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2/19(화) 폭포 관광후 비크의 솔하이머요쿨 빙하 만나다.
하차후 30-40분 거리였지만 눈이 내리다가 녹았다 지상 가가이서 얼은 작은 우박이 되어 얼굴을 때리는 바람에 나는 우뱍에 맞아 성한 얼굴 살이 남아 있을 것 같지 않았다.
삼다도에 바람이 세다구요? 그건 바람도 아니었다. 우박을 날려 피부에 상처를 낼 정도의 바람이었다. 관광온 게 아니라 우박 맞아 죽으러 온 기분이었다.
장자의 고뇌 -자아상실
제19장 山木편
https://kydong77.tistory.com/8060
https://www.youtube.com/watch?v=wowyH1utZ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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