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원효관 뒷뜰에는 동박나무도 꽃을 피웠다. 예전에는 저 나무 열매로 기름을 짜서 비녀 꼽는 여인네들의 머릿기름으로 사용했었다.

























'국내여행 > 경주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캠퍼스 04  (0) 2009.05.15
오월의 캠퍼스 03  (0) 2009.05.15
오월의 캠퍼스 01  (0) 2009.05.15
캠퍼스의 봄  (2) 2009.04.09
경주캠퍼스 원경  (0) 2009.04.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