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1則 달마대사와 양무제 ~ 제100 파릉화상의 취모검
https://www.youtube.com/watch?v=LbUYom54Zvk
https://www.youtube.com/watch?v=4A5ko47PQ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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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출신인 설두스님은
설봉 - 운문 - 향림 - 지문 - 설두로 이어지는 운문계의 선사이다.
그러나 여하경(呂夏卿)이 지은 탑명에 의하면
설두스님은 마조의 9세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특출한 선사는 모두 마조의 법손이라고 믿는
당시의 사상을 잘 반영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당시에는 이미 마조 - 백장 - 황벽 - 임제로 이어지는
임제종이 선풍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송대 임제종에 속하는 원오스님이 이 송고집을 거량하여
「벽암록」으로 후세에 전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설두송고」를 대본으로 원오 극근(?悟克勤:1063-1135)스님이
당시의 수행자들에게 제창한 것이 바로 이 「벽암록」이며,
이 책은 「벽암집(碧巖集)」, 「불과원오선사벽암록(佛果?悟禪師碧嚴錄)」등으로 불려왔고,
'종문제일서(宗門第一書)'라는 칭호와 함께 선서(禪書)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설두스님이 하신 [본칙]·[송]과
원오스님이 하신 [수시]·[평창]·[착어]로 구성되어 있다.
[수시]는 법문에 들어가기 전에 한 일종의 문제제기이고,
[평창]은 [본칙]과 [송]에 대한 설명이고,
[착어]는 한두 마디로 상대를 격발시키는 간단한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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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v6LkyhYR4M
https://www.youtube.com/watch?v=1CJHVVPb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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