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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章句上 第十三章 : 拱把之桐梓

孟子曰 (맹자왈) [拱把之桐梓, (공파지동재)  人苟欲生之, 皆知所以養之者. (인구욕생지,개지소이양지자)  至於身, 而不知所以養之者, (지어신,이부지소이양지자)  豈愛身不若桐梓哉? (개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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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 (맹자왈)

[拱把之桐梓, (공파지동재)

 人苟欲生之, 皆知所以養之者. (인구욕생지,개지소이양지자)

 至於身, 而不知所以養之者, (지어신,이부지소이양지자)

 豈愛身不若桐梓哉? (개애신불야동재재?)

 弗思甚也. ] (불사심야)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한 주먹으로 쥘 수 있을 만한 오동나무나 가래나무도

 사람이 이것을 기르고자 하게 되면 누구나 기르는 방법을 알게 된다.

 그런데, 자기 몸에 대해서는 기르는(修養) 방법을 모른다.

 그렇다면 오동나무나 가래나무가 자기 몸보다 소중하다는 것인가?

 생각이 없는 것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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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56 – 고자 상 13,14

맹자 156 – 고자 상 13,1413 孟子曰:「拱把之桐梓,人苟欲生之,皆知所以養之者。至於身,而不知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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