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소국사(971주기) & 인목왕후(393주기) 추모다례재

 

https://www.youtube.com/watch?v=-NnWM9-J6nU

 

https://www.youtube.com/watch?v=YEbViUakfro

*춤에 나오는 노래는 '회심곡'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2kw_7uYgjM&list=RDh2kw_7uYgjM&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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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부모은중경(佛說父母恩重經) 10도(圖)/ 양주동, 어머니 마음& 무애(无涯) 양주동선생님 偉業

ko.wikipedia.org/wiki/%EC%96%B4%EB%A8%B8%EB%8B%88_%EB%A7%88%EC%9D%8C 어머니 마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어머니 마음〉은 1930년대에 작곡된 한국의 가곡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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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동, 어머니 마음

① 회탐수호은(懷眈守護恩 : 가슴에 품어주시고 지켜주신 은혜)

여러겁을 지나오면 인연이 지중하여
금생에는 어머니의 모태에 의탁했네
날이가고 달이가서 오장이 생겨나고
일곱달에 이르러서 육정이 열렸어라
어머니몸 무겁기는 산악과 다름없고
가나오나 서고 앉고 풍재가 두려우며
아름다운 비단옷도 도무지 입지않고
단장하던 거울에는 먼지만 쌓였도다


② 임산수고은(臨産受苦恩 : 해산함의 고통을 감내하신 은혜)

아기를 잉태한지 열달이 다되어서
어려운 해산날이 빨리도 다가오니
날마다 오는아침 중병든 몸과같고
나날이 정신조차 희미해 지는구나
두렵고 떨려오는 마음을 어찌하나
근심은 눈물되어 가슴에 가득하네
슬픈빛 가이없어 친척에 말하기를
마침내 죽지않나 두렵기만 합니다


③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 : 자식을 낳아주시고 근심을 잊으신 은혜)

자비하신 어머니 그대를 낳으신 날     
오장육부 모두를 쪼개고 헤치는 듯     
육신이나 마음이 모두 다 기절하고     
짐승잡은 자리인 듯 피를 흘렸어도     
낳은아기 씩씩하고 어여쁘다 말들으면
기쁘고도 기쁜마음 무엇으로 비유할까
기쁜마음 정해지면 또다시 슬픈마음   
괴롭고도 아픈 것이 온몸에 사무치네  


④ 인고토감은(咽苦吐甘恩 : 쓴 것은 삼키시고 단 것은 먹여주신 은혜)

무겁고도 깊은 것이 부모님의 크신 은혜
사랑하고 보살피심 한결같아 끓임없네
단음식은 다뱉으니 드실음식 무엇이며
쓴음식만 드시면서 기쁜얼굴 잃지않네
사랑하심 증하시어 깊은정은 다함없네
지중하신 은혜처럼 슬픔또한 더하시어
다만어린 아기에게 잘먹일 것 생각하니
자비하신 어머니는 굶주려도 기쁜마음

 

⑤ 회간취습은(廻乾就濕恩 : 젖은 자리에 누우셔서 마른 자리에 뉘어주신 은혜)

어머니 당신몸은 젖은자리 누우시고
아기는 받들어서 마른자리 눕히시네
가슴의 두 젖으로 목마름을 채워주고
고우신 소매로는 찬바람을 가려주네
아기를 돌보시어 잠들때가 없으셔도
아기의 재롱으로 큰기쁨을 삼으시네
오로지 어린아기 편안할 것 생각하고
어머니 자비하심 편안함도 잊으셨네


⑥ 유포양육은(乳哺養育恩 : 젖을 먹이시며 키워주신 은혜)

어머니의 증한은혜 땅에다 비유하랴
아버님의 높은은덕 하늘에 비유하랴
하늘은혜 땅의은혜 아무리 크다해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큰은혜 그를 넘네
아기비록 눈없어도 미워함 없으시고
손과발이 불구라도 싫어함 없으시네
배가르고 피를나눠 친히낳은 자식이라
종일토록 아끼시고 사랑하심 한량없네


⑦ 세탁부정은(洗濯不淨恩 : 더러운 것들을 깨끗이 씻어주신 은혜)

생각컨대 그옛날의 아름답던 그얼굴과
아리따운 그몸매는 곱기만 하셨었네  
두눈썹은 푸른버들 가른 듯 하셨었고  
두빰의 붉은빛은 연꽃을 닮으신 듯     
은혜가 깊을수록 그모습 사라지고      
더러운것 씻느라고 맑은얼굴 상하셨네
한결같이 아들딸만 사랑하고 거두시다
자비하신 어머니의 얼굴마저 시드셨네

⑧ 원행억념은(遠行憶念恩 : 멀리 떠날때면 걱정해 주신 은혜)

죽어서 헤어짐도 슬프고 괴롭지만   
살아서 헤어짐은 더욱더 서러워라   
자식이 집을나가 먼길을 떠나가니   
어머니 모든생각 타향에 나가있네   
주야로 그 마음은 아들을 따라가고  
흐르는 눈물줄기 천줄기 만줄기네   
원숭이 달을보고 새끼생각 울부짖듯
간장은 염려하는 생각으로 다끓기네


⑨ 위조악업은(爲造惡業恩 : 자식을 위해서 궂은 일을 자청하신 은혜)

부모님의 크신은혜 강산같이 증하여서
깊고깊은 그은덕은 실로갚기 어려워라
자식들의 괴로움은 대신받기 원하시고
자식들이 고생하면 부모마음 편치않네
자식들이 머나먼길 떠나가서 있으면   
잘있는가 춥잖은가 밤낮으로 근심하고
자식들이 잠시라도 괴로운일 당할때면
어머니의 그마음은 오랫동안 아프시네


⑩ 구경연민은(究竟憐愍恩 : 끝까지 염려하시고 사랑해 주신 은혜)

부모님의 크신은혜 깊고도 지증하네
크신사랑 잠시라도 그칠새 없으시니
일어서고 앉더라도 그마음 따라가고
멀더라도 가까워도 크신뜻 함께있네
어머니의 나이높아 일백살 되었어도
여든살된 그아들을 언제나 걱정하네
이와같이 크신사랑 어느때 끓이실까
목숨이나 다하시면 그때나 쉬게될까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2216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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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장사 혜소국사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성 칠장사 혜소국사비(安城 七長寺 慧炤國師碑)는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비석이다. 1968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88호로 지정되었다. 혜소국사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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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소국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혜소국사는 고려 광종 23년(972)에 안성에서 출생하여, 10세에 출가하였으며 17세에 융천사(融天寺)에서 가르침을 받았다. 국사는 말년을 칠장사에서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한다.

현재 비는 비받침인 귀부(龜趺)와 비몸돌·머릿돌이 각각 따로 놓여 있는 상태이다. 흑대리석으로 만든 비몸돌의 양쪽 옆면에는 상하로 길게 두 마리의 용을 새겨 놓았는데 그 솜씨가 뛰어나다. 비문에는 대사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글씨에서는 고려인다운 뛰어난 풍모가 느껴진다.

문종 14년(1060)에 세워진 이 비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왜의 장수인 가토가 이 절에 왔을 때, 어떤 노승이 홀연히 나타나 그의 잘못을 꾸짖자 화가 난 가토가 칼을 빼어 베었다. 노승은 사라지고 비석이 갈라지면서 피를 흘리니 가토는 겁이 나서 도망을 쳤다 한다. 현재 이 비의 몸돌이 가운데가 갈라져 있어 이러한 이야기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혜소국사 고려 광종 3년(972년)에 출생하여 10세에 입산하였고 17세에 융천사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며, 고승으로 많은 사람의 추앙을 받았다. 대사는 말년에 칠장사에서 수도하며 이 절을 크게 중창하였고, 83세가 되던 문종 8년(1054년)에 이 절에서 입적하였다. 이 비는 고려 문종 14년(1060년)에 혜소국사의 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서 글은 김현이 짓고 글씨는 민상제가 썼다. 비신의 높이는 241cm, 폭은 128cm이고 비신의 양측에는 쌍룡이 새겨졌는데 그 솜씨가 극히 뛰어나다.[1]

 

 

 

老牛用力已多年

노년용력이다년, 늙은 소 논밭갈이 힘쓴 지 이미 여러 해

領破皮穿 只愛眠

령파피천지애면,  목 부러지고 살갗 헐었어도 잠만 잘 수 있다면 좋으리

犁耙已休春雨足

리파이휴춘우족   쟁기질, 써레질도 끝나고 봄비도 넉넉한데

主人何苦又加鞭 

주인하고우가편, 주인은 어찌하여 또 채찍을 휘두르나?

 

▲ 보물 제1627호 “인목왕후 어필 칠언시 (仁穆王后御筆 七言詩)”
 
 
 

 

https://www.youtube.com/shorts/T28yBvjvz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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