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진미령 - 미운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PQ81aQh2juA

 

블로그의 동영상 시청시 동영상 화면 상단 좌측의 제목을 클릭하면 제대로 된 너튜브 화면이 작동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U2A1vVr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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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안동역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1VmQyt1MaWU

 

 

 

 

 

 

https://www.youtube.com/watch?v=pztttIsFuQo 

 

 

https://www.youtube.com/watch?v=5N7IgVDBrtE 

 

 

 

 

위 사진 제목의 '지오'란?

GEO #

GEO(Gene Expression Omnibus)는 대용량 기능 유전체학 데이터인 마이크로어레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등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국제적인 공용저장소임. 데이터의 저장 뿐만 아니라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와 어플리케이션들을 제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GEO에 저장된 유전자 발현 패턴들을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xKThKxWOaWI

 

 

https://www.youtube.com/watch?v=5N7IgVDBrtE 

 

 

https://www.youtube.com/watch?v=nx6tCyZiOYE 

 

 

http://jinan.grandculture.net/jinan/toc/GC05800213

운일암 반일암 - 디지털진안문화대전

 

[명칭 유래]  운일암(隕日巖)  반일암(半日巖) 

* 위 한자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운영자가 꿰어 맞춘 한자임. 바위 이름으로 골이 깊어 하루 해를 절반밖에 볼 수 없다는 의미임.

반일암은 전라북도 진안군의 주천면 대불리에 소재한 바위의 이름이지만, 주천면 주양리에서 무릉리를 거쳐 대불리까지 걸쳐 있는 계곡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 계곡은 운장산[1,126m]과 동북쪽의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에 발달한 계곡으로 길이는 약 5㎞에 이르며, 주자천 계곡이나 대불천 계곡, 운일암 반일암이라고도 불린다.

70여 년 전에는 양 옆은 깎아지른 절벽이고, 따로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어서 운일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고 한다.

이 외에도 운일암이라는 이름에 얽힌 전설은 다양하다.

시집가는 새색시가 새파란 물이 흐르는 깎아지른 절벽 위를 가자니 너무 겁이나 울면서 기어갔다 하여 운일암이라 하였다고도 하고, 또 옛날에는 전라도 감영인 전주와 용담현의 사이에 가장 가까운 통로는 이 길뿐이었던지라 항시 이 길을 통과해 가야 했는데 어찌나 길이 험하던지 공물을 지고 가다 보면 얼마 가지 못하고 해가 떨어진다 하여 떨어질 운(隕)자를 써서 운일암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이 지명들은 『해동 지도』와 『지방 지도』[1872년] 및 『호남 지도』에 표기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