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5일 목요일

오클랜드 - 로토루아

[07:10] 오클랜드 도착 /한국보다 3시간 빠름

 

전용차량으로 와이모토로 이동 /2시간 30분소요

와이모토 석회동굴

 

중식 스테이크

 

온천도시 로토루아 이동/3시간 소요

테푸이아 민속촌 관광 

 

로토루아 주변 명소

레드우드 산림욕

초대총리공관& 정원

폴로네시안풀 온천욕

마오리원주민 민속쑈 항이 디너

 

아래 첫 번째 동영상이

뉴질랜드 원어로 듣는 연가 戀歌 Pokare Pokare Ana 이다

00005- 연가 戀歌 Pokare Pokare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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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급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북상으로 날씨도 더운데

뉴질랜드 남섬 사우스알프스산맥 설산 동영상 감상과 함께

뉴질랜드 민요 <연가>를 반복해서 들어 본다.

사우스알프스산맥 앞에는 쿡산의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낸 뉴질랜드 제2의 푸카키호수다.

사우스알프스산맥의 백설과 하늘빛을 이고 있는 호수물빛이 어울어져 30분이 넘도록 장관을 이룬다.

 

 

 

https://www.youtube.com/watch?v=fg-V9192f0I

 

담양 대숲 가까이에 가로수 길이 있는 메타세콰이어나무를 REDWOOD라 불렀다.

조성된 지 60년된 숲이라지만 영하의 날씨가 없는 뉴질랜드에서는 나무가 두 아름이 넘게 자랐고

쓰러진 나무는 뿌리를 드러낸 채 줄기에서 뿌리를 내려 다섯 그루나 성장한 것도 있었다.

[첫 번째 사진, 여기서 인물 기념사진도 찍음]

메타세콰이어나무는 남이섬에도 숲이 있고, 서울의 아파트나 공원에서도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단 사진이 뉴질랜드 상징마크 고사리 나무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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