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 여미지식물원은 주인이 몇 번 바뀌기는 했지만 서울대공원의 식물원을 능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의 생명력은 바다속 프랑크톤에서 진화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식물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경과한 진화의 결과일까? 그 단위는 수십 억, 수백억 년이 될 것이다. 들판의 이름 모를 풀꽃 하나도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진화론, 그 간결미> 주소창

http://blog.paran.com/semyoo/29498483





















'국내여행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오밤나무 외 -여미지  (0) 2009.01.13
극락조화  (1) 2009.01.12
주상절리형암벽 해안  (0) 2009.01.09
범섬  (1) 2009.01.09
천지연폭포  (1) 2009.0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