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磎 = 谿 = 溪 (시내 계)

 

 

 

https://www.youtube.com/watch?v=9N4ol59mCXg 

 

 

https://www.youtube.com/watch?v=fMZxF5BXSGA

 

 

https://www.youtube.com/watch?v=0ZaSLmZiviE 

 

 

https://www.youtube.com/watch?v=z9_B6WzjBxo 

 

 

https://www.youtube.com/watch?v=kBx9WEZ3FRc 

 

 

https://ko.wikipedia.org/wiki/%EC%8C%8D%EA%B3%84%EC%82%AC

 

쌍계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쌍계사(雙磎寺)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사찰로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지어진 쌍계사는 의상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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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성덕왕 21년(722)에 지어진 쌍계사는 의상대사의 제자인 대비(大悲)와 삼법(三法)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도를 닦은 곳이다.

처음에는 절 이름이 옥천사였으나, 신라 후기 정강왕 때 고쳐 지으면서 쌍계사로 바뀌었다. 지금의 절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벽암선사가 조선 인조 10년(1632)에 다시 지은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국보 제47호), 쌍계사부도(보물 제380호), 쌍계사대웅전(보물 제500호), 쌍계사팔상전영산회상전(보물 제925호)과 일주문, 천왕상, 정상탑, 사천왕상 등 수많은 문화유산과 칠불암, 국사암, 불일암 등 부속암자가 있다.

지리산 쌍계사는 서부 경남일원의 사찰을 총람하는 조계종 25개 본사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불교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므로 그 가치가 크다.

진감선사탑비

 이 부분의 본문은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입니다.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塔碑)는 국보 제47호이다. 신라 정강왕이 진감선사의 높은 도덕과 법력을 앙모하여 대사가 도를 닦은 옥천사를 쌍계사로 고친 뒤 정강왕 2년(887년)에 건립한 것으로 고운 최치원이 비문을 짓고 썼으며 승, 빈영이 새겼다.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塔碑)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비석이다. 1962년 12월 20일 대한민국 국보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신라 정강왕 진감선사의 높은 도덕과 법력을 앙모하여 대사가 도를 닦은 옥천사를 쌍계사로 고친 뒤 정강왕 2년(887년)에 건립한 것으로 고운 최치원이 비문을 짓고 썼으며 승려 환영(奐榮)이 새겼다. 이 탑비는 고운 최치원의 사산비의 하나로 유명하다. 진감선사는 애장왕 5년(804년)에 입당, 흥덕왕 5년(830년)에 귀국, 쌍계사를 창건하고 역대 왕의 존경을 받다가 문성왕 12년(85) 쌍계사에서 77세로 시적하였다. 비의 높이는 3m 63cm, 탑신의 높이는 2m 2cm, 혹은 1m, 귀부와 이수는 화강암이고 비신은 흑대리석이다. 현재 비신의 우측 상부에 크게 흠락된 부분이 있고 또 균열이 상당히 심하다.[1] 중앙에 높직한 비좌를 마련했는데 4면에는 운문이 있고 상면에는 비신에 맞게 구멍이 뚫어져 있다. 귀두는 짧고 추상적인 동물의 머리로 표현되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수는 양측을 비스듬히 자른 오각형으로 4면에 쟁주하는 용이 있고 전면 중앙에 방형으로 깊이 판 제액이 마련되어 있으며 비문의 자경은 2.3cm, 자수는 2,423자이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4098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河東雙磎寺眞鑑禪師塔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887년(진성여왕 1)에 건립되었다. 전체높이 3.63m, 비신높이 2.13m, 너비 1.035m, 두께 22.5㎝. 국보 제47호. 귀부(龜趺)와 이수(螭首) 및 탑신이 완전한 탑비로, 신라 말기에 나타나는 탑비 양식에 따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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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는 용틀임이 실감나게 비틀려 새겨졌고, 앙화 위에 보주가 올려져있다. 중앙 네모진 부분은 두전(頭篆)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비석의 제목인 제액(題額)을 쓴다. 대부분 전서체로 쓰기에 전액(篆額)이라고 한다. 진감선사탑비는 '敭해동고진감선사비(□海東故眞鑑禪師碑)'라고 쓰여 있다.

*진감선사탑비 두전의 첫 글자는 으로 밝혀졌지만 학자 사이에 양(揚), 당(唐) 및 상(傷)의 古字로 보는 등 의견이 다르다고 한다.

*'敭' 은  '揚'의 古字. "오르다, 날다, 흩날리다"의 뜻. '위대한' 정도로 해석함이 부합할 듯함.



출처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http://www.gnnews.co.kr)

https://blog.daum.net/bosar/13431347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河東 雙磎寺 眞鑑禪師塔碑)

최치원의 사산비문 신라 말기 학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4개의 비문. 지리산(智異山)의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雙溪寺眞鑑禪師大空塔碑), 만수산(萬壽山)의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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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kZ2goE7WNk 

 

 

 

 

https://www.youtube.com/watch?v=ddP08imnZWg 

 

 

 

 

 

https://www.youtube.com/watch?v=FdFc5E4Kv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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