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ntn3Q28BD4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 가, 깨달음에 뿌리를 내리자.)
*위 주문(呪文)의 산스크리트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토말 : 가떼 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 <=== 억양을 부드럽게 했을 때
(한자 음역)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한국말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영 어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해 석 :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라. 가라.
피안으로 건너가라.
피안으로 완전히 건너가라.
깨달음에 뿌리를 내려 주옵소서.
*스바하(산스크리트어: स्वाहा)는 힌두 신화에 등장하는 불의 신 아그니의 아내이다.
동시에 인도계 종교에서 어떠한 주문을 외운 다음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2912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1232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0661
건립시기 867년(경문왕 7)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종남산(終南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체징이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이다. 867년(경문왕 7)에 체징(體澄)이 창건하였다.
포대(布袋) 화상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B%8C%80%ED%99%94%EC%83%81
포대(布袋, 생년 미상-917년(?))는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 십국 시대까지 명주(현재의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실재했다는 전설적인 불승이다.[1][2] 흔히 수묵화의 좋은 소재로 여겨지며 큰 포대를 멘 배불뚝이 승려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일본에서도 칠복신 중 하나로서 추앙받고 있다.[1]
유래
본명은 계차(契此) 또는 석(釋)자를 붙여 석계차(釋契此)라고 했다.[2] 항상 포대(헐렁한 주머니)를 짊어지고 다녔기 때문에 포대(布袋)라는 속칭이 붙었다.[1]
https://blog.daum.net/rnjstjdxor1/174
완주 송광사에는 나라에 변이 생길 때 마다 땀과 눈물을 흘리는 부처가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583
송광사가 역사 기록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통일신라 말이다. 종남산 남쪽에 영험 있는 샘물이 솟아나 그 옆에 절을 짓고 백련사라고 했다고 한다. 보조 체징(普照體澄, 804~880) 선사가 설악산 억성사에서 수행하다 선법의 요체를 구하러 중국에 유학하러 가던 길에 백련사가 영험 도량이라는 소문을 듣고 이곳에 잠시 머무른 인연으로 귀국해서도 가지산 보림사와 종남산 백련사에 번갈아 주석하면서 도의국사의 선법으로 널리 교화했다고 한다. 이때 체징 선사는 백련사를 선종의 종취에 따라 송광사로 개칭했다.
송광사는 4대 지장 성지 하나답게 '땀 흘리는 부처가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경내에 대웅전, 지장전, 나한전 등 전각들을 중심으로 대웅전은 사찰의 중심 전각일 뿐만 아니라 '땀 흘리는 부처님'이라는 이적 현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출처 : 일간투데이(http://www.dtoday.co.kr)
완주 송광사는 867년에 보조국사(普照國師) 체징(體澄)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그 뒤 고려 중기에 보조국사 지눌이 다시 고쳐 지었다. 송광사의 명부전에는 지장보살상을 주존불(主尊佛)로 모시고, 왼쪽에 보제존자, 그 좌우로 시왕상, 인왕상, 사자상 등이 배치되어 있다.
흙으로 만든 지장보살은 나무로 만든 연꽃무늬 대좌(臺座) 위에 놓여 있다. 원만한 인상에 눈·코·입 등이 가지런하며, 양 귀는 긴 편이 아니나 큼직하여 근엄하면서도 자비롭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데 양 팔에 걸쳐 옆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오른손은 가슴 높이로 들어 엄지와 중지를 잡고 있으며, 왼손은 무릎 위에 놓고 엄지와 중지를 잡고 있다.
지장보살상 속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하여 1640년에 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등이 함께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51
https://blog.daum.net/loh4624/6211551
↑愛鄕樹(애향수)
https://www.youtube.com/watch?v=Z595pid-wrk&t=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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