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19/109778821/1
여론조사 전문회사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5~16일 실시한 홍 후보와 이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홍 후보는 49.6%를 얻어 이 후보(35.5%)를 크게 앞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이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48.9%, 이 후보가 36.1%를 얻어 12.8%p 차이를 보였다.
원희룡 경선 후보도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를 앞질렀다. 원 후보는 이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39.9%를 기록했고 이 후보는 38.8%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38Qw56jrqQU
https://www.youtube.com/watch?v=6TvRFZB1GP0
https://www.youtube.com/watch?v=Jg1d3egWAeo
https://news.jtbc.joins.com/html/421/NB12027421.html
https://www.youtube.com/watch?v=Rgk_AFn73ZM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10191904001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업체 직원 개인 계좌를 통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인척 A씨 회사에 4~5억원을 보냈다는 증언이 나왔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회사자금 473억원을 장기 차입해 그 중 109억원을 A씨 회사에 송금한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자금의 성격 및 송금 경위를 추적 중인데, 대장동 개발 세력과 박 전 특검 측 수억원대 자금 거래 내역이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성남시설공단 '개발 사업 가능' 정관 개정...이재명 '승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00600031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신인 성남시설관리공단 시절 유동규 당시 기획본부장이 자신의 직속으로 공단 내 ‘시설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주요 업무에 ‘신규 개발사업 인수 준비’를 끼워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본부장은 개발사업이 가능한 본부를 설치할 수 있다는 공단 정관 개정에 근거해 TF팀의 업무 분야에 해당 조항을 포함시켰고, 시설물 유지·관리가 주무인 시설관리 TF팀은 이 조항에 따라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대장동 민관 공동개발을 공식화(2012년 6월)하기 11개월 전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정관 개정의 최종 결재권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었다.
성남시설관리공단은 2011년 7월26일 ‘시설관리 TF팀 운영계획안’을 공단 이사장 결재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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