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b1EI0LFzsY
https://www.youtube.com/watch?v=HNIIJid-X3A
https://www.youtube.com/watch?v=Xjh2OrBpy9A
https://www.youtube.com/watch?v=ZZejIDTwbws
https://www.youtube.com/watch?v=vM_KEnZOD44
https://www.youtube.com/watch?v=vk1RFA3R8Nw
'사실상 실업자' 급증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8/747576/
공식 실업통계에 안잡히는
추가 구직자·일시 휴직자 등
`숨은 실업자` 역대 최대로
최저임금·공공일자리 역효과
코로나로 양질 일자리 더 줄어
세금 내는 정규직 대신…세금 먹는 '단기 일자리' 76만개 양산
주36시간 미만 일하는 '숨은 실업자' 역대최대
https://www.youtube.com/watch?v=ipPj_pMeA0E
https://www.youtube.com/watch?v=2aH-k4ScD_k
https://www.youtube.com/watch?v=WYebZ69iET4
https://kydong77.tistory.com/18837
Auld Lang Syne - Sissel
https://www.youtube.com/watch?v=UOwNBP_B1xo
*작별(作別, Auld Lang Syne, 올드 랭 사인)은 스코틀랜드의 가곡이자 작자가 확실한 신 민요이다. 스코틀랜드의 시인인 로버트 번스가 1788년에 어떤 노인이 부르던 노래를 기록하여 그것을 가지고 지은 시를 가사로 하여 윌리엄 쉴드가 작곡한 곡이며 영미권에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인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트어로 '오랜 옛날부터(영어: old long since)'라는 뜻이다.[1] 영화 '애수(원제:Waterloo Bridge→워털루 다리)'의 주제곡으로 쓰였다. 석별의 정이라고도 한다.
Auld Lang Syne - Barenaked Ladies번역 : rushcrow.com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f Auld Lang Syne.
오랜 친구를 잊어야 하는가
다시 떠올리지 않아야 하나
오랜 친구를 잊어야 하는가
그리운 시절의 나날들을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내 사랑,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아직은 우정의 잔을 들 수 있다네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And here's the hand, my trusty friend
And gives a hand of thi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여기에 손이 있네, 내 진실한 친구여
자네의 손을 주게
아직은 우정의 잔을 들 수 있다네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내 사랑,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아직은 우정의 잔을 들 수 있다네
그리운 시절을 위하여
* Auld Lang Syne : 스코틀랜드 민요로
"Old Long Ago " 라는 뜻으로 보통 그리운 시절로 해석된다.
가사는 Robert Burns (1759-1796)의 시가 원조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q1XAOTULPc&t=54s
https://ko.wikipedia.org/wiki/%EC%9E%91%EB%B3%84_(%EB%AF%BC%EC%9A%94)
강소천이 역사한 한국어 가사는 다음과 같다.
1절/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네
2절/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랠 부르자
https://www.youtube.com/watch?v=YNMB7YPt1Ws
https://www.youtube.com/watch?v=zdKBrwpqFqE
무궁화가/ 찬미가 애국가
https://www.youtube.com/watch?v=qtKriPYZopM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83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www.youtube.com/watch?v=fmzQFNWd_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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