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화천대유 주인 감옥 보낼 것"/ 북한, 올해 6차례 미사일 발사

 

 

 

https://www.youtube.com/watch?v=Gw3TCUS_m6o&list=RDGMEMCMFH2exzjBeE_zAHHJOdxg&index=1 

 

 

윤석열 "화천대유 주인 감옥 보낼 것"…이재명 "정치보복 선언"

https://www.youtube.com/watch?v=ZgMdCe6hEbo 

https://www.youtube.com/watch?v=Q8D430e44fA 

 

 

https://www.youtube.com/watch?v=DP3rnHMrIyg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280822i

"정진상·유동규 등 대장동 개발 주도한 4인방은 이재명 패밀리"

성남시민단체, 특검·국조 촉구 회견
"李지사 지시로 정 前실장 기획·연출 유 前본부장, 사업 핵심업무 총괄"
이재명 "김만배·남욱 변호사 등 성남의뜰 컨소시엄 관여 몰랐다"
국민의힘·시민단체, 李지사 고발
경찰·검찰·공수처, 각각 수사 속도

이윤희 성남시정감시연대 대표는 “정 전 실장, 유 전 본부장과 함께 시행사인 화천대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문기 성남도공 개발사업처장, 정민용 전 성남도공 투자사업팀장 등도 이 지사 측 인물”이라며 “이들 4인방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하던 토건 세력이자 ‘이재명 패밀리’”라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3uKXzBJVI4 

 

 

https://www.youtube.com/watch?v=VCuk45mD4sk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1/09/897659/

[사설] 총리도 비상식적이라는 `대장동 공영개발` 민간인 1천배 수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추진된 대장동 개발사업의 이익을 놓고 특혜 시비가 지속되고 있다. 15일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민간 업체 화천대유와 개인투자자 7명이 자본금 3억5000만원으로 4040억원을 배당받아 갔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김부겸 총리도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라고 대답하기에 이르렀다. 야당과 시민단체가 제기하는 특혜 의혹이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총리도 인정한 셈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2821.html

이낙연 “대장동 개발은 특권동맹, 정부합동특수본 설치해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를 위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요구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공수처, 검찰, 국세청, 금감원, 국토부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 성역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특히 부당 이득을 환수하고 원주민과 입주민의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sKl1jclIE 

 

 

https://www.youtube.com/watch?v=_C1nG6r08Uw 

 

 

https://www.youtube.com/watch?v=OMn2lIN70V8 

 

 

https://www.youtube.com/watch?v=gY-Qks6ocVA 

 

 

윤석열 “몸통은 이재명, 내가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 주인 감옥행”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7/2E42FVEFCBDOHG3LYEBGKOTMUA/

윤석열 “몸통은 이재명, 내가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 주인 감옥행”

 

 

https://www.youtube.com/watch?v=55VdiCBzWbc 

 

 

 

https://www.youtube.com/watch?v=4IsR26Dqx7Y 

 

https://www.youtube.com/watch?v=O9cbKiMRUAU 

 

합참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초기단계… 요격가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4975998 

[종합]합참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초기단계… 요격가능"

합참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초기단계… 요격가능"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29/109462758/1

北, 9월에만 3번 도발-3번 담화… 강온 양면전술로 ‘한미 흔들기’

 

북한이 올해 6차례 발사한 미사일 중 절반이 이달에 집중됐다. 11∼12일, 15일 이후 13일 만인 28일 단거리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그런 가운데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달에만 3차례 입장을 내며 종전 선언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남북 정상회담의 조건으로 “우리를 향해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지 말라”며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불과 사흘 뒤 미사일을 발사해 한미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시험대에 올린 것.

○ 韓 ‘도발’ 표현 자제, 美는 “결의 위반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