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박종훈 교수님 아들 남수군 장가가는 날, 벽면에 비치는 사진 화면을 보면 이젠 사진 담당자들의 연출력이 신랑 신부를 탈렌트로 변신시킨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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