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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리문화 웹진 : 한국문화원연합회 웹진

월간 우리문화 웹진 2025 2 vol.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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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에 『토정비결(土亭秘訣)』이라는 책을 통해 한 해의 운수를 알아보는 대표적인 점복풍속. 『토정비결』은 조선 중기의 학자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이 지은 도참서(圖讖書)로 개인의 사주(四柱) 중 태어난 연·월·일 세 가지로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이용하여 일년 동안의 신수를 열두 달별로 알아보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5167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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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및 역사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오행점(五行占)으로 한 해의 신수를 본다고 적혀 있어, 정초에 토정비결을 보는 풍습은 정조 이후인 조선 말기부터 세시풍속으로 자리잡은 듯하다. 이전까지 오행점ㆍ농점ㆍ윷점 등으로 한 해의 농사나 가정의 화목을 점치던 것에 비해, 조선 말기 민생의 곤궁이 심해지자 보다 개인적이고 세분된 예언을 희구하던 시대적 요청에 따라 등장하게 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이전에는 주로 동네에서 한학을 공부한 어른들을 찾아 토정비결을 보았으나 1970년대 이후부터는 거리에 토정비결을 봐주는 점복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근래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 토정비결도 성행하고 있다. 정초의 세시풍속에 유난히 점복적인 요소가 강하듯이 새해를 맞아 한 해에 대한 기대심리와 놀이적 요소가 복합된 풍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용

토정비결을 보는 방법은 백단위인 상괘(上卦), 십단위인 중괘(中卦), 일단위인 하괘(下卦)를 합하여 세 자리수로 된 괘를 완성시켜 책에서 해당 숫자를 찾아보면 된다. 백단위는 나이와 해당 년의 태세수(太歲數)를 합한 뒤 8로 나눈 나머지 숫자이며, 나머지가 없으면 8이다. 십단위는 해당 년의 생월 날짜 수(큰달은 30, 작은달은 29)와 월건수(月建數)를 합해 6으로 나눈 나머지 수, 일단위는 생일수와 일진수(日辰數)를 합한 뒤 3으로 나눈 나머지 수이다. 이렇게 해서 얻은 세 단위의 숫자를 찾으면 그해의 전체 운수에 대한 개설이 나오고, 이어 월별풀이가 나온다. 특히 열두 달의 운세를 4언3구의 시구로 풀이하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은 ‘뜻밖에 귀인이 내방하여 길한 일이 있다.’, ‘구설수가 있으니 입을 조심하라.’, ‘봄바람에 얼음이 녹으니 봄을 만난 나무로다.’ 등과 같이 주로 부귀ㆍ화복ㆍ구설ㆍ가정 등 개인의 길흉화복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

東國歲時記 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서울 篇 (文化財管理局, 1979) 韓國의 歲時風俗Ⅰ (국립민속박물관, 1997)

 

https://www.youtube.com/watch?v=BoBx6YEPSIU

 

namu.wiki/w/%EC%82%AC%EC%A3%BC%ED%8C%94%EC%9E%90

 

사주팔자 - 나무위키

흔히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말하지만 좀 더 정확히는 '사주명리(四柱命理)'라고 할 수 있다. 심효첨(沈孝瞻)의 『자평진전(子平眞詮)』 서문은 사주명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命

namu.wiki

사주팔자에서 사주(四柱)는 말 그대로 네개의 기둥을 의미하고, 팔자(八字)는 여덟 글자를 의미한다.

이 여덟 글자가 모여서 네개의 기둥을 이룬다고 해서 사주팔자 라고 하는 것이다.

7.1. 년주(年柱)

자신이 태어난 해. 정확하게 세우려면 만세력을 봐야 하나 대략적으로 자신이 태어난 해를 육십갑자로 바꾸면 된다. 예를 들어 2000년에 태어났다면 해당 년도가 육십갑자로는 경진(庚辰)년이므로 경진(庚辰)를 년주로 사용한다.

자신이 태어난 달이 양력 1~2월 경인 사람이라면 년주를 세울 때 주의해야 하는데, 명리학에서 해가 바뀌는 기준은 설날이 아니라 입춘이다.[19] 설날이 지났더라도 아직 입춘이 되기 전에 태어났다면 금년도가 아닌 전년도의 간지를 적용한다. 더군다나 입춘이라 하더라도 해당 년도의 간지가 시작되는 절입(節入)시각까지 따지는데, 절입시각이 되기 전에 태어났다면 마찬가지로 금년도가 아닌 전년도의 간지가 적용된다.

년주는 한평생의 운명을 나타내며 보통 초년운으로 삼는다. 조상이나 부모 및 웃사람과의 대인관계를 상징한다.

7.2. 월주(月柱)

자신이 태어난 달. 정확하게 세우려면 만세력을 봐야 하지만 월건기법(月建起法)이라는 것이 있어서 년주의 천간(년간)을 기준으로 쉽게 세우는 방법이 있다.

월(月) 1월
(입춘)
2월
(경칩)
3월
(청명)
4월
(입하)
5월
(망종)
6월
(소서)
7월
(입추)
8월
(백로)
9월
(한로)
10월
(입동)
11월
(대설)
12월
(소한)
갑(甲), 기(己)년 丙寅 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丙子 丁丑
을(乙), 경(庚)년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 己丑
병(丙), 신(辛)년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정(丁), 임(壬)년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壬子 癸丑
무(戊), 계(癸)년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甲子 乙丑


월주를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해당 달이 시작되는 기준은 그 달의 1일이 아니라 아래 언급한 절기이다. 예를 들어 음력 2월생이라도 경칩 이전에 태어났다면 전 달인 1월생으로 취급한다. 물론 경칩이 시작되는 절입시각까지 따져서 그 시각 이전에 태어났어도 전달의 월주를 사용한다. 위의 년주에서도 설명하다시피 입춘이 한 해의 시작으로 취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절입시각은 해당 절기의 태양의 황경(黃經)[20]을 측정한 날짜와 시각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는 2005년 자료부터 해당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다(보기). 사실 절입시각은 매해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살피려면 만세력을 봐야 한다.

월주는 성년 이후의 운수를 나타내며, 부모형제자매 및 동료간의 관계를 상징한다.

7.3. 일주(日柱)

자신이 태어난 날. 일률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짤없이 만세력을 봐야 한다.

일주는 청년 시기의 운수를 나타내며, 결혼과 배우자, 가정, 정신세계 등 일신상의 운명을 상징한다. 또한 자기 자신(특히 성격)을 대부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7.4. 시주(時柱)

자신이 태어난 시각. 정확하게 세우려면 만세력을 봐야 하지만 월건기법과 마찬가지로 시기법(時期法)이라고 해서 일주의 천간(일간)을 기준으로 쉽게 세우는 방법이 있다.

시(時) 23~01 01~03 03~05 05~07 07~09 09~11 11~13 13~15 15~17 17~19 19~21 21~23
갑(甲), 기(己)일 甲子 乙丑 丙寅 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을(乙), 경(庚)일 丙子 丁丑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병(丙), 신(辛)일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정(丁), 임(壬)일 庚子 辛丑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무(戊), 계(癸)일 壬子 癸丑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시주를 세울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위의 시각에서 30분씩 뒤로 땡겨서 시주을 정한다. 예를 들면 원래 묘시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인데, 시주를 세울 때는 묘시를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7시 30분으로 정한다. 그러니 만약 자신이 오전 5시 10분에 태어났다면 시주를 묘시로 사용하지 않고, 인시를 사용한다. 오전 7시 20분에 태어났다면, 진시를 사용하지 않고 묘시를 사용한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9994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vjR2ctPnmTo

 

https://kydong77.tistory.com/19045

 

사주팔자 · 음양오행 · 天干 地支 / 相生 相剋(상극)

사주명리(四柱命理, Four Pillars of Destiny) 또는 사주팔자(四柱八字) 혹은 팔자명리(八字命理)는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Sexagenary cycle)(干支),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

kydong77.tistory.com

 

https://ko.wikipedia.org/wiki/%EC%9D%8C%EC%96%91%EC%98%A4%ED%96%89%EC%84%A4

은 음양(陰陽)설과 오행(五行)설을 함께 묶어 부르는 말이다.

원리

음양오행설은 우주나 인간의 분리된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의 쌍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아래-위, 낮고-높음, 남자-여자). 해-달). 이들은 대립적이지만 서로 상보적이다. 음(陰)과 양(陽)이 확장하고 수축함에 따라 우주의 운행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음과 양이 네가지 기운 (생, 노, 병, 사)에 따라 확장-수축 함으로써 다섯가지 오행이 나타난다는 것이 오행설이다. 오행설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행함으로써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구성

음양

 이 부분의 본문은 음양입니다.

음(陰)이라는 글자는 언덕(丘)과 구름(雲)의 상형(象形)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陽)이라는 글자는 모든 빛의 원천인 하늘을 상징하고 있듯이 음양은 원래 산의 그림자(음)와 햇볕(양)으로 구별되어 집안으로 들어와 마침내 한ㆍ난의 뜻으로 이용되며 기(氣)의 자연철학과 결부되어서 1년 기후의 추이를 지배하는 것으로서 음양의 2기가 고려되었다. 이어서 음양은 기(氣)의 주요한 것으로서, 만물을 생성케하는 2대 요소라고 보고, 『역』의 십익(十翼)에 이르러서 음양철학으로서 지양되었다. 이 이후 일기(一氣)의 2상으로서의 음양은 모든 대립하고 순환하는 것의 이원적 원리가 되며, 동양인의 사고법으로 형성되었다. 20세기에 들어와 컴퓨터가 개발되면서 2진법에도 원리가 활용되고 있다.

오행

 이 부분의 본문은 오행입니다.

오행이라는 것은 화·수·목·금·토의 오원소를 말하는데, 문헌상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상서(尙書)》〈홍범(洪範)〉이다. 거기에서는 오행으로서 수·화·목·금·토가 이 순으로 열거되며, 각각의 성질이나 맛이 기억되고 있다. 홍범에서는 오행 또한 정지하고 있는데, 전국기의 음양가 추연은 이를 역사의 장에 적용해서 왕조의 교대에 대해서 이론을 세웠는데, 모든 오덕(오행의 힘) 시종(순화의 뜻)설이다. 그에 의하면 각 왕조는 각각 오행중 하나가 부여되며, 명운이 다 되면 신왕조로 바뀌는데 그 교대는 필연적인 이법에 따라서 순서가 정해진다. 이 순환은 불에 이기는 것은 물, 물에 이기는 것은 흙의 순서이므로, 이를 오행상극이라고 한다.

역사

음양론과 오행설의 기원에 대해서는 은대(殷代)의 신앙과 관련해서 거의 동시에 성립되었다는 설도 있고 통설에서는 양자는 발생 기반을 달리하여 중국 전국 시대에 유행한 음양 오행이 합쳐진 말이다.

후한 때 채옹이 쓴 <독단>에서 "천자는 동이족이 사용하던 호칭이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는 까닭에 천자라 부른다."라고 했던 점에서 천자란 하늘에서 온 아버지 환인, 환웅과 대지의 어머니인 웅녀 사이에서 나온 천자, 단군을 의미하는 것은 텡그리즘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며,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태양신과 달의 여신이 나타내는 음양의 특징을 보여준다.

그 밖에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오성(五星)에 관한 기사나 고구려의 오부제(五部制) 등을 통해서도 음양오행을 확인할 수 있다. 참위설과 풍수지리설의 전개과정도 음양오행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백제동월륜 신라여월신(百濟同月輪 新羅如月新)”이라는 참구가 들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 이미 참위설을 믿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이후 통일신라 말기에 이르면 참위설과 풍수지리설이 결합된 도참설(圖讖說)이 크게 유행하게 된다.

당시 승려였던 도선(道詵)은 지리쇠왕설(地理衰旺說)·산천순역설(山川順逆說) 및 비보설(裨補說)을 주창함으로써 도참사상을 크게 유행시켰다. 그 요지는 지리에는 곳에 따라 쇠왕이 있고 순역이 있으므로 왕처(旺處)와 순처(順處)를 택하여 거주해야 하며, 쇠처(衰處)와 역처(逆處)는 인위적으로 비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려시대에는 이러한 도참사상이 크게 유행하였으며,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훈요십조 訓要十條>와 묘청(妙淸)의 양경지덕쇠왕설(兩京地德衰旺說)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조선의 건립을 정당화하고 천도문제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영향을 미쳤고, 선조 때 일어난 정여립(鄭汝立)의 난 때에는 “이씨는 망하고 정씨가 일어난다(木子亡, 奠邑興).”는 참설이 유포되기도 하였다.

후일 《정감록》(鄭鑑錄)이라는 비기서에는 이러한 사상이 집대성되어 있으며, 절대 안전지대라는 십승지지사상(十勝之地思想), 역성혁명관에 입각한 말세사상 등도 모두 음양오행설에 뿌리를 두고 있다.[1]

영향

동양 삼국 즉, 한국 · 중국 · 일본의 사상과 이론에 중심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생활의 여러곳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민중들의 심성을 지배하면서 홍경래의 난 등 숱한 민란과 봉기의 사상적 원동력이 되어온 이러한 사상은 오늘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풍수지리설이나 참위설뿐만 아니라 성리학의 세계관에도 음양오행설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같이 보기

 

https://kydong77.tistory.com/19994

 

사주팔자(四柱八字), 年月日時을 10干 12支로 표기하면 八字

https://www.youtube.com/watch?v=e8jRc9Aoez0&list=RDe8jRc9Aoez0&start_radio=1 www.youtube.com/watch?v=kdLGqIfR7t8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 테니슨 · 바쇼 · 괴테의 '꽃'詩 고찰에리히 젤리히만 프롬(독일어: Erich Seli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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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zgRgJ07QfQ&list=RDw46DRLhkkMg&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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