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LlVLJlQ64Y

 

 

모든 가치관의 기준이나 세상에 대한 비판은 사실성에 바탕합니다.
허구로 규정짓는 소설조차도 그 바탕은 현실이고 사실성입니다.
그래서 나는 자연에 바탕한 노자의 大道를 신뢰합니다.
간만에 헛소리 좀 해 봤네요.
이곳 명당이 길지 중의 길지라니 오백년 도읍이 우연이 아니었군요.


011 詩經-國風-周南-麟之趾(인지지)-기린의 발


麟之趾(린지지) : 기린의 발이여
振振公子(진진공자) : 번창한 공후의 자제들이로다
于嗟麟兮(우차린혜) : 아, 기린이여


 

道의 10가지 특징

https://kydong77.tistory.com/18655?category=883650

 

任法融, 道德經釋義/ '道'의 十種 특징

/164 釋「道」的十大特徵 道的特徵頗多,其中有十個主要方面,現分述於下: 一、虛無 虛無是大道的本體常態,一切形象世界都是從虛無中化生出來的,最後仍歸於虛無。 「實」、「有」只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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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虛無    二、自然    三、清靜    四、無為    五、純粹

六、素樸    七、平易    八、恬淡    九、柔弱    十、不爭

 

 

https://www.youtube.com/watch?v=Sy6VH5SpKOQ

 

 

https://www.youtube.com/watch?v=GoSQD-Glmuk

 

 

 

 

 

https://www.youtube.com/watch?v=yRONjAXdQCs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B2%99_%EC%A4%80%EA%B2%BD%EB%AC%98%C2%B7%EC%98%81%EA%B2%BD%EB%AC%98#%EC%A4%80%EA%B2%BD%EB%AC%98%EC%9D%98_%ED%92%8D%EC%88%98%EC%84%A4%ED%99%94

 

삼척 준경묘·영경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척 준경묘·영경묘(三陟 濬慶墓·永慶墓)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장군의 부인 평창 이씨의 묘인 영경묘의 묘역으로, 조선 �

ko.wikipedia.org

 

준경묘의 풍수설화

잘 알려진 명당자리에는 그에 따른 전설과 설화가 많이 있듯이 이곳 준경묘도 조선왕조 건국과 관련된 유명한 백우금관(百牛金棺)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안사가 전주에서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로 피신와 자리를 잡고 산 지 1년 만에 아버지(이양무)의 상(喪)을 당하게 된다.

이안사는 아버지 묘 자리를 구하려고 이산 저산 산등성이를 넘어 사방으로 헤매고 돌아다녔으나 마땅한 자리를 구하기 어려웠다. 마침 활기리 노동(盧洞) 산마루에 이르러 몹시 고단하여 나무 밑에서 잠시 쉬고 있을 때 한 도승이 동자승과 함께 나타나 주위를 두루 살펴 인적이 없음을 확인한 뒤 한 곳을 가리키면서 "대지(大地)로다 길지(吉地)로다"하는 것이었다.

이안사가 나무 밑에 앉아 지켜보고 있는 것을 모르는 도승은 이어서 말하기를, "이곳이 제대로 발복하려면 개토제(開土祭)에 소 백(百)마리를 잡아서 제사를 지내야 하고, 시신을 금관(金棺)에 안장하여 장사를 지내야 한다. 그러면 5대손 안에 왕자가 출생하여 기울어 가는 이 나라를 바로 잡고 창업주가 될 것이다. 또한 이 땅은 천하의 명당이니 함부로 발설하지 말라."하는 것이었다. 동자승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한참을 더 있다가 그들은 다른 곳으로 길을 떠났다.

자신의 귀를 의심한 이안사는 곧장 집으로 돌아와 생각에 골몰하였으나 가난한 살림살이에 소 백 마리를 어디서 구하며, 더구나 금으로 만든 관은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었다. 부친의 묏자리를 명당에 쓰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형편상 어쩔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안사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궁여지책을 찾아내게 되었는데, 소 백(百) 마리는 흰 소 한 마리로 대신하고 금관은 귀리 짚으로 대신하면 될 것 같았다.

흰 소를 한자로 쓰면 백우(白牛)이므로 숫자상 일백 백자와 발음이 통하게 되어 백우(百牛)가 될 수 있고, 귀리짚은 같은 황금색이므로 금관과 의미가 통할 것이라 판단하였다. 마침 처가에 흰 얼룩소가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처가에 간 이안사는 밭갈이 할 일이 있다며 흰 소를 잠시만 빌려 달라고 하여 소를 끌고 노동(盧洞) 산마루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처가에서 빌린 흰 소를 잡아서 제물로 사용하고, 부친을 넣을 관은 귀리짚으로 대신하여 아버지의 장사를 치루었다.

 

 

 

 

 

 

https://kydong77.tistory.com/19412

 

안면도 소나무숲길 새단장

'새단장'이란 아래 1st 사진처럼 나무로 설치한, 길바닥과 좌우까지 안전막을 덧댄 둘레길을 의미한다. 새조개봉 오르는 길엔 한 길이 넘는 동백나무를 좌우로 심어 동백꽃 피는 시절이면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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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YnJVV4x0qs&feature=emb_title

 

 

https://www.youtube.com/watch?v=-QOnY5PWuU8

 

 

https://www.youtube.com/watch?v=bZzuhn_VvhI

 

 

https://kydong77.tistory.com/19419

 

조국黑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zZOCgNXU9eY https://www.youtube.com/watch?v=TFHBv4ICrhA https://news.joins.com/article/2385800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서민 "모금한 3억원이면 책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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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q10209Cm0Q&t=4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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