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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八卦)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산 등을 상징한다. 그 명칭과 의미를 정약용(丁若鏞)은 [표]와 같이 도표화한 바 있다. [표] 팔괘의 명칭과 의미 八卦卦象卦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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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易學)에서 자연계와 인간계의 본질을 인식하고 설명하는 유교기호.괘명.
내용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산 등을 상징한다. 그 명칭과 의미를 정약용(丁若鏞)은 [표]와 같이 도표화한 바 있다.
[표] 팔괘의 명칭과 의미
 
 
八卦                    卦象                                                     卦德    人倫        人品       遠取    近取    物色       器物        雜物
一乾天 ###i:E0059705_A1508_1### 大赤 金玉
二坤地 ###i:E0059705_A1508_2### 衆人
三震雷 ###i:E0059705_A1508_3### 長男 君子
四巽風 ###i:E0059705_A1508_4### 長女 主人
五坎水 ###i:E0059705_A1508_5### 中男
六離火 ###i:E0059705_A1508_6### 中女 武人   甲胄
七艮山 ###i:E0059705_A1508_7### 少男 小人   門闕
八兌澤 ###i:E0059705_A1508_8### 少女   剛鹵
괘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이어진 선(─)과 끊어진 선(--)인데, 이것은 일종의 범주로서 서로 반대되는 모든 현상과 관계성을 상징한다.
『주역』에서는 강유(剛柔) 혹은 음양(陰陽)으로 불리는데, 후에 음효(陰爻, ――)와 양효(陽爻, ─)로 명명되었다.
음효와 양효가 세 개씩 겹쳐질 때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모두 여덟 가지이기 때문에 팔괘가 성립되었다.
『주역』에는 팔괘 성립에 대해 세 가지의 해석이 나와 있다. “역(易)에는 태극(太極)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兩儀)를 낳고 양의는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는다.”
“하늘이 신물(神物)을 낳았으니 성인이 그것을 본받았으며 하늘과 땅의 변화를 성인이 본받았다. 하늘이 상(象)을 드리우고 길흉을 나타내었으니 성인이 이것을 본뜨고, 하도(河圖)와 낙서(洛書)가 나오니 성인이 이것을 본받았다.”
“옛날 포희씨(包犧氏)가 천하에 왕 노릇 할 때 위로는 하늘에서 상(象)을 관찰하고 아래로 땅에서 법(法)을 살피고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의 마땅함을 살펴, 가까이는 자기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취해 이에 팔괘를 지었다.”
첫 번째의 것은 복서(卜筮)할 때 서죽(筮竹)을 사용하여 괘를 뽑는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서, 팔괘 성립의 수리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팔괘 내지 『주역』의 신비적 계기를 말한다. 특히, 황하(黃河)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온 이른바 하도는 복희팔괘(伏羲八卦)의 직접적 근거라는 전설이 통설로 되어 있다.
세번째는 팔괘 성립의 합리적 해석이다. 자연과 인간의 모든 현상을 관찰, 그 경험적 내용을 귀납해 얻은 원리로서 팔괘를 그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대의 결승문자에서 유래했다는 설, 남방 전래설 등 이설(異說)이 많다.
복희팔괘도(伏羲八卦圖)와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는 『주역』 본문에는 실려 있지 않다. 한대(漢代)의 상수역학(象數易學)에서 주로 논의된 것인데, 주희(朱熹)가 『역학계몽 易學啓蒙』에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확정지었다.
복희팔괘도는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순서가 순리대로 되어 있으나 문왕팔괘도는 상극(相克)·패도(卦道)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주역』은 문왕팔괘도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팔괘(八卦))]

역학(易學)에서 자연계와 인간계의 본질을 인식하고 설명하는 유교기호.괘명.
내용
팔괘는 자연계 구성의 기본이 되는 하늘·땅·못·불·지진·바람·물·산 등을 상징한다. 그 명칭과 의미를 정약용(丁若鏞)은 [표]와 같이 도표화한 바 있다.
[표] 팔괘의 명칭과 의미
 
八卦卦象卦德人倫人品遠取近取物色器物雜物
一乾天 ###i:E0059705_A1508_1### 大赤 金玉
二坤地 ###i:E0059705_A1508_2### 衆人
三震雷 ###i:E0059705_A1508_3### 長男 君子
四巽風 ###i:E0059705_A1508_4### 長女 主人
五坎水 ###i:E0059705_A1508_5### 中男
六離火 ###i:E0059705_A1508_6### 中女 武人   甲胄
七艮山 ###i:E0059705_A1508_7### 少男 小人   門闕
八兌澤 ###i:E0059705_A1508_8### 少女   剛鹵
괘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이어진 선(─)과 끊어진 선(--)인데, 이것은 일종의 범주로서 서로 반대되는 모든 현상과 관계성을 상징한다.
『주역』에서는 강유(剛柔) 혹은 음양(陰陽)으로 불리는데, 후에 음효(陰爻, ――)와 양효(陽爻, ─)로 명명되었다. 음효와 양효가 세 개씩 겹쳐질 때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모두 여덟 가지이기 때문에 팔괘가 성립되었다.
『주역』에는 팔괘 성립에 대해 세 가지의 해석이 나와 있다. “역(易)에는 태극(太極)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兩儀)를 낳고 양의는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는다.”
“하늘이 신물(神物)을 낳았으니 성인이 그것을 본받았으며 하늘과 땅의 변화를 성인이 본받았다. 하늘이 상(象)을 드리우고 길흉을 나타내었으니 성인이 이것을 본뜨고, 하도(河圖)와 낙서(洛書)가 나오니 성인이 이것을 본받았다.”
“옛날 포희씨(包犧氏)가 천하에 왕 노릇 할 때 위로는 하늘에서 상(象)을 관찰하고 아래로 땅에서 법(法)을 살피고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의 마땅함을 살펴, 가까이는 자기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취해 이에 팔괘를 지었다.”
첫 번째의 것은 복서(卜筮)할 때 서죽(筮竹)을 사용하여 괘를 뽑는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서, 팔괘 성립의 수리적 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는 팔괘 내지 『주역』의 신비적 계기를 말한다. 특히, 황하(黃河)에서 용마(龍馬)가 지고 나온 이른바 하도는 복희팔괘(伏羲八卦)의 직접적 근거라는 전설이 통설로 되어 있다.
세번째는 팔괘 성립의 합리적 해석이다. 자연과 인간의 모든 현상을 관찰, 그 경험적 내용을 귀납해 얻은 원리로서 팔괘를 그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고대의 결승문자에서 유래했다는 설, 남방 전래설 등 이설(異說)이 많다.
복희팔괘도(伏羲八卦圖)와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는 『주역』 본문에는 실려 있지 않다. 한대(漢代)의 상수역학(象數易學)에서 주로 논의된 것인데, 주희(朱熹)가 『역학계몽 易學啓蒙』에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확정지었다.
복희팔괘도는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순서가 순리대로 되어 있으나 문왕팔괘도는 상극(相克)·패도(卦道)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주역』은 문왕팔괘도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팔괘(八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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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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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생활갤러리 주역64괘 풀이ㅣ 박사88 2012/03/27 13:51:27 http://mini.thinkpool.com/baksa88/1323732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乾 하늘 건) 두개의 소성괘들이 겹쳐서 모두 하늘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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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64괘풀이

주역은 8괘가 기본이다. 8개의 괘는 각각 3개의 막대기로(3효) 구성돼 있고, 8괘를 상하로 배치해 괘상을 만들면 모두 64개가 된다.(8X8=64) 64개의 괘는 각각 6개의 막대기로(6효) 구성돼 있고, 64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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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8괘가 기본이다.

8개의 괘는 각각 3개의 막대기로(3효) 구성돼 있고,

8괘를 상하로 배치해 괘상을 만들면 모두 64개가 된다.(8X8=64)

64개의 괘는 각각 6개의 막대기로(6효) 구성돼 있고,

64괘가 가진 효는 모두 384효가 된다.(64X6=384)

 

8괘가 국어의 자음, 모음에 해당된다면,

64괘는 하나의 단어가 되고,

384효는 하나의 문장이 된다.

 

8괘는 23,

64괘는 26,

384효는 27x3  이 된다.

주역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단어를 공부하는 것은 2진법으로 해결되는데

주역의 문장에 해당되는 384효사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괘상의 의미에(2진법)

3효가 가진 의미를 다시 첨가해 주어야 한다.

  

1. 64괘 공부방법 

최소한 단어가 되어야 의미가 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64괘를 공부하는 것이 주역 공부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주역 자료를 보면 8괘 象意라고 해서 건곤감리나 천지수화같은 8괘의 이름과

오행, 구성, 방위, 육친관계에 대한 표식이 나온다.

 

8괘가 자음 모음에 해당된다면, 굳이 자음과 모음의 세세한 의미에

집중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상을 직관적으로 느껴본 후,

주역의 기본단어인 64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더 재미있게 주역을 공부하는 방법인 듯하다. 

 

한편 64괘에 대해 정리된 책들과 자료들을 보면,

64괘를 풀어가는 관점과 초점이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하나의 괘상에 대해서, 많은 해석자들의 다양한 풀이가 나올 수 있지만

한 해석자가 여러 괘상을 풀이해 나갈 때는, 일관된 관점이 필요하다.

관점이 단일하면 64괘의 맥락이 한 궤에 꿰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64괘상을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먼저 이해하는 것이

주역 64괘를 이해하는 기본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존 괘상의 설명 중에 '자연상'이 일관되게 설명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이 부분을 보완해 개인적으로 좀 더 궁리해, '자연상'에 대한 설명을 일관성있게

해석하려고 노력했다.(자연상은 다시 직유와 은유부분으로 나눴고, 주역 괘상 번호 중

빨간 색으로 된 부분 중 직유 부분은 기존 설명에 없어 개인적으로 궁리한 부분이다)

 

하단에 제시된 '주역64괘 정리표'를 만드는 과정은

우선 64괘에 대한 자료를 모아 이를 주역괘상 그 자체가 가지는 그림상으로 그려본 후

(창작사주이야기29 참조) 다시 자연상/인간상/조언/핵심키워드로 나눠

일관되게 분류, 정리해 보았다.

 

2. 주역64괘 정리표

괘명의 검정색 부분은 상괘와 하괘의 이름이고, 빨간색 부분은 64 괘상의 이름이다.

예를 들어 天澤履의 경우 앞의 두 글자 天과 澤은 상괘와 하괘의 이름이고,

履는 괘상의 이름이자 괘상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설명한 단어이다.

 

8괘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반복된다는 의미에서 重OO라고 표현하거나,

괘상의 이름을 앞에다 두고, 8괘의 의미를 뒤에다 배치해 부르기도 한다.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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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생활갤러리 주역64괘 풀이ㅣ 박사88 2012/03/27 13:51:27 http://mini.thinkpool.com/baksa88/1323732  주역64괘 풀이 ( 풀이 출처 -> 德田의 문화일기)  (乾 하늘 건) 두개의 소성괘들이 겹쳐서 모두 하늘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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