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천읍 신설 4번 국도의 건천읍 진입로를 장식한 곷잔디가 장관이었다.

떼거지로 심어놓으니 그 향기가 너무 진하여 호흡을 중단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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