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FSX3S9TBLQ
https://www.youtube.com/watch?v=Umar5r9A9DU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8072700005
https://namu.wiki/w/%EC%86%8C%EC%8B%9C%EC%98%A4%ED%8C%A8%EC%8A%A4
1. 개요
Sociopath, 사회병질자, 반사회성 성격장애.
현재 소시오패스는 의학적으로 공인된 용어는 아니지만, 심리학자들은 흔히 사용하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 다소의 견해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사이코패스는 1차성 저감정자, 소시오패스는 2차성 저감정자로 구분하며, 넓게는 반사회성 성격장애에 포함되는 것으로 본다.[2] 사이코패스는 태어날 때부터 감정과 공감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 정도는 아니지만 타고난 유전적 성향에 어린 시절의 학대가 결합되어 만들어 지는 것으로 본다. 정의의 문구대로만 따지면, 명백한 반사회적 행동이나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경우 반사회성 성격장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으나, 이는 DSM 에서의 성격장애의 정의가 법이나 보험에서 애매함을 피하기 위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정식진단명으로 사용되다가 재분류된 단어인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소시오패스란 G.E. 패트릿지가 1930년 사이코패스 장애의 사회적 괴리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별도로 만들어낸 용어로서 실제로 정식 명칭으로 규정된 병명이 아니다. 즉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의 하분류 혹은 동일 의미로 사용될 수 있었으나, 다양한 대중매체 등에서는 분명히 분류되어 마치 타종 병명인양 오용되고 있다. 소시오패스는 50년대 이후부터는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다. 오늘날의 범죄심리학계에서는 소시오패스라는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비전문가들이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쓰여진 책들에서만 사용된다. 당장 이 문서에서 사용된 출처도 마사 스타우트라는 단일 학자가 저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도서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라는 책뿐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연구가 진행되면서 그 병명이 될 뻔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병명이 '반사회성 성격장애(ASPD,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3]로 통일되면서 현재 버전의 DSM-5[4]에는 정식 진단명이 아니다.
2. 특징
4. 소시오패스=잠재적 범죄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999806#home
미국의 저널리스트 카라 메이어 로빈슨(Kara Mayer Robinson) 이 건강 및 의학 전문 매체 WebMD에 게재한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점'을 소개한다.
많은 이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그들의 행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에 해당한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반복적으로 범법행위를 저지르거나 거짓말, 사기성, 공격성, 무책임함을 보이는 인격장애를 일컫는다. 그들에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덕관념이 부족하며,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돼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4/2021102400050.html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4/2021102400055.html
지역 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적합한 사람으로 윤석열 38.5%, 홍준표 31.7%, 유승민 9.0%, 원희룡 4.3% 순으로 꼽았다. 경기·인천은 윤석열 34.8%, 홍준표 27.4%, 유승민 11.5%, 원희룡 5.7%였다. 대전·세종·충청은 윤석열 36.4%, 홍준표 30.2%, 유승민 4.1%, 원희룡 5.5%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윤석열 44.5%, 홍준표 27.9%, 유승민 10.8%, 원희룡 1.0%, 강원·제주는 윤석열 45.3%, 홍준표 15.8%, 유승민 19.1%, 원희룡 1.5%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홍준표 29.7%, 유승민 20.5%, 윤석열 16.7%, 원희룡 4.7%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지난주 광주·전라에서 39.9%의 지지율을 얻었다.
30·50·60·70대 윤석열…20·40대 홍준표 선호 양상
연령별로 보면 윤 후보는 30대(36.4%), 50대(37.9%), 60대(53.2%), 70대 이상(41.3%)에서 선호율이 높았다.
홍 후보는 만 18세 이상 20대(39.6%), 40대(27.9%)에서 선호하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왔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33.8%, 여성의 37.9%가 윤석열을, 남성의 35.3%, 여성의 23.7%가 홍준표를 선호했다.
[참고]
본경선은 총 10회의 토론회를 거친다. 경준위는 일대일로 진행되는 맞수토론과 4인 토론, 방송 토론 등을 준비한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50%와 전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결정한다.
11월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할 계획이다.
[보너스]
https://www.youtube.com/watch?v=ndNc6q3BpUY
https://www.youtube.com/watch?v=AXSsw4Pguog
https://www.youtube.com/watch?v=Io5YyDKnYXA&t=38s
https://www.youtube.com/watch?v=MOuZmTegCUI
https://www.youtube.com/watch?v=3UMMeFyd-EA&list=RDCMUC-9RQCJ0gS_Kgt7J0SVrE8w&start_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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