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586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 청년의사
2025학년도에 증원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중 82%에 해당하는 1,639명은 비수도권, 18%에 해당하는 361명은 경기와 인천지역에 배치된다. 서울에는 신규 정원을 배정하지 않았다.교육부는 20일 서
www.docdocdoc.co.kr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0
[속보] 대학별 의대 정원 배정 결과 발표 .. 내년 의대 신입생 5058명 선발 - 에듀프레스(edupress)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교육부는 20일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따른 전국 40개 의과대학 정원 배정결과를 발표했다.2025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인원이 올해보다 2000명 늘어남에 따라 전국 40개
www.edupress.kr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7334&pWise=webPush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응급 중심 치료…병원 간 진료협력체계 강화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병원 간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지난 19일 상급종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종합병원 100개소를 진료협
www.korea.kr
'생활 > 시사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윤-한' 손잡고 의료대란부터 막는다…'무관용 원칙'도 양보 (0) | 2024.03.24 |
|---|---|
| 국민의힘 34% vs 민주 33%…서울은 39% vs 26% ‘출렁’/의사들만의 세상 (1) | 2024.03.23 |
| 의대생 2천명 증원/ 한동훈, “황상무는 오늘 사퇴, 이종섭은 곧 귀국” (0) | 2024.03.20 |
| 한동훈 영입인사 비례 안착, 친윤은 후순위/ 의대정원1068→2174명 이상 (0) | 2024.03.19 |
| 집단사직 동참 안한 전공의도 45%, 의사 면허 '정지' 강행하는 정부 (0)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