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KVzkxK7lxt4

 

 

www.youtube.com/watch?v=WQR7KiG_J3U

 

 

www.youtube.com/watch?v=tOM-jA0N5JA

 

 

www.youtube.com/watch?v=nXKRELWT_dk

 

 

www.youtube.com/watch?v=hkNcVJpMFRE

 

 

www.youtube.com/watch?v=IzRXZQ1UvXE

 

 

www.youtube.com/watch?v=3Y2K5x3hO-0

 

 

 

www.youtube.com/watch?v=3ehFnsVjKOc 

 

kydong77.tistory.com/18334

 

황진이 장록수 장희빈

한국의 영상물에서 많이 선택받은 공통적 테마는 예나 이제나 미모의 여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래 인물을 다룬 작품명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황진이 할매는 본인의 문학 작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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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黃眞伊)

황진이(黃眞伊) - Dance https://www.youtube.com/watch?v=XVzjQ91UsGM&t=69s https://www.youtube.com/watch?v=XVzjQ91UsGM https://www.youtube.com/watch?v=pdGPmEzqPRo&t=34s 김월하 - 우조 시조창 '월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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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삼절 - 황진이, 서경덕, 박연폭포

https://www.youtube.com/watch?v=6QKS5VR6nLA



◇ 마음이 어린 후ㅣ니

서경덕(徐敬德, 1489~1546). 호는 화담(花潭)

 

마음이 어린 後(후)ㅣ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萬重雲山(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닙 부는 바람에 행여 긘가 하노라.

 

원문[편집]

어져내일이그릴줄을모로ᄃᆞ냐
이시라ᄒᆞ더면가랴마ᄂᆞᆫ 제구ᄐᆞ여
보ᄂᆡ고그리ᄂᆞᆫ情은나도몰라ᄒᆞ노라

현대어[편집]

아!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몰랐더냐
있으라 했더라면 구태여 갔겠는가
보내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나도 몰라 하노라

 

신위의 한시

截取冬之夜半强(절취동지야반강)
春風被裏屈幡藏(춘풍피리굴번장)
有燈無月郞來夕(유등무월랑래석)
曲曲舖舒寸寸長(곡곡포서촌촌장)

옛 한글

冬至ᄉ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내여

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현대어[편집]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봄바람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정 통한 님 오신 날 밤이거든 굽이굽이 펴리라

 

김월하 평시조창, 청산리 벽계수아

www.youtube.com/watch?v=cWgPRZdd8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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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黃眞伊) 2

↑<미인도> 惠園은 신윤복 황진이(黃眞伊)  2018.07.08 황진이|KBS2 / 하지원 주연. 2006.10.11~2006.12.28방영종료 24부작 김월하 -평시조 청산리벽계수야 https://www.youtube.com/watch?v=__Ua6p9S0o8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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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朴淵瀑布 (박연폭포)
http://www.gangel.kr/like_letter02/554709


一派長川噴壑 (일파장천분학롱) 한 줄기 긴 물줄기가 바위에서 뿜어나와
龍湫百仞水叢(용추백인수총총) 폭포수 백 길 넘어 물소리 우렁차다
飛泉倒瀉疑銀漢 (비천도사의은한) 나는 듯 거꾸로 솟아 은하수 같고
怒瀑橫垂宛白(노폭횡수완백홍) 성난 폭포 가로 드리우니 흰 무지개 완연하다
雹亂霆馳彌洞府 (박난정치미동부) 어지러운 물방울이 골짜기에 가득하니
珠舂玉碎徹晴 (주용옥쇄철청공) 구슬 방아에 부서진 옥들이 허공에 치솟는 듯!
遊人莫道廬山勝 (유인막도려산승) 나그네는 려산을 말하지 말라.
須識天磨冠海(수식천마관해동) 천마산이야말로 해동에서 으뜸인 것을.

 

[참고] 진이 할매가 "莫道廬山勝"이라 한 것은 아래 이백의 '려산폭포'시를 전제한 것이다. 지금말로 하면, "속좁아터진 장꼴라여, 대국 사신이라고 거들먹거리지 마라. 조선이 작다고 우습게 보지마. 쨔아샤." 이런 말이다.

려산폭포는 앞에서 소개함.

* 려산(廬山) 삼첩천(三疊泉)  3단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총길이가 155m라네요.

창덕궁 비원의 단풍

kydong77.tistory.com/18027

 

창덕궁 비원의 단풍

10/25(목) 여기가 워디래유? 창덕궁 비원요. 후원으로 부르기도 하죠. 단풍이 아지매들인가, 아지매들이 단풍인가? 구분이 잘 안 되네요. 산스크리어로 '아지미'는 요리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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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포가(秋浦歌) - 이백(李白)

- 추포에서

*추포는 안휘성 남부, 양쯔 강(扬子江)의 남쪽에 있는 도시.

白髮三千丈  緣愁似箇長 

(백발삼천장  연수사개장)

不知明鏡裏  何處得秋霜 

(부지명경리  하처득추상)

 

백발이 삼천 길이니

시름 때문에 이처럼 자랐도다.

알 수 없구나. 밝은 거울 속의 저 몰골은

어디서 가을 서리를 저다지도 맞았는고?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027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이백 -〈망려산폭포()〉

日照香爐生紫煙(일조향로생자연) :
해가 향로봉을 비추니 자주빛 안개가 피어나고

遙看瀑布掛長川(요간폭포괘장천) :
멀리 폭포를 바라보니, 긴 강이 걸려 있네.

飛流直下三千尺(비류직하삼천척) :
하늘 높이 솟구쳤다 직하강하는 폭포 높이 삼천 척이니

疑是銀河落九天(의시은하락구천) :
은하수가 구만리 아득한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 !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051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송소희, 아름다운 나라 外/ 김월하 · 황진이 3

 

송소희, 아름다운 나라 外/ 김월하 · 황진이 3

https://www.youtube.com/watch?v=nHQn1p3Y_Zc 미스트롯처럼 국악인들에게도 활동 무대를 마련해 주라는 취지에서 이 글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이 문제는 국악인들만의 희망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크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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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慢) - 여창가곡 계면조 평롱 ‘북두칠성

www.youtube.com/watch?v=mLprE6kfN5s

 

 

진성 -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www.youtube.com/watch?v=7_Mdwg8uc94

 

 

www.youtube.com/watch?v=P8UwIWjYx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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