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부근 논에서는 친숙한 모내기 풍경이 보였는데 다른 데서 완숙한 벼이삭을 이미 보았으니

두 번째 모내기인 셈이다.

이 지역은 삼모작이 가능하나 지력을 고려하여 이모작에 그친다고 한다.

 

 

 

 

 

 

 

 

 

 

 

 

 

 

 

'해외여행 > 족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요강 종유석굴 래프팅 2  (0) 2014.06.12
오요강 종유석굴 래프팅 1  (0) 2014.06.12
오요강 주변 풍경 1  (0) 2014.06.12
호텔정원 02  (0) 2014.06.11
호텔정원 01  (0) 2014.06.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