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바간시내에서 70 Km 떨어진 뽀빠산 관광에 나섰다.

뽀빠산 가는 길에 선크림 대용인 나무줄기를 갈아 만든 다나까즙도 발랐다. 뽀바산의 사원은 원숭이들의 놀이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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