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흰 대리석의 타지마할에 가려 붉은 사암의 이슬람사원은 잘 소개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 외관과 실내의 문양 조각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이 건물 역시 샤자 한이 건축하였다. 하단 사진 두 장의 오른쪽 기둥은 타지마할 기단석 외부 기둥 4개중의 하나이다. 지진 등으로 기둥이 넘어지게 되면 건물을 손상하지 않게 건물 반대방향으로 붕괴되도록 설계되었다 한다. 기둥 하단에도 이슬람 문짝 문양을 새긴 치밀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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