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의 스승을 '형'이라니, 선생님은 차치하더라도 '형님'이라 케야 쓰제.
www.youtube.com/watch?v=MRrXRlVd0P0
테스형!
ㅡ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 가 본 저 세상 어떤 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 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 명언 30개
1. 지혜는 호기심에서 나온다.
2. 자신의 무지함을 아는 것이 하나뿐인 지혜다.
3. 알고 있다는 것은,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는 것이다. 이게 진정한 지혜다.
4. 내가 보이고 싶은 대로 행동하라. (이미지 관리)
5. 교육은 통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불꽃이다.
6. 센 멘탈은 아이디어에, 중간 멘탈은 사건에, 약한 멘탈은 사람에 집중한다.
7. 나를 찾고 싶다면, 아를 위해 생각하라.
8. 지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여건이 좋아져도 절대 만족할 수 없다.
9. 우정은 느리게 시작하고, 항상 유지해라.
10. 결혼해라. 좋은 상대를 만나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상대를 만난다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저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ㅋㅋ)
11. 세상을 외면하고 있을 때, 내 벽을 뚫고 오는 사람들한테 신경써라.
12. 세계를 움직이고 싶다면, 나부터 움직이자.
13. 유일한 선은 지식이며, 유일한 악은 무관심이다.
14. 만족은 자연적인 부이고, 럭셔리는 인위적인 가난이다.
15. 내가 당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16.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17. 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살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18. 부귀함보다 지식을 쫓아가라. 부는 일시적이고, 지식은 영원하다.
19. 죽음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다.
20. 사랑이 절실한 건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21. 변화의 비밀은 새것을 쌓는 데 있다. 과거를 바꾸려 하지 마라.
22. 행복의 비밀은 무엇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만족하며 사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23. 인간의 가장 우월한 점은 의심하는 능력이다.
24. 질문을 이해하는 것은 정답의 반을 찾은 것이다.
25. 인생은 질문 덩어리이고, 멍청이는 해답 덩어리이다.
26. 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이 쓴 책을 봐라. 남이 힘들게 얻은 것을, 나는
쉽게 얻는 방법이다.
27. 나는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다. 단지, 생각하게 만들 뿐이다.
28. 확인되지 않은 삶은 살아볼 칠요가 없다.
29. 세계를 움직이고 싶다면, 나부터 움직이자.
30. 너 자신을 알라.
출처: https://dailylifetips.tistory.com/59 [daily 인생꿀팁]
ko.wikipedia.org/wiki/%EC%86%8C%ED%81%AC%EB%9D%BC%ED%85%8C%EC%8A%A4
소크라테스(그리스어: Σωκράτης, Socrates, 기원전 470년 경 – 기원전 399년 5월 7일)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기원전 469년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일생을 철학의 제 문제에 관한 토론으로 일관한 서양 철학에서 첫번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처음으로 철학적인 사고로 첫 번째 철학자라고 한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을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라고 한다. 그의 죽음은 멜레토스, 아니토스, 리콘 등에 의해 '신성 모독죄' 와 '젊은 세대들을 타락시킨 죄' 로 기소당하고 기원전 399년에 71세의 나이로 사약을 마시고 사형을 당했다.(마지막 까지 토론을 하였다고함.)
www.youtube.com/watch?v=glVY1bMICQw
*<목포의 눈물> 가사
ㅡ 이난영 [목포의 눈물] (e뮤지엄, 국립중앙박물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나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픔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는 절개 목포의 사랑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18045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www.youtube.com/watch?v=6v1lJ7UY6ao
www.youtube.com/watch?v=b7BJCElp7yk
ko.wikipedia.org/wiki/%EC%9D%B4%EB%82%9C%EC%98%81
www.youtube.com/watch?v=HsmLqRoY-2w
www.youtube.com/watch?v=YhZuirepbeo
music.bugs.co.kr/album/8260?wl_ref=list_ab_03_likeab
윤심덕 - 死의 찬미.
www.youtube.com/watch?v=reLhtkTfaY4
ko.wikipedia.org/wiki/%ED%8A%B8%EB%A1%9C%ED%8A%B8
1950년대까지[편집]
- 《사의 찬미》- 윤심덕 (1926년)
- 《낙화 유수》- 이정숙 (1927년)
- 《황성옛터》- 이애리수 (1932년)
- 《목포의 눈물》- 이난영 (1935년)
- 《알뜰한 당신》- 황금심 (1936년)
-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1938년)
- 《바다의 교향시》- 김정구 (1938년)
- 《눈물 젖은 두만강》- 김정구 (1938년)
- 《오빠는 풍각쟁이》- 박향림 (1938년)
- 《감격시대》- 남인수 (1939년)
- 《홍도야 우지마라》- 김영춘 (1939년)
- 《나그네 설움》- 백년설 (1940년)
-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1940년)
- 《선창》- 고운봉 (1941년)
- 《대지의 항구》- 백년설 (1941년)
- 《찔레꽃》- 백난아 (1942년)
- 《목포는 항구다》- 이난영 (1942년)
- 《청춘의 봄》- 김용대 (1947년)
- 《신라의 달밤》- 현인 (1947년)
-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1949년)
- 《낭랑 18세》- 백난아 (1949년)
- 《울고넘는 박달재》- 박재홍 (1950년)
- 《서울야곡》- 현인 (1950년)
-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1952년)
-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1953년)
- 《홍콩 아가씨》- 금사향 (1954년)
- 《이별의 부산 정거장》- 남인수 (1954년)
- 《백마강》- 허민 (1954년)
- 《청춘고백》- 남인수 (1955년)
- 《아리랑 목동》- 박단마 (1955년)
-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1956년)
- 《백치 아다다》- 나애심 (1956년)
- 《오동동 타령》- 황정자 (1956년)
- 《대전 부르스》- 안정애 (1956년)
- 《닐리리 맘보》- 김정애 (1957년)
- 《처녀 뱃사공》- 황정자 (1958년)
-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1958년)
- 《유정천리》- 박재홍 (1959년)
- 《열아홉 순정》- 이미자 (1959년)
www.youtube.com/watch?v=SY8q9GxwUnU
www.youtube.com/watch?v=gh3Z5CkS8A0&feature=emb_title
www.youtube.com/watch?v=iqN-qxwxCc8
www.youtube.com/watch?v=QZ0DHhIHsQc
www.youtube.com/watch?v=lHJhkrMU6gk
www.hani.co.kr/arti/culture/movie/619930.html
‘황성옛터’(남일해·최영희), ‘타향살이’(고복수),‘나그네 설움’(백년설), ‘신라의 달밤’(현인)
www.youtube.com/watch?v=I93oA4agjrc
www.youtube.com/watch?v=RuVagEOsaGQ
www.youtube.com/watch?v=g2GdDQT1BxM
www.youtube.com/watch?v=Qi5Zd15WeZw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02/103216696/1
윤평중 한신대 정치철학과 교수는 최근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를 소환해 화제를 모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가황(歌皇) 나훈아를 언급하며 “우리는 장안의 지가를 올린 자칭 지식인보다, 광대를 자처하는 한 예인(藝人)이 소크라테스에 훨씬 가깝다는 사실을 확인한다”고 했다.
www.chosun.com/politics/2020/10/01/KPDWGXHDJJEKNLULEYKRSAZC2Y/
news.joins.com/article/23884758
www.youtube.com/watch?v=Qwjwc90Qt54
www.youtube.com/watch?v=w3mABe9030w
www.youtube.com/watch?v=mKXop61JfpU
www.youtube.com/watch?v=MRrXRlVd0P0
ko.wikipedia.org/wiki/%EB%82%98%ED%9B%88%EC%95%84
나훈아(羅勳兒[1], 본명: 최홍기, 한국 한자: 崔弘基, 1947년 2월 11일 ~ )
www.youtube.com/watch?v=DPdwkxva7fU
www.youtube.com/watch?v=mq7fx_m7Y-U
www.youtube.com/watch?v=Aa7A6tYNN_o
www.youtube.com/watch?v=jtxuOy74Sr4
www.youtube.com/watch?v=uTgbU42GxTc
www.youtube.com/watch?v=-QXmhhaKVVU
www.youtube.com/watch?v=749b6DyXDOk
www.youtube.com/watch?v=ayqQ4L49e4o
www.youtube.com/watch?v=L2s43VF9LR8
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0/10/04/FQ46EK6BINAKNMRCVE3RPNWNFI/
www.youtube.com/watch?v=L9eoJgW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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