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조차 현대시를 읽을 수 없는 건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범국민운동이라도 벌여야 될 일이 아닌가요?
할 일도 없는데 촛불집회라도 벌일까요?
이대로라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은 순수의 시심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유튜브 고맙습니다.
불심이 넘치는 만해 선사의 시도 보고 들을 수 있으니까요.
주지하다싶이 설악산 백담사에 주석하신 만해{한룡운, 1879-1944)선사는 불교계를 대표하여 1919년 원각사지 10층석탑이 현존하는 탑골공원 팔각정에서 낭송한 기미독립선언문에 서명하셨고, 1920년대 한국현대시를 대표하는 한 분이셨습니다.
천재시인 김소월(1902∼1934) 이 1925년 12월 시집 『진달래꽃』을 매문사에서 발간하였으니 시작황동으로는 동시대라 볼 수 있l다. 연령은 소월보다 23세 위이시다.
*본명 김정식(金廷湜) 출생 - 사망 1902. 9. 7. ~ 1934. 12. 24.
한룡운 - 님의 침묵
https://www.youtube.com/watch?v=_TXAx0sY194
https://www.youtube.com/watch?v=KP12h7i9ZLo
https://www.youtube.com/watch?v=KrKt9VlekUU
https://www.youtube.com/watch?v=cOXo7h9IowM
한룡운 - 알 수 없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9Pm2TN5meDg
https://www.youtube.com/watch?v=F1T1LzBV7Ms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시낭송
https://www.youtube.com/watch?v=WIT63E6zIdA
나룻배와 행인 - 한용운 /바리톤 박흥우
https://www.youtube.com/watch?v=dZxS9Q0GE9w
한용운 - 「나룻배와 행인」/ 김현성 작곡,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vcvA5e5gLpU
한룡운 - 사랑하는 까닭
https://www.youtube.com/watch?v=2JCBPp-aA2A
서정주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https://www.youtube.com/watch?v=1rOJQ1V8ZDw
윤동주 - 서시 /노래 김현성
https://www.youtube.com/watch?v=b27hJ676zS8
별 헤는 밤 - 윤동주
https://www.youtube.com/watch?v=VV3MAO_0ld0
윤동주 - 참회록/노래 김현성
https://www.youtube.com/watch?v=mWc_G-qp4vs
윤동주 시, 김현성 작곡, 노래 15곡
https://www.youtube.com/watch?v=aLwdbYHNloM&t=96s
윤동주/ 시인 문정희 해설
https://www.youtube.com/watch?v=6vy0blsQcbg
민족시인 윤동주
https://www.youtube.com/watch?v=U_dCV8TIJz0
잊지 못할 윤동주 #전체
https://www.youtube.com/watch?v=rFa-l8yFLLI
윤동주문학관
북한산성 & 윤동주문학관 (0) 2014.11.29
https://www.youtube.com/watch?v=RA7VEEm5Ncs
문학관 포스트
https://www.jfac.or.kr/site/main/content/yoondj01
광화문에서 세금정행 버스를 타고 북한산 창의문 아래 하차하면 인왕산쪽에 위치함
최근 탑재 현대시 목록 (아래 목록은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글이 열립니다)
한룡운 - 님의 침묵 &윤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0) 2018.08.21
윤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2018.08.05
윤동주 서시 外 (0) 2018.05.29
북한산성 & 윤동주문학관 (0) 2014.11.29
정지용 - 향수 (0) 2018.05.27
박인환 <목마와 숙녀>/ 낭송 박인희 & 고은하 外 (1) 2018.04.05
박인환 <세월이 가면>/ 박인희 노래 (1) 2018.04.04
김초혜 - 사랑굿87 (1) 2017.12.07
박목월 - 청노루 (0) 2017.12.06
한룡운 - 사랑하는 까닭 (1) 2017.12.05
고은, 눈길 (1)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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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래 첫번째 사진은 1억3천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초간본 <진달래꽃>(19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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