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英陵)과 영릉(寧陵)은 대한민국 사적 제195호로, 조선 제4대 세종과 그 비 소헌왕후(昭憲王后)의 능인 영릉(英陵)과 제17대 효종과 그 비 인선왕후(仁宣王后)의 능인 영릉(寧陵)을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다. 1970년 5월 27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95호 영릉·녕릉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7월 28일 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왕대리에 있다. 두 개의 왕릉은 700m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이를 잇는 오솔길은 짧지만 조붓한 흙길이라 정감이 있고, 숲이 아늑하고 한산해 걷기 좋다. 5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만 산책로로 개방한다. 약간의 오르막과 약간의 내리막이 반복되는 길이라 가볍게 걸을 만하고, 이리 휘고 저리 돌며 길이 이어져 있다.[2]
영릉(英陵)
영릉(英陵)은 조선 제4대 세종과 그 비 소헌왕후(昭憲王后)의 동봉이실합장릉이다.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이다.
영릉(寧陵)
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과 그 비 인선왕후(仁宣王后)의 무덤을 좌우로 나란히 하지 않고 아래·위로 만든 동원상하릉으로 쌍릉 형식을 취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ZxF5BXSGA
https://www.youtube.com/watch?v=Eyu65KSq0a0
영릉 원경
https://www.youtube.com/watch?v=M-F5_IMsHMs
https://www.youtube.com/watch?v=f1wp7JT7UIY
https://www.youtube.com/watch?v=u-xUhCXwGxQ
영릉(寧陵) 효종대왕과 인선왕후릉
https://www.youtube.com/watch?v=SlNhwtToavw
녕릉(寧陵)
영릉(寧陵)은 조선 제17대 효종과 그 비 인선왕후(仁宣王后)의 무덤을 좌우로 나란히 하지 않고 아래·위로 만든 동원상하릉으로 쌍릉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한글창제, 범어에 능통한 신미대사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음.
신숙주, 동국정운. 당대 최고의 음운학자로 한자음 표기에 훈민정음 28자 적용함. 한자음 표기의 모범 사례.
https://kydong77.tistory.com/19510
https://kydong77.tistory.com/21371
https://kydong77.tistory.com/21372
*브라만 : 성직자,학자 등 사회인의 교육과 힌두교의 신들에게 기도를 드리는 일
*크샤트리아 : 왕족,귀족,무사,장교,경찰관 등 사회 제도와 안보를 유지하며 국가를 통치하는 일
*바이샤 : 농민,상인,수공업자,연예인 등 생산 활동과 관련된 일
*수드라: 잡역,하인,청소부 등 육체 노동과 관련된 일
사투리는 실담어(悉曇語) 사전에 '크샤트리아(Ksiatria)'로 기록되어 있다.
'크샤트리아(Ksiatria)'는 천축국에서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는 계급을 이르는 것이며 왕족이라는 뜻이다.
크샤트리아(Ksiatria)의 K(케이) 음(音)이 묵음화되면서 사투리가 되었다.
사투리란 크샤트리아(Ksiatria)의 K발음이 묵음화 된 말입니다.
크샤트리아는 왕의 친족, 또는 왕족, 귀족을 일컬어 크샤트리아라고 하는데
상고시대에 크샤트리아 집단이 대거 한반도로 이주해 왔으므로
그 천축(하늘이 돌보고 길러준 백성의 나라)백성의 언어가 우리말이 되었으며
우리말 중에 표준말이 아닌 방언을 사투리라고 하는데 그건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표준말은 완전 전국팔도 사투리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진짜 방언이고
오리지날 표준말은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진짜입니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category/문화예술역사/훈민정음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IQegkLMeb3Q
https://www.youtube.com/watch?v=CcmFQTXlo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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