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정문으로 건너가는 영제교 교량 좌우에는 네 마리의 해태상이 걸작이다.
그 중에서도 교량 좌측 혀를 빼물고 있는 해태 조각이 으뜸 명품이다.
모호텔에서 사들여 현관에 전시한 도난 물품을 되찾아와 원위치시킨 것이라 한다.
작년 8월에 찍은 사진은 아래 포스트에 있다.
http://kydong77.tistory.com/14089
근정문으로 건너가는 영제교 교량 좌우에는 네 마리의 해태상이 걸작이다.
그 중에서도 교량 좌측 혀를 빼물고 있는 해태 조각이 으뜸 명품이다.
모호텔에서 사들여 현관에 전시한 도난 물품을 되찾아와 원위치시킨 것이라 한다.
작년 8월에 찍은 사진은 아래 포스트에 있다.
http://kydong77.tistory.com/1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