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부근 논에서는 친숙한 모내기 풍경이 보였는데 다른 데서 완숙한 벼이삭을 이미 보았으니
두 번째 모내기인 셈이다.
이 지역은 삼모작이 가능하나 지력을 고려하여 이모작에 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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