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날씨가 더우니 별별 뉴스가 다 뜬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진작가 재크 하이먼(20)과 배우이자 모델인 조슬린 살다나(19)가 달리는 뉴욕 지하철 차량 안에서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고.
10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데 30초밖에 안 걸렸다.

컬럼비아 대학에 재학 중인 하이먼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공장소에서 누드를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여성 누드를 촬영한 것.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538745&year=2009&key=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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