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고 은 시인이 2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당신은 우리입니다'라는 시를 지어 영전에 바쳤다.
김 전 대통령 측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고 은 시인이 헌시를 보내왔다"면서 "전문 작곡가들이 이 시를 추모곡으로 만들어 국민들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저녁 김 전대통령 `정치적 고향'인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김 전 대통령이 영정 속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2009.8.20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곡 / 당신은 우리입니다 (4) | 2009.08.23 |
|---|---|
| 북한 조문단, 김 전대통령 영전에 헌화하다 (4) | 2009.08.22 |
| 사랑하는 당신에게 (2) | 2009.08.21 |
| 김대중 옥중서신 1편, `죽음 앞에서의 결단` (2) | 2009.08.20 |
| 김 전대통령 유가족 앞 北김정일 조전 (1) | 2009.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