰 알을 낳는다. 왕이 알을 버렸으나 우마(牛馬)가 피해가고 새가 깃으로 품어 어쩔 수 없이 유화에게 돌려주었더니 마침내 한 사내아이가 알을 깨고 나온다.

한 달이 지나 말을 하였는데, 활과 화살을 만들어 주자 백발백중으로 파리를 잡았다. 

 

[참고]

중국인들은 한족을 자칭하며[실제는 다민족] 주변국가들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 오랑캐라 불렀다. 한때  만주족인 청나라에 지배당한 적도 있었는데 만주족은 한국인과 뿌리가 같은 동이족입니다. 동이족의 특징은 춤, 노래, 무예의 달인들입니다. 작은 나라 한국이 BTS를 배출하고, 세계무대에서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경기에서 각종 신기록을 내는 것은 이들이 동이족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알라스카를 건너 중남미 대륙에 마야, 잉카문명을 건설하였습니다. 멕시코 일부지역 사람들은 한국어와 유사한 언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데스산맥 중턱에 세계적 관광지가 된 마츄피츄는 난공불락의 성인 또다른 아사달입니다. 야크를 기르며 다락논을 일구기도 하고 노점도 하며 삶을 꾸려가는 이들의 외모는 한국인과 유사합니다. 자급자족하는 정신력까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3-ggzhtj-5s 

 

 

https://kydong77.tistory.com/18821

 

동이족은 세계에서 최고로 뛰어난 민족

말씀으로 이루어진 신화가 아니라 경험에서 추출한 삶의 진수를 근간으로 하는 유불선의 동양철학을 집대성하여 체계화한 현자들이 동이족이라고 생각하니 그 명민함이 자랑스럽기만 하다. 이

kydong77.tistory.com

 

강상원 - 아! 마추피추

https://www.youtube.com/watch?v=pJ0CejSHhB8

*마추피추의 어원설명/ 46분 한용운, 適口充腸 - 평소 운영자 생각과 일치함.

Machu Picchu of Inca ( 잉카의 마츄픽츄 )

https://www.youtube.com/watch?v=XdSLlcY2uIw&t=59s

 

동이족, 다랭이논이 흥미롭네요. 아이들 외모는 한국인이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Zk9J5xnTVMA

 

 

[언론중재법?]

https://www.youtube.com/watch?v=RkblBbMYx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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