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 입의 함박꽃은 제철을 만나 장미화원에서 받은 갈증을 채워주기에 충분했다.

할머니 한 분은 사진 한 장만이라도 갖기를 소망했다.

이팝꽃이 배경을 이루어 함박꽃 화원은 더욱 광휘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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