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 월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오월동주(吳越同舟)는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탔다'는 뜻으로, 원수지간이라도 위기 상황에서는 힘을 합친다는 의미다.  손자(孫子)에서 유래한 이 고사는,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 이해관계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협력하는 상황을 비유한다. [1, 2, 3, 4, 5]
1. 오월동주 유래와 의미
  • 유래: 중국 춘추전국시대 원수 관계였던 오나라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자, 서로 돕게 된다는 뜻에서 유래.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오월동주(吳越同舟)


오(吳)나라와 월(越)나라는 오래된 원수지간(怨讐之間)

그러나 한 배 타고 거센 풍랑 만났다면 .제 목숨 아까운 탓으로 서로 돕게 된다지.
 
* 출전은 <손자(孫子)> 구지편(九地篇),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타고 있다.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위험에 처하면   서로 협력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

* 한국은 남북대화를 애걸하지만 북조선의 한국 적대시 정책은 노골적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4%EB%82%98%EB%9D%BC

월나라(越)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나라이다. 무여(無余)가 주나라 왕실로부터 책봉받았으며, 구천 때 전성기를 누렸다. 백월족이 건국하였다.

죽서기년》 고본에서는 우월于粤로, 금본에서는 우월于越로 표시한다. 하휴는 《춘추공양전》에 주해를 달면서 월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어월於越이라 부르는 반면 중원의 화하족은 越이라 불렀다고 전한다.[1] 이들은 중원의 화하족들과는 그 습속이 달라 사이로 분류된다. 《춘추좌씨전》, 《국어》, 《사기》에서는 모두 越로 표시하며, 《월절서》에서는 大越이라 쓴다. 이전에는 于越이라는 표기는 제나라 노나라 등 외국에서 부르는 통칭으로 여겨졌었는데 상하이 박물관이 소장 중인 월나라의 청동기에서 스스로 우월于越이라 적은 사실이 발견되면서 스스로도 于越이라는 표기를 사용했음이 알려졌다.[2]]:114–115:9–15

상나라 갑골문에서 월나라의 민족을 묘사할 때나 월나라에서 제작된 청동기의 절대다수에서는 戉로 등장한다. 뤄샹린은 戉은 부월을 나타내는 글자로 해석했다. 웨이쥐시엔은 戉은 고대 저장성 지역에서만 사용된 무기인 까닭에 이 지역에 량주 문화 말기부터 거주하던 민족을 나타내는 표현이 되었다고 설명한다.[3]:5–6 쟁기 자귀를 설명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평평한 석제 부월을 나타낸다고 본다.[2]:1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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