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루저 대란의 단초를 제공한 이양의 생각과 발언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결혼관도 부모 세대와 다를 바 없고... 젊은 피는 전당포에 전당잡혔나 보다. 사랑과 존경심이 없는 결혼은 아혼을 재촉할 뿐이다.
원하는 생활조건을 자신이 만들면 된다는 외국 유학생의 발언에서한국 여학생들은 많은 걸 배워야 할 줄로 안다.
q0AHNwDZBZk&hl=ko_KR&fs=1&color1=0x006699&color2=0x54abd6'생활 > 시사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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