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니까야 강독 91- 96강/ 총10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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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계(戒) ::

불교의 상가[僧伽]는 하나의 수행 공동체이다. 또 단체는 하나의 지향점을 보며 함께 나아가는 조직사회이기도 하다. 다수 개개인들의 집합체인 조직사회는 조직의 순수함을 유지하기 위한 별도의 장치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도(道)이든지 덕(德)이든지 법(法)이든지 어떤 객관적 지위를 담보하는 공증의 규칙이 있어왔고 있어야 한다. 이 기능을 불교에서는 계(戒, śīla)와 율(律, vinaya)이 담당한다. 여기서는 계에 한정해 살펴보자
쉴라(śīla), 곧 계(戒)는 불교적 실천도의 토대이자 정(定)·혜(慧)와 함께 3학(三學)의 하나이다. 또한 5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로 계신(戒身)·계품(戒品)·계온(戒蘊)이라고도 한다. 대승에서는 이것을 대표적 실천도인 6바라밀 또는 10바라밀 가운데 하나로 건립한다. 이러한 범주 설정은 곧 계(戒)가 불교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자각각타(自覺覺他)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증거이다.

 

91회: 계율-오계, 십계

https://www.youtube.com/watch?v=IUW5ATb6hOw 

 

92회: 계율-십선법

https://www.youtube.com/watch?v=RO1nRoB7YRA 

 

93회: 오후불식-메추라기 비유경

https://www.youtube.com/watch?v=5FCnD-O7dPs 

 

94회: 가마솥 100개의 보시보다 자비의 마음을

https://www.youtube.com/watch?v=gDmKR7f9eVA 

 

95회-빠야시경: 인과는 존재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X7GSDYLDNM4 

 

https://blog.daum.net/ibakdal/17370364?category=729391 

5-2. 答 3) 누구도 선처에서 분뇨구덩이인 인간계로 돌아오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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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答 4) 알려주려해도 이미 죽었다. 천안(天眼)으로 보아야 한다.

 

https://blog.daum.net/ibakdal/17370368?category=729391 

7-1. 問 5) 죽어서 더 좋다면 왜 사문들은 자살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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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答 5) 설익게 하지 않고 익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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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비가 오는데 똥을 지고 가려는가?: 2) 똥을 지고가는 자의 비유

 

https://blog.daum.net/ibakdal/17370386?category=729391 

15-2. 지고왔다하여 삼껍질을 지고가는 자와 금으로 바꿔서 지고가는 자: 4) 두 동료의 비유

 

https://blog.daum.net/ibakdal/17370390?category=729391 

19. 가왐빠디 존자의 전언

 

96회: 빠야시 경(2)- 인색한 베품에 대한 과보

https://www.youtube.com/watch?v=xY81fvAC8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