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제일 험난한 곳은 하늘길, 다음이 뱃길, 그리고 육로인데, 이들은 왜 물새도 아니면서
물 위에다 집을 지은 것일까?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 가의 선상 난민들보다는 그래도 형편이 나은 걸까?
'해외여행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멱감는 여인들 외 (0) | 2009.03.12 |
---|---|
수상마을을 찾아서 02 (1) | 2009.03.12 |
물옥잠밭을 헤치고 (1) | 2009.03.11 |
광대무변의 호수를 건너고 (1) | 2009.03.11 |
수변의 집들을 지나치고 (1) | 200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