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모심기가 긑난 걸 보면 마늘 추수도 끝이 났다. 경동시장에는 저장 마늘을 쌓아 놓고 파는 가게가 눈에 띠었다. 종이상자 속의 청매실도 눈길을 끌었다.

야채가게라는 게 본시 흙투성이에 지저분하기 마련인데 야채도 이젠 갈끔하게 다듬어 놓지 않으면 상품 축에 끼지 못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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