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제일 험난한 곳은 하늘길, 다음이 뱃길, 그리고 육로인데, 이들은 왜 물새도 아니면서 물 위에다 집을 지은 것일까? 캄보디아 톤레샵 호수 가의 선상 난민들보다는 그래도 형편이 나은 걸까? 물가에 나온 아이가 위태롭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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