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경주에서 먼길 오신 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김흥회 교수님 등 몇 분은 여기에는 하객 흔적을 못 남겼습니다.

미안해요.

구본철 교수님이 전하는 신송윤 교수님의 쾌차소식도 더없이 반가웠습니다.

강문호 교수님 뵈니 장호 선생님의 자상하신 마음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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