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으로 수원IC 진입로를 지나치면 첫 번째 좌회전 2차로, 굴 위의 고속도로, 신갈로 나가는 23번 국도가 차례로 나온다. 아래 사진은 고속도로 언덕배기 사진이다. 아무렇게나 무질서하게 뿌려놓은 꽃씨들이 한껏 자연미를 발산했다. 황량하던 언덕배기가 화원으로 바뀐 것이다. 이것이 꽃씨를 뿌리는 사람들이 바라는 세상풍경이 아닐까?

















'화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코스모스 1  (1) 2008.06.09
물망초  (2) 2008.06.09
양귀비꽃의 현란한 몸짓 2  (0) 2008.06.09
양귀비꽃의 현란한 몸짓 1  (0) 2008.06.09
휴게소  (0) 2008.06.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