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B2%B4%EC%9C%A0%EC%8B%AC%EC%A1%B0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유식(唯識)에서는 일수사견이라는 비유를 든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 그 누구도 날 행복하게 할 수 없고 불행하게도 할 수 없다.
www.youtube.com/watch?v=r1MuU7k-4u8
www.youtube.com/watch?v=SBSM64jM3hc
ko.wikipedia.org/wiki/%ED%95%9C%EC%95%94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54
부엌에서 불 지피다 홀연히 눈 밝으니
이로부터 옛길이 인연따라 분명하네
만일 누가 달마스님이 서쪽에서 오신 뜻을 나에게 묻는다면
바위 밑 샘물소리 젖는 일 없다 하리.
(이 때 한암 스님의 세속 나이는 35세.)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41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746
www.youtube.com/watch?v=Llprvoz5zWI
www.youtube.com/watch?v=OiMi07o_LW0
www.youtube.com/watch?v=aWe7exM-YHA
www.youtube.com/watch?v=NOOT5o1AKhc
www.youtube.com/watch?v=nFC8USDHHV8
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429
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55
화엄경 사구게에
心如工畵師
심여공화사,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서
能畵諸世間
능화제세간, 능히 세상사를 다 그려내며
五蘊實從生
오온실종생, 오온이 다 마음으로부터 나온 것이어서
(無法而不造
무법이불조, 그 무엇도 만들어 내지 않은 것이 없다.
‘부처, 참나’는 개념(槪念)이 아니고, 이름(名)이나 모양(色)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말(言)이나 문자(文字)로 들어 낼수 없는 ‘텅빈충만, 공적영지(空寂靈智)’이다.
세상은 명색(名色)으로 존재(存在)하는 것이며,
‘나’라는 것도 이름과 모양일 뿐 실체(實體)가 없는 환(幻)이다.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와 세상이 있는 것이며, 망심(妄心)이 없다면 나와 세상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생노병사(生老病死)의 고통도 환일 뿐이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www.youtube.com/watch?v=tgBh3ugqpLw
www.youtube.com/watch?v=RthFVHqx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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