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A7%95%EC%96%B4_%EA%B2%8C%EC%9E%84
《오징어 게임》(영어: Squid Game)은 대한민국의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황동혁이 감독했으며, 한 사람당 1억이 걸린 상금으로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총 6개의 게임을 통과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2][3] 2021년 9월 17일에 넷플릭스에서 방영을 시작했으며,[4][5] 2021년 10월 1일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국가 중에서 인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넷플릭스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6] 그리고 2021년 10월 2일 인도에서 1위를 달성하며,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첫 작품이 되었다.[7]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008020600038
참가자 456명이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유쾌한 한국의 게임을 비틀어 화려한 시각적 요소로 어두운 현실을 표현하며 전 세계의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각국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풍적인 인기 뒤에 옥의 티처럼 불거진 사생활 침해 문제에 주목한 외신들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LhiO7jaVyc
https://www.youtube.com/watch?v=yl_mWqGNLLc
https://www.youtube.com/watch?v=rMaeEcp7CGU
https://www.youtube.com/watch?v=r6N_twSVWww
https://www.youtube.com/watch?v=715fu5BQQqM
https://www.youtube.com/watch?v=pBeCP3ZyhVI
https://www.youtube.com/watch?v=pBeCP3ZyhVI
https://www.youtube.com/watch?v=SOVNv_Jso5Q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9/25/LXB5IGW65REONFQOQAGEKVANPE/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14548.html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406525330416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10/10/PPJAART2PNBYRBDL24B2DL47Z4/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0/961116/
https://www.netflix.com/kr/title/81040344
1. 무궁화 꽃이 피던 날
60분
빚더미에 짓눌린 중년 남자 기훈. 그가 일확천금을 노리고 의문의 게임에 뛰어든다. 그런데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보고도 믿기 힘든 경악과 공포의 현장.
2. 지옥
63분
게임을 계속할 것인가, 여기서 중단할 것인가. 참가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된다. 하지만 바깥세상에서 이들이 처한 현실은 게임만큼이나 가혹했으니.
3. 우산을 쓴 남자
54분
달콤하면서도 잔혹한 두 번째 게임이 시작된다.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게임에 임하는 몇몇 참가자들. 미지의 세계로 무사히 잠입한 준호는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다.
4. 쫄려도 편먹기
55분
편을 나누어 끼리끼리 뭉치는 참가자들. 하지만 숙소의 불이 꺼지면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세 번째 게임은 단체전, 게임에 유리한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는 게 급선무다.
5. 평등한 세상
52분
또다시 찾아온 밤, 기훈과 팀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번갈아 불침번을 선다. 같은 시각, 큰 위기에 봉착한 붉은 옷의 사람들. 위기의 원인은 함께 일하는 공모자들이다.
6. 깐부
62분
2인 1조로 진행되는 네 번째 게임. 기훈이 도덕적 딜레마에 휩싸인 사이, 상우는 스스로를 지키려는 본능에 굴복한다. 새벽은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7. VIPS
58분
붉은 옷을 입은 자들의 리더가 VIP들을 특별관람석으로 안내한다. 곧 시작된 다섯 번째 게임.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 속에서, 참가자들은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는다.
8. 프론트맨
32분
다섯 번째 게임에서 이기고 숙소로 돌아온 소수의 참가자들. 그런데 기쁨보다 역겨움이 앞서는 건 왜일까. 게임의 추악한 비밀을 폭로하리라 작정한 준호는 탈출을 감행한다.
9. 운수 좋은 날
55분
마지막 게임의 시간이 왔다. 이번 게임에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떻게 끝낼지를 한 명이 정한다는 것. 1년 후, 마침내 그림자 밖으로 걸어 나오는 게임의 창조자. 그는 누구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XAH9qNMWIIE
https://www.youtube.com/watch?v=vlaSM16-RSQ
[참고]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掘業島)
https://www.youtube.com/watch?v=o-jeyK5TINY
https://www.youtube.com/watch?v=3YqPKLZF_WU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260#home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개최한다. 최후의 1인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세인트존스 호텔은 12일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내용의 이벤트를 공지했다.
호텔 측은 오는 24일 인근의 야외 소나무숲에 참가자들을 집결해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을 개최한다. 게임은 드라마 보다 간소화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설탕 뽑기’ 등을 1~3라운드로 순차 진행한다. 마지막 4라운드는 ‘딱지치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0140096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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