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NiYzlELKXs

 

https://www.youtube.com/watch?v=tZCA8Uz9fRs

 

경전의 결집

1차 불멸후 제자들의 암송.  <숫타니파타> <법구경>

2차 불멸후 100년경 계율 심의(미얀마 점심후 결식 등)

3차 BC 250년경 아쇼카왕(인도통일) 구전에서 문자로 정착되기 시작하여 부파불교시대에 많은 경전들이 다투어 결집됨.

4차 서력기원후 부파불교시대에 와서 불교의 논리화 체계화를 위하여 수 많은 대승경전이 결집됨. 재언하면 한국은 한문 불경을 통하여 불교와 접촉할 수 있어 한문경전 번역 이후에야 우리말로 된 口傳의 원시경전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https://kydong77.tistory.com/18099

 

법정스님 譯 - 法句經/ 423조

*인터넷에는 법정 스님의 동일한 번역본 <法句經> 전문이 몇 군데 있었으나 법보시가 풍부한 블로그인 아래 포스트 것을 싣습니다.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모든 악을 짓지 않고, 중생의 善(..

kydong77.tistory.com

 

http://kr.buddhism.org/?page_id=1122

법구경(法句經)

법구경(法句經) 상권

존자 법구(法救) 지음
오(吳) 천축사문(天竺沙門) 유기난(維祇難) 등 한역

1. 무상품(無常品) [21장(章)]

 

2. 교학품(敎學品)[29장]

「교학품」이란 사람이 행해야 할 일로써 인도하여 어리석고 무지함을 깨우쳐 도의 밝음을 보게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3. 다문품(多聞品) [19장]

「다문품」이란 듣고 배우는 일을 권장하고 많이 들어 거룩한 지혜를 성취하면 저절로 정각(正覺)이 이루어짐을 말한 것이다.

 

4. 독신품(篤信品) [18장]

「독신품」이란 도를 세우는 뿌리요 열매이니, 인(因)을 바로 보고 행동이 다시 기울어지지 않게 함을 말한 것이다.

 

5. 계신품(戒愼品) [16장]

「계신품」이란 착한 길을 가르쳐 주고 삿되고 그릇된 것을 금지하고 억제하여 뒷날 뉘우침이 없게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6. 유념품(惟念品) [12장]

「유념품」이란 기미(機微)를 지키는 시작으로서, 안반(安般)을 생각하면 반드시 도기(道紀)를 깨닫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7. 자인품(慈仁品) [18장]

「자인품」이란 대인(大人)과 성인(聖人)이 실천한 덕이 한량없이 넓음을 말한 것이다.

 

8. 언어품(言語品) [12장]

「언어품」이란 입을 경계하는 것이니, 말을 꺼내 담론할 때에는 도리에 맞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9. 쌍요품(雙要品) [22장]

「쌍요품」이란 둘씩 서로 밝히고 선과 악의 대(對)가 있으니, 이치를 들되 하나만을 들지 않는 것을 말한 것이다.

 

10. 방일품(放逸品) [20장]

「방일품」이란 계율로 인도하여 정(情)을 경계하고 삿됨을 막으며 잃음을 단속하고 도(道)로써 어질게 되기를 권하는 것이다.

 

11. 심의품(心意品) [12장]

「심의품」이란 뜻과 정신은 비록 공(空)하여 형상이 없지만 만들어 내는 것이 끝없음을 말한 것이다.

 

12. 화향품(華香品) [17장]

「화향품」이란 배운 것을 행하여 꽃을 연유해서 열매를 보듯 거짓을 진실로 돌이키게 함을 밝힌 것이다.

 

13. 우암품(愚闇品) [21장]

「우암품」이란 장차 몽매함을 열어 주기 위하여 일부러 그 모습을 펴서 밝음을 엿보게 하려고 한 것이다.

 

14. 명철품(明哲品) [17장]

「명철품」이란 지혜로운 수행자를 들어, 복을 닦고 도에 나아가게 하며, 법을 밝은 거울로 삼게 한다는 말이다.

 

15. 나한품(羅漢品) [10장]

「나한품」이란 진인(眞人)의 성질이 욕심을 벗어나 집착이 없고 마음이 변하지 않음을 말한 것이다.

 

16. 술천품(述千品) [16장]

「술천품」이란 공부하는 사람이 경을 많이 읽되 중요한 이치를 알지 못하는 것은 조금 외워도 분명하게 아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보인 것이다.

 

17. 악행품(惡行品) [22장]

「악행품」이란 악한 사람의 행동을 보고 절실히 느낀 바 있어, 죄의 과보가 있는 것은 행하지 않아야 근심이 없어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18. 도장품(刀杖品) [14장]

「도장품」이란 자비와 어짊을 가르쳐 익히게 하여 칼이나 몽둥이로 중생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19. 노모품(老耗品) [14장]

「노모품」이란 사람에게 부지런히 노력할 것을 가르치되 목숨을 다투지 않다가 늙어서 후회한들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라는 말이다.

 

20. 애신품(愛身品) [13장]

「애신품」이란 배우기를 권하는 까닭은 결국 자기를 이익되게 하며 죄를 없애고 복을 일으키게 하기 위한 것임을 말한 것이다.

 

21. 세속품(世俗品) [14장]

「세속품」이란 세상은 허깨비 같고 꿈같다는 것을 설명하여 마땅히 부질없는 영화를 버리고 도의 행 닦기에 힘쓸 것을 말한 것이다.

 

법구경 하권

존자 법구 지음
오 천축사문 유기난 등 한역

22. 술불품(述佛品) [21장]

「술불품」이란 부처님의 신비한 덕이 일체를 이롭게 하고 구제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세상의 밝은 법칙이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23. 안녕품(安寧品) [14장]

「안녕품」이란 편안하고 위태로움의 차이를 밝힌 것이니, 악을 버리면 즐겁고 유쾌하며 나쁜 세계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24. 호희품(好喜品) [12장]

「호희품」이란 사람의 많은 기쁨에 대한 탐닉을 금지하여 능히 탐욕을 내지 않으면 근심과 걱정이 없어진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25. 분노품(忿怒品) [26장]

「분노품」이란 성내고 해치려는 사람을 보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하면, 하늘이 복을 주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26. 진구품(塵垢品) [19장]

「진구품」이란 맑고 흐림을 분별하여 깨끗한 것을 배우고 더러움을 행하지 말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27. 봉지품(奉持品) [17장]

「봉지품」이란 도의(道義)를 해설하여 법에서는 덕행(德行)을 귀하게 여기고 사치스러운 것을 탐하지 않음을 말한 것이다.

 

28. 도행품(道行品) [28장]

「도행품」이란 매우 중요한 해탈의 방법[道]을 말한 것으로, 이것이 지극히 오묘한 것임을 말한 것이다.

 

29. 광연품(廣衍品) [14장]

「광연품」이란 대개 선과 악은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된다는 것을 말하여 장구(章句)에 맞추어 증명한 것이다.

 

30. 지옥품(地獄品) [16장]

「지옥품」이란 지옥의 일에 대하여 말한 것이니, 악을 행하면 악을 받고, 죄는 놓아주지 않고 끌고 다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31. 상유품(象喩品) [18장]

「상유품」이란 사람으로 하여금 몸을 바르게 하고 선을 행하면 선한 복덕의 과보를 얻어 유쾌하리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32. 애욕품(愛欲品) [32장]

「애욕품 」이란 세상 사람은 천한 음행과 은애(恩愛) 때문에 재해(災害)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33. 이양품(利養品) [20장]

「이양품」이란 제 몸을 독려하여 탐욕을 막고 덕을 보며 의(義)를 생각하여, 더러운 것이 생겨나게 하지 말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34. 사문품(沙門品) [32장]

「사문품」이란 바르게 법을 가르치고, 그 제자가 그것을 받들어 행하면 도를 얻고 앎이 청정해지게 됨을 말한 것이다.

 

35. 범지품(梵志品) [40장]

「범지품」이란 말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이치를 배워 더러움이 없어야, 도사(道士)라고 일컬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36. 니원품(泥洹品) [36장]3)

「니원품」이란 큰 도의 돌아갈 곳을 설명하여 마음이 깨끗하고 번뇌가 사라지면 생사의 두려움을 건너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37. 생사품(生死品) [18장]

「생사품」이란 모든 사람의 영혼과 망신(亡神)은 그 행을 따라 바뀌어 태어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38. 도리품(道利品) [19장]

「도리품」이란 임금과 아버지와 스승은 몸소 선한 도를 보여 아랫사람을 바르게 인도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1】
사람은 웃어른을 받들 줄 알아야 하나니
임금과 아버지와 스승과 도사(道士)이다.
믿음ㆍ계율ㆍ보시ㆍ들음ㆍ지혜를 실천하면
끝까지 길(吉)하여 나는 곳마다 편하리라.

【2】
전생에 좋은 복 많이 지으면
이 세상에 태어나 존귀한 사람 되어
도로써 천하를 편안하게 하고
법을 받들어 그대로 다 따르리라.

【3】
임금은 신하와 백성들의 주인이니
항상 자비로 아랫사람 사랑하고
법과 계율로 제 몸을 다스리면서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고 가르쳐라.

【4】
편안한 곳에 살면서도 위태로움 잊지 않고
생각이 밝으면 좋은 복은 점점 더 자라리니
그 복과 그 덕의 과보는
높은 이건 낮은 이건 따지지 않네.

【5】
무릇 세상의 장수가 되었거든
올바름을 닦아 억울한 일 없게 하고
마음을 항복받아 온갖 악을 이기면
이와 같은 이를 법왕(法王)이라 한다.

【6】
바른 법 보아 남에게 보시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남의 이익 좋아하며
남을 이익되게 하되 공평하게 하면
이 같은 많은 사람들 친하게 따르리라.

【7】
소들이 힘겹게 물을 건널 때
길잡이가 올바르면 뒤따름도 올바르듯
법을 받들되 마음이 삿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 두루 편안해지리.

【8】
함부로 신비한 코끼리 건드리지 말라.
괴로움과 근심을 불러오리라.
나쁜 생각은 자기 자신을 해쳐
마침내 좋은 곳에 가지 못하리.

【9】
계율의 공덕은 믿을 수 있으니
복의 과보가 항상 그를 따르리라.
법을 보고 사람들의 어른이 되어
마침내 세 가지 나쁜 길 멀리 하라.

【10】
계율을 지녀 괴로움과 두려움을 버리면
그 복덕은 삼계(三界)에 으뜸 되리니
귀신이나 용들의 삿된 해독도
계율을 지닌 이는 범하지 못하리라.

【11】
의리도 없고 성실함과 믿음도 없어
거짓으로 속이고 싸우기만 좋아하는 이
마땅히 그들을 멀리할 줄 알아야 하나니
어리석은 이 가까이하면 죄를 일으킴이 많으리라.

【12】
착하고 어질어 그 말이 진실하며
많이 듣고 마땅히 계행(戒行)을 갖춘 이들
마땅히 그들과 가까이할 줄 알아야 하나니
지혜로운 이 가까이하면 진실하여 많은 선 지으리라.

【13】
말만 착하고 계율 지키지 않으며
뜻은 산란하여 착한 행이 없으면
아무리 몸이 그윽한 곳에 은거해 있어도
이것을 계율이라 하지 못하리.

【14】
아름답고 바른 말 으뜸이 되고
법다운 말이 그 둘째이며
사랑스러운 말이 그 셋째요
진실하여 속이지 않는 말이 넷째이니라.

【15】
그들은 아무리 예리한 칼을 가졌더라도
그것으로 제 몸을 해치는 일이 없으나
미련한 이 거짓말 배우기 좋아하여
그 행에 끄달려 복을 받지 못한다.

【16】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이 세 가지는 선의 근본 아니니
그것으로 스스로 제 몸을 해친다.
과보는 어리석음과 애욕으로 말미암아 생기나니

【17】
복이 있으면 하늘이나 사람이 되고
법답지 못하면 나쁜 몸 받는다.
성인만이 홀로 밝게 보아서
항상 착하게 부처님의 분부를 받든다.

【18】
계율의 공덕은 후생의 업이 되어
지은 복이 그 몸을 따른다.
하늘과 사람들은 착하다 칭찬하리니
마음이 올바르면 모두가 편안하다네.

【19】
악을 행하면서 그치기를 생각하지 않고
날마다 얽어매면서 뉘우치지 않는구나.
목숨은 강물처럼 흘러가나니
그것이 두렵거든 계율을 지켜라.

【20】
지금 내 몸의 머리에는
흰 털이 생겨 목숨 도둑맞았네.
이미 하늘 사자의 부름이 있었으니
이제야말로 집을 떠나야 할 때로다.

39. 길상품(吉祥品) [19장]

「길상품」이란 자기를 닦는 방법으로서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가면 마침내 좋은 복이 많음을 말한 것이다.

【1】
부처님은 모든 하늘보다 존귀하며
여래는 늘 이치를 나타내시므로
어떤 범지 도사들도 와서
무엇이 길상(吉祥)인가 여쭈어보네.

【2】
그 때 부처님께서 가엾게 여기시어
그들 위해 진실한 이치를 말씀하셨네.
바른 법을 믿고 즐겨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3】
만일 천인(天人)으로부터
요행을 바라 구하지 않고
또한 귀신에게 빌지 않으면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4】
어진 이를 벗하고 좋은 곳 가려 살며
언제나 먼저 복덕을 짓고
몸을 경계하여 진실을 받드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5】
악을 버리고 선으로 나아가고
술을 피하여 스스로 절제할 줄 알며
여색(女色)에 빠지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6】
많이 듣고 계율 따라 행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법과 율을 배우며
내 몸을 닦아 다툴 바 없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7】
집에서는 부모를 효로 섬기고
가정을 다스려 처자를 보살피며
부질없는 짓 행하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8】
스스로 잘난 체 교만하지 않고
만족할 줄 알고 은혜 갚기를 생각하며
때때로 경전을 외워 익히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9】
나쁜 말 들어도 언제나 참고
사문 보기를 즐거워하며
설법을 듣고서 받들어 지니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0】
재계(齋戒)를 지니고 범행을 닦고
언제나 성현을 보고 싶어 하며
지혜 밝은 이를 의지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1】
도덕이 있다는 것 확실히 믿고
바른 뜻으로 의심 없는데 나아가
3악도(三惡道)를 벗어나려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2】
평등한 마음으로 보시 행하여
도를 얻은 사람들 받들어 섬기고
하늘과 사람들을 공경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3】
언제나 탐욕ㆍ음행ㆍ어리석음과
성내는 마음을 여의려 하며
진실한 도의 견해 잘 익히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4】
급하지 않은 일 버리고
도(道)를 부지런히 닦으며
섬겨야 할 일 언제나 받드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5】
하는 일 모두가 천하를 위하되
큰 자비의 뜻을 굳게 세우고
인(仁)을 닦아 중생을 안락하게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6】
길상의 복을 구하려 하거든
마땅히 부처님을 믿고 공경하라.
길상의 복을 구하려 하거든
마땅히 법구(法句)의 뜻을 들어라.

【17】
길상의 복을 구하려 하거든
마땅히 스님들을 공양하라.
계율을 청정하게 갖추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8】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도
언제나 길상한 행을 익혀
지혜로운 견해를 스스로 이루나니
그것이 가장 좋은 길상이니라.

【19】
범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속으로 크게 기뻐하면서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과 법과 스님께 귀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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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Sutta Nipāta

불교 최초의 경전 – 법정 옮김

숫타니파타

<제목차례>

다시 이 책을 내며 1

一. 뱀의 비유 3
뱀의 비유 3
소치는 아이 5
무소의 뿔 7
밭 가는 사람 11
대장장이 춘다 13
파멸 14
천한 사람 16
자비 20
설산에 사는 자 21
알라바카 야차 24
극복 26
성인 28

二. 작은 장 29
보배 30
비린 것 32
부끄러움 33
더 없는 행복 34
수칠로마 야차 35
이치에 맞는 행동 36
바라문에게 어울리는 일 37
배 41
어떠한 도덕을 가질까 41
배움 42
라훌라 43
수행자 방기사 44
올바른 수행 46
제자 담미카의 물음 48

三. 큰 장 51
출가 51
정진 53
훌륭하게 말해진 것 55
불을 섬기는 사람 순다리카 57
젊은 마가의 물음 61
방랑하는 수행자 사비야 64
바라문 세라 69
화살 75
젊은이 바셋타. 77
비난하는 사람 코칼리야 84
홀로 가는 수행자 나라카 87
두 가지 관찰 92

四. 여덟 편의 시 99
욕망 99
동굴 100
분노 101
청정 102
으뜸가는 것 103
늙음 104
구도자 팃사 마이트레야 105
파수라 106
마간디야 107
죽음이 오기 전에 109
투쟁 110
문답 – 첫째 112
문답 – 둘째 114
빠름 116
무기를 드는 일 118
제자 사리풋타 120

五. 피안에 이르는 길 122
서 122
아지타의 질문 127
팃사 멧티야의 질문 128
푼나카의 질문. 129
멧타구의 질문 130
도타카의 질문 131
우파시바의 질문 132
난다의 질문 133
해마카의 질문 134
토디아의 질문 135
캅파의 질문 135
자투칸닌의 질문 136
바드라우다의 질문 136
우다야의 질문 137
포사라의 질문 138
모가라자의 질문 138
핑기야의 질문 139
열여섯 바라문들의 질문에 대한 결론 139

 

 

공지영은 아래의 제목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이 작품은 영화화에도 크게 성공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C%B4%EC%86%8C%EC%9D%98_%EB%BF%94%EC%B2%98%EB%9F%BC_%ED%98%BC%EC%9E%90%EC%84%9C_%EA%B0%80%EB%9D%BC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공지영 소설가

출생1963년 1월 31일 (만 56세), 서울

학력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외 2건

데뷔1988년 창작과 비평 '동트는 새벽' 등단

수상2011 제6회 최고의 책 시상식 최고의 작가 외 8건

경력2016.4 제3회 들꽃영화상 시상식 심사위원 외 1건

사이트트위터, 팬카페

 

공지영 문학관

소설가 공지영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cafe.daum.net

 

https://www.youtube.com/watch?v=Fd4dxETZD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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