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budaaa/60064576264
13.勸持品 第十三
爾時 藥王菩薩摩訶薩 及大樂說菩薩摩訶薩 與二萬菩薩眷屬 俱
이시 약왕보살마하살 급대낙설보살마하살 여이만보살권속 구
皆於佛前 作是誓言 唯願世尊 不以爲慮 我等 於佛滅後 當奉持讀
개어불전 작시서언 유원세존 불이위려 아등 어불멸후 당봉지독
誦 說此經典 後惡世衆生 善根 轉少 多增上慢 貪利供養 增不善
송 설차경전 후악세중생 선근 전소 다증상만 탐리공양 증불선
根 遠離解脫 雖難可敎化 我等 當起大忍力 讀誦此經 持說書寫
근 원리해탈 수난가교화 아등 당기대인력 독송차경 지설서사
種種供養 不惜身命 爾時衆中 五百阿羅漢 得受記者 白佛言 世尊
종종공양 불석신명 이시중중 오백아라한 득수기자 백불언 세존
我等 亦自誓願 於異國土 廣說此經 復有學無學八千人 得受記者
아등 역자서원 어이국토 광설차경 부유학무학팔천인 득수기자
從座而起 合掌向佛 作是誓言 世尊 我等 亦當於他國土 廣說此經
종좌이기 합장향불 작시서언 세존 아등 역당어타국토 광설차경
所以者何 是娑婆國中 人多弊惡 懷增上慢 功德 淺薄 瞋濁諂曲
소이자하 시사바국중 인다폐악 회증상만 공덕 천박 진탁첨곡
心不實故 爾時 佛姨母摩訶波波提比丘尼 與學無學比丘尼六千
심불실고 이시 불이모마하파사파제비구니 여학무학비구니육천
人 俱 從座而起 一心合掌 瞻仰尊顔 目不暫捨 於時世尊 告 曇
인 구 종좌이기 일심합장 첨앙존안 목부잠사 어시세존 고교담
彌 何故憂色 而視如來 汝心 將無謂我不說汝名 授阿多羅三
미 하고우색 이시여래 여심 장무위아불설여명 수아뇩다라삼먁
三菩提記耶 曇彌 我先總說一切聲聞 皆已授記 今汝欲知記者
삼보리기야 교담미 아선총설일체성문 개이수기 금여욕지기자
將來之世 當於六萬八千億諸佛法中 爲大法師 及六千學無學比丘
장래지세 당어육만팔천억제불법중 위대법사 급육천학무학비구
尼 俱爲法師 汝如是漸漸俱菩薩道 當得作佛 號一切衆生喜見如來
이 구위법사 여여시점점구보살도 당득작불 호일체중생희견여래
應供正遍知明行足善逝世間解無上士調御丈夫天人師佛世尊 曇
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 교담
彌 是一切衆生喜見佛 及六千菩薩 轉次授記 得阿縟多羅三漠三菩提
미 시일체중생희견불 급육천보살 전차수기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그 때, 약왕(藥王)보살마하살과 대요설(大樂說)보살마하살이 2만 보살 권속과 함 께 부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서원(誓願)하는 말을 하였다.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저희들이 부처님 열반하신 뒤에 이 경전을 받들어 지니고 읽고 외며 해설하겠나이다. 후세의 나쁜 세상 중생들이 선근은 적어지고 뛰어난 체(增上慢)하는 마음이 많아, 재물(財物)의 공양만을 탐내 며, 착하지 못한 뿌리(不善根)를 증장하고 해탈을 멀리 여의어 교화하기 어렵사오 나, 저희들이 마땅히 크게 참는 힘으로 이 경전을 읽고 외고 받아 지니고 해설하 고 쓰며, 갖가지로 공양하여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않겠나이다."
이 때, 대중 가운데 있던 5백 아라한으로서 수기받은 이들이 부처님께 사뢰었 다.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서원코 다른 국토에서 이 경을 널리 연설하겠나이다." 또, 학·무학의 8천 명의 수기를 받은 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부처님 을 향하여 이렇게 서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다른 국토에서 이 경전을 널리 연설하겠나이다. 왜냐 하 오면, 이 사바세계 사람들은 못된 이들이 많고 뛰어난 체하는 생각을 품었으며, 공덕이 천박하고, 성 잘내고 아첨하는 마음이 많아 진실하지 못한 연고입니다."
이 때, 부처님의 이모이신 마하파사파제 비구니가 학·무학의 6천 비구니와 함 께 자리에서 일어나, 일심으로 합장하고 부처님을 우러러보며 잠깐도 한눈팔지 아니하였다.
이 때, 세존께서 마하파사파제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근심하는 얼굴로 여래를 보는가. 네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네 이름 을 불러서 아누다라삼먁삼보리의 수기를 주지 않는다고 함이 아닌가. 마하파사파 제여, 내가 먼저 모든 성문들을 한꺼번에 들어서 수기를 주었느니라. 이제, 네가 네 수기를 알려거든, 오는 세상에 6만 8천억 부처님의 법 가운데서 대법사(大法 師)가 되고, 학·무학의 6천 비구니들도 모두 법사가 될 것이니라.
너는 이리하여 점점 보살의 도를 구족하여 마땅히 부처를 이루리니, 이름이 일 체중생희견(一切衆生喜見)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 부, 천인사, 불·세존이라 하리라.
마하파사파제여, 이 일체중생희견불과 6천 보살이 차례차례 수기를 주면서 아누 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
주석 | -서원: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려는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함 -마하파사파제:교담미.세존의 어머니인 마야 왕비의 동생. 마야 왕비가 죽은뒤 정반왕과 결혼하여 세존을 양육함. 정반왕이 죽자 출가하여 비구니 교단을 형성함 |
爾時 羅羅母耶輸陀羅比丘尼 作是念 世尊 於授記中 獨不說我
이시 라후라모야수타라비구니 작시념 세존 어수기중 독불설아
名 佛告耶輸陀羅 汝於來世百千萬億諸佛法中 修菩薩行 爲大法師
명 불고야수타라 여어래세백천만억제불법중 수보살행 위대법사
漸具佛道 於善國中 當得作佛 號 具足千萬光相如來應供正遍知明
점구불도 어선국중 당득작불 호 구족천만광상여래응공정변지명
行足善逝世間解無上士調御丈夫天人師佛世尊 佛壽 無量阿僧祗劫
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 불수 무량아승지겁
爾時 摩訶波波提比丘尼 及耶輸陀羅比丘尼 幷其眷屬 皆大歡喜
이시 마하파사파제비구니 급야수타라비구니 병기권속 개대환희
得未曾有 卽於佛前 而說偈言
득미증유 즉어불전 이설게언
世尊道士 安隱天人
세존도사 안은천인
我等聞記 心安具足
아등문기 심안구족
諸比丘尼 說是偈已 白佛言 世尊 我等 亦能於他方國土 廣宣此經
제비구니 설시게이 백불언 세존 아등 역능어타방국토 광선차경
爾時世尊 視八十萬億那由他諸菩薩摩訶薩 是諸菩薩 皆是阿毘跋
이시세존 시팔십만억나유타제보살마하살 시제보살 개시아비발
致 轉不退法輪 得諸陀羅尼 卽從座起 至於佛前 一心合掌 而作是
치 전불퇴법륜 득제타라니 즉종좌기 지어불전 일심합장 이작시
念 若世尊 告勅我等 持說此經者 當如佛敎 光宣斯法 復作是念
염 약세존 고칙아등 지설차경자 당여불교 광선사법 부작시념
佛今默然 不見告勅 我當云何 時諸菩薩 敬順佛意 幷欲自滿本願
불금묵연 불견고칙 아당운하 시제보살 경순불의 병욕자만본원
便於佛前 作師子吼 而發誓言 世尊 我等 於如來滅後 周旋往返十
변어불전 작사자후 이발서언 세존 아등 어여래멸후 주선왕반십
方世界 能令衆生 書寫此經 受持讀誦 解說其義 如法修行 正憶念
방세계 능령중생 서사차경 수지독송 해설기의 여법수행 정억념
皆是佛之威力 唯願世尊 在於他方 遙見守護
개시불지위력 유원세존 재어타방 요견수호
이 때, 라후라의 어머니인 야수다라 비구니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세존께서 수기를 주시는 가운데 홀로 내이름만을 말하지 않으시는구나.' 부처님이 야수다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오는 세상에서 백천만억 부처님의 법 가운데서 보살의 행을 닦아 대법사 가 되었다가, 점점 부처의 도를 갖추고 좋은 국토에서 마땅히 부처를 이루리니, 이 름이 구족천만광상(具足千萬光相)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이라 하리니, 그 부처님의 수명은 무량 아승기겁이니 라."
이 때, 마하파사파제 비구니와 야수다라 비구니가 그 권속들과 함께 크게 환희 하여 미증유함을 얻고, 부처님 앞에서 게송을 읊었다.
세존께서는 대도사로서 천상, 인간을 편안하게 하시니, 저희들이 수기를 받잡고 마음 편해 만족하나이다.
모든 비구니들이 이 게송을 말호고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다른 국토에서 이 경전을 널리 선포하겠나이다." 이 때, 세존께서 80만억 나유타 보살마하살들을 보시었다. 이 보살들은 모두 아비발치로서 물러가지 않는 법륜을 굴리고 모든 다라니를 얻은 이들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앞에 나아가 일심으로 합장하고 이렇게 생각하였다.
'만일 세존께서 우리에게 명하여 이 경전을 지니고 연설하고 하시면, 마땅히 부 처님의 명령대로 이 경을 널리 선포하리라.'
또 생각하기를,
'부처님이 지금 잠자코 명령이 없으시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때, 보살들이 부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자기들의 본래의 서원도 만족시키려 고, 부처님 앞에서 사자후(獅子吼)로 서원을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희도 여래가 열반하신 후에 시방 세계로 다니면서, 중생들로 하 여금 이 경전을 쓰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고, 그 이치를 해설하며, 법대로 수행하 고 바른 생각을 가지게 하겠나이다. 이것이 모두 부처님의 위신력(威神力)이옵니 다. 바라옵건대, 세존께서는 다른 지방에 계시더라도 멀리서 보살펴 주옵소 서."
주석 | -야수다라:세존이 출가하기전의 아내. 마하파사파제와 5백명의 여인들과 함께 출가함. 석가와의 사이에 아들 나후라를 둠 -사자후:사자와 같은 우렁찬 목소리로 서원을 굳게 함 |
卽時諸菩薩 俱同發聲 而說偈言
즉시제보살 구동발성 이설게언
唯願不爲慮 於佛滅度後 恐怖惡世中 我等當廣說 有諸無智人 惡口罵리等
유원불위려 어불멸도후 공포악세중 아등당광설 유제무지인 악구매리등
及加刀杖者 我等皆當忍 惡世中比丘 邪智心諂曲 未得謂爲得 我慢心充滿
급가도장자 아등개당인 악세중비구 사지심첨곡 미득위위득 아만심충만
或有阿練若 納衣在空閑 自謂行眞道 輕賤人間者 貪著利養故 與白衣說法
혹유아련야 납의재공한 자위행진도 경천인간자 탐저이양고 여백의설법
爲世所恭敬 如六通羅漢 是人懷惡心 常念世俗事 假名阿練若 好出我等過
위세소공경 여육통라한 시인회악심 상념세속사 가명아련야 호출아등과
而作如是言 此諸比丘等 爲貪利養故 說外道論議 自作此經典 誑惑世間人
이작여시언 차제비구등 위탐이양고 설외도론의 자작차경전 광혹세간인
爲求名聞故 分別於是經 常在大衆中 欲毁我等故 向國王大臣 婆羅門居士
위구명문고 분별어시경 상재대중중 욕훼아등고 향국왕대신 바라문거사
及餘比丘衆 誹謗說我惡 謂是邪見人 說外道論議 我等敬佛故 悉忍是諸惡
급여비구중 비방설아악 위시사견인 설외도론의 아등경불고 실인시제악
爲斯所輕言 汝等皆是佛 如此經慢言 皆當忍受之 濁劫惡世中 多有諸恐怖
위사소경언 여등개시불 여차경만언 개당인수지 탁겁악세중 다유제공포
惡鬼入其身 罵리毁辱我 我等敬信佛 當著忍辱鎧 爲說是經故 忍此諸難事
악귀입기신 매리훼욕아 아등경신불 당저인욕개 위설시경고 인차제난사
我不愛身命 但惜無上道 我等於來世 護持佛所囑 世尊自當知 濁世惡比丘
아불애신명 단석무상도 아등어래세 호지불소촉 세존자당지 탁세악비구
不知佛方便 隨宜所說法 惡口而빈蹙 數數見擯出 遠離於搭寺 如是等衆惡
부지불방편 수의소설법 악구이빈축 삭삭견빈출 원리어탑사 여시등중악
念佛告勅故 皆當忍是事 諸聚落城邑 其有求法者 我皆到其所 說佛所囑法
염불고칙고 개당인시사 제취락성읍 기유구법자 아개도기소 설불소촉법
我是世尊使 處衆無所畏 我當善說法 願佛安隱住 我於世尊前 諸來十方佛
아시세존사 처중무소외 아당선설법 원불안은주 아어세존전 제래시방불
發如是誓言 佛自知我心
발여시서언 불자지아심
그 때, 여러 보살들이 함께 소리를 높여 게송을 읊었다.
원컨대, 염려하지 마옵소서. 부처님 열반하신 뒤, 공포의 나쁜 세상에서 저희들이 널리 연설하리다.
여러 무지한 사람들, 욕설하고 꾸짖거나 칼과 막대기로 치더라도 저희들 모두 참으오리다.
5탁 악세의 비구들, 삿된 지혜 아첨하는 마음 있어 얻지 못한 것 얻었다 하며,
교만한 마음 가득 차고, 혹은 아란야(阿蘭若)에 있어 누더기 입고
한가히 앉아 참된 도를 닦는다면서 사람을 멸시하는 이 있으리니,
공야과 이익 탐내어 신도들에게 법문 말하며, 세상 사람의 공경받기를
6신통 얻은 아라한처럼 하고, 이런 사람 나쁜 마음으로 세속 일만 생각하면서
아란야의 이름을 빌어 우리의 허물만 들추어 내며, 이러한 사람들은
법화경 설하는 이 비방하여 공양과 이익을 탐내어 외도의 학설을 말하며,
스스로 경전을 조작하여 세상 사람을 속이고, 명예를 구하기 위하여 이런 경 해설한다고 하리라.
언제나 대중 가운데서 우리를 훼방하기 위하여 국왕이나 대신이나 바라문이나 거사들이나,
그 밖의 여러 비구들에게 우리가 나쁘다고 비방하여 우리를 삿된 소견의 사람 외도의 말을 설하는 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부처님을 공경하므로 여러 가지 욕설을 참으며, 그들이 비웃어 말하되
"그대들이 부처라." 이렇게 업신여기는 말을 우리는 모두 참으리.
다섯 가지 흐린 세상에 여러 가지 무서운 일 많을지니, 나쁜 귀신이 그의 몸에 지피어 우리를 욕설하고 훼방하여도
우리는 부처님을 믿음으로써 참는 갑옷을 입어 이 경전 설하기 위해 모든 일을 참으리라.
우리는 목숨도 아끼지 않고 위없는 도를 애호하리며, 오는 세상에서 우리는 부처님 유촉을 호지하리라.
세존께서 살피옵소서. 5탁 악세의 나쁜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교묘한 방편 마땅하게 말씀한 법 모르고,
욕설을 하고 배척도 하며, 때로는 몰아 내쫓아 절에서 떠나게 하여도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나쁜 짓을 부처님 부촉을 생각하여 모두 다 참겠나이다.
여러 마을과 도시에서 불법을 구하는 이 있으면, 우리는 그의 처소에 가서 부처님 유촉하신 법 설하오리다.
우리는 세존의 심부름꾼 대중에 있어 두려움 없이 바른 법 항상 연설하리니, 부처님 편안히 계시옵소서.
세존 앞에서, 그리고 시방에서 오신 부처님 앞에서 이러한 서원 사뢰옵나니, 부처님, 저희들 마음 살피옵소서.
주석 | -아련야:아란야, 또는 아란나라고도 함 고요하고 한적해서 수행하기에 좋은 곳을 가르킴 |
<제 13 품 권지품의 총설>
이 품은 품명으로 보아서는 법화경을 수지할 것을 권유하는 품이라고 이해되기 쉬우나, 이 품속에는 법화경을 권유하는 말은 하나도 없음은 기이한 일이다. 이품에는 여러 보살 비구, 비구니들이 법화경의 거룩한 가르침을 보호하고 실천하여 널리 펼치겠다는 결의와 서원만이 설해지고 있다. 즉, 약왕보살등 2만의 보살은 부처님이 입멸하신뒤 큰 인내심을 가지고 수기를 받은 5백아라한과 학, 무학의 비구 3천명도 사바세계 이외의 다른 정토에 법화경을 널리 전법할 것을 서원하고 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양모인 마하파사파제 비구니에게 미래세에 일체중생희견불이라는 이름으로 서울하리라는 수기를 주시고, 그의 권속 6천명에게도 같은 이름의 부처가 되리라고 수기하신다. 또, 야소다라 비구에게도 미래세에 구족천만광상불이란 이름으로 성불하리라는 수기를 주신다. 이들 비구니들도 다른 나라에 가서 법화경을 널리 전법할 것을 서원하고 있다.
이 때, 부처님께서는 이들의 서원에 대하여는 아무런 말씀이 없었다.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던 80만억 나유타 보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떠한 박해가 있더라도 목숨을 바쳐 이를 참고 견디어 법화경 을 홍포할 것을 서원한다
[출처] 법화경 제 13 품 권지품의 해석(한문,한글)해설 풀이|작성자 훨훨
'불교 불경 > 법화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妙法蓮華經 제15품 종지용출품(從地涌出品)/ 한문 vs 국역 (0) | 2023.02.15 |
---|---|
妙法蓮華經 제14품 안락행품(安樂行品)/ 한문 vs 국역 (1) | 2023.02.15 |
妙法蓮華經 제12품 提婆達多品/ 한문 vs 국역 (0) | 2023.02.15 |
妙法蓮華經 제11품 견보탑품(見寶塔品)/ 한문 vs 국역 (2) | 2023.02.15 |
妙法蓮華經 제10품 법사품(法師品)/ 한문 vs 국역 (0) | 202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